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전립선 마사지..
애널로 느끼는 오르가즘, 이른..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Article 팩토리 전체보기
Article 전체보기
순수한 그러나 치명적인.. 2
  영화 [미치고 싶을 때]   아쉽지만 오늘은 그냥 이별을 해야 했다. 나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바보 같지만 그녀를 지켜주고 싶었다. 아마 그녀는 숫처녀일 가능성이 큰데 이런 차 안이나 허름한 여관방에서 첫경험을 하게 하고 싶지는 않은 생각이 들어서 나는 허벅지를 꼬집고 참아가며 아쉬운 작별을 했다. 숙소에 돌아 왔을 때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 "내일 숙소에서 봐요.." 한참을 멍하니 쳐다보며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짖다가 나중에는 미친 사람..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705클리핑 337
순수한 그러나 치명적인..1
   영화 [더럭키원] 지방에 파견근무를 갔을 때 이야기다. 가끔 지방출장이 있던 업무이긴 했는데 그때는 중요한 일 때문에 지방에 한달이나 파견을 나가게 되었다. 서울에서 출퇴근 하다가 교통 체증으로 왕복거리가 너무 길어지고 이어지는 야근 때문에 결국 근처 여관에서 장기투숙 아닌 장기투숙을 하게 되었다. 당시 근무하는 곳에는 소문이 자자한 여직원이 한 명 있었다. 순정만화 속에서나 튀어 나올듯한 순백색의 피부색깔과 순수하고 예쁜, 약간 통통하..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792클리핑 374
자지의 크기는 대단히 중요하다
   영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여자들은 말한다. '꼭 뭣도 모르는 것들이 그것만 크면 대순지 알지.' 천만에. 뭣도 모르는 건 바로 여자들이다. 그녀들이 자지에 대해 뭘 알겠는가. 한 번도 있어본 적 없는 주제에.  여자들은 말한다. 자지의 크기보다는 부드러운 스킨십, 달콤한 밀어, 서두르지 않는 능숙함이 여자를 황홀경으로 인도하는 촉매라고. 예, 그러믄입쇼. 하지만 그런 고급기술은 단시간에 익힐 수 있는 게 아니며 그만한 시간을 투자..
Don꼴려오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11062클리핑 1764
첫경험의 추억
  영화 [소녀] 내가 어렸을 당시 소위 잘나간다는 형 누님들은 콩 깐다는 식으로 섹스를 표현했다. 한 접시면 100번 두 접시는 200번 삽입 행위를, 안 하고 겉에서 노는 건 반콩 이런 식으로 표현했던 것 같다. 아마도 클리토리스를 콩으로 비유해 까서 먹는다라는 뜻이었나 보다. 필자는 생긴 게 좀 놀게 생겨서 그 그룹에 살짝 발만 담그던 아이였다. 당시엔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아 빨간 딱지 혹은 딱지없는 비디오는 좀 논다 하는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섹스혁명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5614클리핑 1423
영화보다 더 재밌어
극장에서 하는 거 참 스릴있죠..ㅎㅎ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135클리핑 740
들어 보았나? 호가호위 섹스?
 영화 [쌍화점] 영화 쌍화점, 파리넬리에서 보면 내가 아닌 다른 우월한 사람이 이성을 먼저 픽업하고 후끈 달아오르게 불을 지피고 나서 바톤 터치를 하고 섹스를 시작한다. 두 영화 모두 여성이 임신은 성공하지만 엔딩은 그닥. 하지만 이 어메이징한 관계가 실제로 일어난다는 점. 첫 번째 이야기는 군대 동기 얘기다. 외모 성격 모든 게 다 별로인 동기가 있었다. 성격도 안 맞아서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지만 신기하게 여자는 잘 꼬이는 친구였다. 이래저래 여자 이..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53699클리핑 827
마트에서 만난 핑크빛 그녀 5
   영화 [색계] 나는 양팔로 내 몸을 지지한 채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음...........................흥........." "아........... 따뜻해..............."  그녀의 신음 소리와 함께 귀에다 대고 내가 속삭였다.  그녀는 나를 꼭 끌어 안고는 허리를 들어올리려 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며 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하고 황홀한 느낌이었다.  "하..........하...........하......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14110클리핑 296
왜? 아 왜! 사정을 못하는 사정
   영화 [Not Another Teen Movie]   안녕하세요. 여긴 첫눈이 와서 하루 새 겨울왕국이 되었네요. 전 추운 줄도 모르고 눈구경 하다 감기에 걸렸어요. 모두 추운 날씨에 저처럼 어디 돌아다니지 마시고 뜨거운 밤 보내세요~ 살다 보면 오늘 왠지 잘 풀리고 아침부터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마지막에 뒤통수를 후려치는 운수 좋은 날이 있죠. 그 날은 저의 운수 좋은 날이었어요. 호주 생활 초기에는 영어를 전혀 못했던 저는 당장 학원에 갈 생각은 없었지만 ..
