추천 아이템
  포르노 동네 ..
영화의 줄거리는 포로노 스타 ..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Article 팩토리 전체보기
Article 전체보기
2월, 타는 듯한 목마름으로 좆콜릿이여 만세!
  얼마 전,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는 금요일 밤에 하늘이와 써니를 만났다. 애인 없음에 심지어 떡 칠 SP도 없는 우리 신세를 한탄하며 플레어 바로 향했다. 마침 어떤 여성분의 생일인지 바에선 이벤트가 한창이었다. 불붙은 칵테일을 원샷 때린 그녀는 인상을 살짝 찌푸리더니 옆에 있던 자신의 남자에게 깊은 키스를 남겼다.   우린 정력에 좋다는 손바닥 치기를 열심히 하며 그들이 오늘 밤에 쌓을 만리장성을 미리 축하해주고 있었다. 시발, 부럽다. 우린 왜 금요일 ..
味女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4413클리핑 854
아프다는 건
영화 <쉐임> 중 난 5살 때 왼쪽 귀를 다쳤다. 그러나 난 내 청력에 문제가 있는 걸 인지하지 못했고 그렇게 5년을 보내고 10살이 되던 해에 왼쪽 귀에 중이염이 급속도로 악화되어서 수술하지 않으면 정말 죽을지 모른다는 의사의 말을 부모님 옆에서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어머니는 그때 그렇게 슬퍼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게 수술을 끝내고 제2의 인생의 계기가 된 내 10살 이후의 삶은 활발했던 내 성격을 소극적으로 변하게 만들었다. 항상 병에 대한..
갈라크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221클리핑 567
호주 배낭여행 이야기
영화 <와일드> 중 2002년 6월 28일 호주 배낭 여행 중의 일이다. 생각 나면 불쑥 짐을 싸 짊어지고 떠나버리는...... 방랑벽을 갖고 있는, 본인 팍시는 97년 가을쯤 마음을 먹은 지 딱 5일 만에 호주 행 비행기를 타버리고 말았다. 벌려 놓은 일들, 내가 꼭 해결해야 할 일들...... 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던 그때 그렇게 무모하고 무책임하게, 불쑥 떠나지 않았더라면~ 나는 아직까지도, 다음에 다음에~~~ 를 다짐하며.... 평생 제주도 한 번 가보는 게 소원인 아줌마로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196클리핑 1401
[God SEX #1] 연극이 끝나고 난 뒤 : 후희
영화 [러스트 앤 본]   명곡을 소개합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어둠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 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은 배우를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 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난 후” - 샤프(1988.MBC대학가요제)   ..
RED mountain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2546클리핑 839
홍등가에 중독된 친구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중 요즘도 청량리나 영등포 역 주변에는 홍등가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 없애지도 않을 거면서 단속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가 군대에 있을 때 일이다. 야동도 못보고 부대가 산골이라 휴가를 나오지도 못하고 미치겠다고 했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자니 미친 짓 같고 식욕으로 대체를 해도 안 되고 운동을 해도 어린애들 아침에 발기 되듯이 발기만 되고 아랫도리만 뜨거워지고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이고 걸그룹이 나올 때면 대놓..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1975클리핑 544
내 어머니의 모든 것 - 자궁과 보지 사이
영화 <마더>   ㅣ어머니 죽어버리십시오 며칠 전 TV에서 노인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뉴스가 나왔다. 폭력의 주된 원인은 역시나 ‘부양비’였다. 노년층에 대한 사회복지는 고사하고, 일해서 돈 벌기조차 어려운 한국 사회에서 노인부양의 문제는 심심하면 떠들어대는 얄팍한 ‘충효사상’ 말고는 딱히 기댈 만한 무엇도 없는 상태다. 수많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노인문제는 사회적 거세를 당하는 나이까지 살아남은 모든 사람들의 문제라는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67900클리핑 5816
The Great Wall of Vagina란?
[프로젝트의 의미]  영국의 제이미 매카트니(Jamie mccartney)는 하트포트예술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미국에서 활동한 아티스트이다. 그의 프로젝트 "The Great Wall of Vagina" - 18세에서 76세까지의 여성 지원자로부터 석고로 모형을 떠서 개개인의 성기를 재현한 작품이다.이 프로젝트에는 각계각층의 세계 20개국의 여성 400명이 참가했다.   [아티스트-제이미 매카트니, 심상치 않은 포스이다.]   일반적으로 남자끼리는 자신의 존슨..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3850클리핑 817
[리뷰] 영화 '사랑니' - 등 돌리고 눕는 게 미안한 거야
2005년 가을 한국 영화의 재발견, 혹은 배우 김정은의 재발견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있다. 30세 노처녀와 17세 소년의 사랑을 그린 영화 <사랑니>. 오버연기의 달인인 김정은이 연기변신을 했다는 점과 어마어마한 나이 터울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비현실적인 스토리가 이 영화의 공식적인 감상 포인트라 하겠다.   영화 [사랑니]   하지만 나처럼 3년째 솔로 생활에 접어든 젊은 처자의 비공식적 감상 포인트는 바로 13살 터울의 두 남녀가 만들어..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530클리핑 1198
콘돔 사는 여성
콘돔이 남성용품일까? 남성의 몸에 씌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성관계를 맺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피임도구로써 콘돔을 선택한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또 피임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책임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콘돔이 남성들만의 물건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남성이 준비하는 것이 불문율이기는 하나 그게 유일한 정도(正道)일까?   여성과 콘돔   남성보다는 여성이 콘돔사용에 있어서 더 긍정적이었다는 UCLA의 연구자료..