루루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3247클리핑 705
마트에서 만난 핑크빛 그녀 4
   영화  [300] 그녀의 콧구멍에서 점점 거센 바람이 나왔다. 이내 내 콧구멍에서도 뜨거운 황소바람이 나왔다. 잔뜩 흥분한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몇 발 짝 걸어가 침대에 뉘었다. 모자가 벗겨지며, 긴 머리가 헝클어졌다. 살며시 눈을 감은 그녀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부끄러워 했다.  "저..불 끄면 안되나요?" 그녀가 말했다. 나는 조명을 껐다. 조명을 껐지만, 대도시 밤의 네온과 자동차 불빛들이 방안에 스며들었다. 우리는 옆..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060클리핑 371
그녀의 고백담
영화 [나이트 플라이트] 그때의 기억은 웃지도 울지도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첫경험은 밖에 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되겠네요. 유성씨와 저는 한살 차이나는 커플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고2였고, 그는 고3이었죠 그날로 들어가 보자면 사귄 지 50일이 지난 날이었습니다. 평소와 같이 유성씨가 저를 집까지 바래다주었습니다. 유성씨는 저에게 좀 더 같이 있자고 했지만 저는 통금시간 때문에 멀리는 못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더니 제 빌라의 옥상으로..
반비노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250클리핑 793
[리뷰] 열아홉살에 처음으로 여성사정을 경험했습니다
(아래는 BETTY DODSON 과 ROSS 사이트에 올라온 한 여성의 여성사정 수기이다.) 이 사이트는 전반적으로 여성사정에 대한 안티 분위기가 강한 것 같습니다. 나는 많은 여성 친구들이 여성사정 (female ejaculate)를 경험해보기 바랍니다. 사전으로 검색해 보니 남성의 사정을 일컫는 ejaculate 만 나와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FEMjaculate, FEMjaculation, FEMjac, FEMjaculator 등의 신조어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사정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이건 제 얘기예요.&nb..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4 조회수 159461클리핑 1787
마트에서 만난 핑크빛 그녀 3
   영화 [프렌즈위드베네핏]   현관문을 열려고 할 때 " 딱 한잔만이에요...?" 라며 그녀가 나에게 물었다. "그래요. 나 나쁜 사람 아니고, 헤치지 않아요..하 하 하..." 너털 웃음을 지으며, 현관문을 열었다. 나는 하얗고 차가운 형광등 불빛을 싫어해서 연 노랑 간접조명을 켜 두는데, 불빛 때문인지 몰라도 그날따라 유난히 포근하고 따듯한 느낌이 들었다.  "와...분위기 정말 좋다... 혼자 사는 거 맞아요? 조명 불빛이 ..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0963클리핑 447
마트에서 만난 핑크빛 그녀 2
영화 [gone girl]  아무 말 없이 치킨집에 들어가서는 '반반무'를 시키고 생맥주를 주문했다. 마카로니 과자랑 생맥주가 먼저 나오고, 나는 벌컥벌컥 마시기 시작했다. 피곤하고 나른한 몸에 정오부터 저녁 9시가 넘을 때까지 내 속은 비어있었으니 시원한 맥주가 식도를 따라 위장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질 정도였다. 생각 같아서는 원샷으로 다 마실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갑자기 마셔 버리면 힘들 것 같아 반쯤 마신 뒤 잔을 내려 놓았다.  무..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0410클리핑 343
이 좆이 네 좆이냐?
옛날 옛적, 그러니까 호랑이 딸딸이 치던 시절. 강원도 첩첩산중 얄딱구里 라는 고을에..    정직한 나뭇꾼 삼식이와 욕심 많은 나뭇꾼 덕팔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삼식이가 나무를 하러 갔다가 연못가에서 열나게 나무에 도끼질을 하던 중...     실수로 도끼를 놓쳤는데, 아뿔싸...... 그 도끼가 그만 삼식이의 좆을 잘라버리고 만 것이다.   (그래서 정신 없이 열심히 일하는 걸 가리켜 '좆 빠지게 일한다..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7036클리핑 934
클럽예시카 할로윈파티!
10월의 마지막 날인 할로윈데이 클럽예시카의 핫한 할로윈파티 현장을 공개한다!   할로윈엔 역시 귀신 또는 유령 분장이 제격! 다 잡아 먹겠다 어흥     어디서 코피터지는 소리가 들리네..   물론 의상은 클럽예시카에서 무료대여! 아니 그나저나 바지 앞섶이 다들 왜 그러시나   클럽예시카의 할로윈 데이는 길고도 길고 뜨거웠도다!   ..
예시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0166클리핑 902
[처음]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