부끄럽지않아요!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9395클리핑 992
알몸으로 감상하는 전래가요
  영화 [옹녀뎐]   1. 구지가     구지가   龜何龜何(구하구하) 거북아, 거북아 首其現也(수기현야) 머리를 내밀어라. 若不現也(약불현야) 내밀지 않으면, 燔灼而喫也(번작이끽야) 구워 먹어 버릴 거다.     [해석]   이 노래는 어린애들이 불렀던 노래는 아니다. 또 혼자 흥얼흥얼 불렀던 노래도 아니었다. 이 노래는 어른들이 집단으로 빙 둘러서 막대기로 땅을 두드리면서 불렀던 노래로 기록되고 있다. 제대로 해석..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6259클리핑 1343
오르가즘의 적들
  영화[Not Another Teen Movie]   오르가즘의 높은 벽! 넘을 자 누구인가   내 친구가 말했다. (여자인 친구) "내가 말이야 내 친구들, 여자들 하고 얘기해 봤는데, 한 10명 정도하고. 그런데 오르가즘 느낀 적 없다 그러더라고. 신음소리 내는 건 남자들 듣기 좋으라고 매너상 하는 쇼라고들 하던데..나도 그렇고."   약간 과장 되긴 했지만 현실을 어느 정도는 반영한다. 내가 만난 여자들 대부분도 오르가즘을 몰랐다.     1. 장애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4120클리핑 1067
야오이 실전강좌 (3)
야오이 실전 강좌 (2)에서 소개한 만화나 소설들은 입문서로 적당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판단과 취향이 많이 반영이 된 것들이었다. 어찌 보면 전체 야오이 만화나 소설들 중에서도 상당히 튀는 축이라고나 할까, 그런 부분에서 인기가 있는 작품들이었지만 야오이 독자들에게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었다.   이번 야오이 실전 강좌 (3)에서 소개할 만화나 소설들은 말 그대로 야오이를 보는 사람들에게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작품들이다...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4044클리핑 883
야오이 실전강좌 (2)
지난 야오이 실전 강좌 (1)에 소개했던 만화나 소설을 읽어보신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미 알고 있는 만화나 소설이었던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이런 게 야오이냐 라며 화를 내신 분도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을 위해 야오이 입문서라고 할 만한 만화와 소설들을 모아보았으니 화를 거두시고 4번이나 속았는데 한 번 더 못 속아주겠냐는 관용의 태도로 이 글을 읽어주시라. ㅣ역시 이걸로 시작하자, <절애><브론즈> 야오이 초급 강좌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 만화이..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439클리핑 377
야오이 실전강좌 (1)
뭐, 제목은 거창하지만 별 내용 있겠는가. 이미 세 번이나 기대를 배반당했기에 더 이상 기대하지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사실 지난 번 야오이 고급 강좌에서 이런저런 방식으로 유통되는 야오이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인터넷이나 동인지를 포함한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모든 야오이 작품들 중 많은 것을 권하고 싶었다. 하지만 구하기도 어려운 거 권해봤자 약올리는 꼴밖에 되지 않기에 동네의 책 대여점, 혹은 시내의 만화방, 또는 만화책을 많이 다루는 인..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880클리핑 791
불확실한 초능력 3
   영화 [투어리스트] 얼마간 쓰러져 있었던 걸까? 아침햇살이 커튼 사이로 뻗어 나와 내 얼굴에 내려앉는다. 여느 때보다 햇살이 따뜻한걸 보니 18일이다. 제발 18일이었으면 좋겠다. ‘18’이라는 숫자가 머리에 스치자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 핸드폰을 확인한다. 그렇다. 분명한 18일이다. 룰루랄라. 춤을 추며 나갈 준비를 한다. ‘왁스로 머리에 힘을 줘 본 게 언제더라?’ 턱을 45도 꺾고, 비스듬한 눈빛으로 거울 앞에 선 모습이 오랜만에..
馬陰藏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206클리핑 589
[처음]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