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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7. 나의 자지들
영화 [deadpool] 길이. 강직도. 굵기 사람마다 각자 선호도는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 1. 강직도 2. 굵기 3. 길이 빅자지가 굿자지라지만 그것은 상대적인 것 같다. 전에 키가 180cm인 트레이너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내가 본 자지 중에서 가장 최고였다.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모텔에 들어선 순간부터 이미 하늘 끝까지 고개를 바짝 들고 있는 자지 앞에서 할 말을 잃은 본인. (이사람 나한테 반했나? 라는 생각보다는 아.. 좀 급했구나. 그동안 굶으셨구나...
레드홀릭스 2018-02-02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299클리핑 457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6. 피임 실패기
영화 [knocked up] 섹스 재밌고 참 좋은데, 이 재밌고 좋은걸 하면서 인생 최대 고민은 처음부터 피임이었다. 나는 여자기 때문에 남자들이 느끼는 피임의 무게와는 차원이 다른 거라 생각된다.(물론 남자도 자유로울수는 없지만 여자는 당사자니까) 처음 섹스를 하고 5년 정도는 콘돔이나 배란일에 의지하는 원시적인 방법에 의존을 했고 그 사이 몇 번의 고비도 있었다. 몸이 건강한 편이라 생리주기도 칼 같았는데 가끔 생리가 일주일씩 늦으면서 사람 피를 말리는 것이다. ..
레드홀릭스 2018-01-2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84클리핑 407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5. 나를 젖게 만드는 사람
미드 [riverdale] 섹스를 해보면 상대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는 건지 아니면 그저 나 아닌 다른 어떤 여자였어도 했을 '섹스를 위한 섹스'를 하는 건지 다 보인다. 섹스를 위한 섹스는 내가 도구가 된 기분이고 나와의 섹스를 즐기는 사람은 내가 목적인 것.   나도 아쉬울 때가 있고 그럴 땐 내가 도구가 됨을 인정하면서도 섹스를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나를 즐기지 못하고 도구로만 쓰는 사람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고 나 또한 뭔가 많이 아쉽다. (이런 사람..
레드홀릭스 2018-01-26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737클리핑 322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4. 애액과 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미드 [Breaking bad] 나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사람은 역시나 다 가질 수는 없는 건가. 고추가 길면 가늘고. 고추가 짧으면 굵고. 고추가 길고 굵으면 섹스를 모르고. 아 환장...   일 잘하고 똘똘한 파트너 B는 외모는 좀 겸손하고 고추도 짧은 편인데 그 와중에 발기하면 고추가 굵어서 채워주는 맛이 일품이다. B를 만나기 전까지는 175~80 사이의 마른 몸매의 남자만(고른 게 아니고 우연히) 섹스를 했었고 대부분 좋아서 이런 체형의 남자만 섹스가 잘 맞는다 생각했는..
레드홀릭스 2018-01-2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888클리핑 448
[단편] 옆집 사는 여자
미드 [브레이킹배드]   여기는 대학가 원룸촌이다. 고시원보다 형편이 좋은, 열정페이의 차상위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그런 동네다. 나 역시 열심히는 사는데 돈은 모이지 않는 워킹푸어의 한 세대로서 그냥 남들도 그러니 그러려니 자위하며 이 원룸촌에 스며들었다.   여자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당장 학자금대출로 빌린 돈이 불어나지 않게 방어하는 데만 벅차서 연예 따위는 사치였다. 그나마 내가 고시원이나 쪽방 같은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은 건 그나마 몸..
레드홀릭스 2018-01-24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667클리핑 208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3. 돈과 진심
영화 [pretty woman] 이 바쁜 세상에 상대에게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건 이미 사랑인데 그걸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있다. 애인이든 섹파든 친구든 그 관계를 떠나서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란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심". 여자인 내가 돈 쓰고 시간 쓰면 그걸로 고맙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쉬운 여자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딴년한테는 그렇게 돈 쓰며 만나더니 나한테는 그렇게 또 아끼는 남자도 있고, 그렇다고 또 누구의 강요..
레드홀릭스 2018-01-2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155클리핑 342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2. 섹스를 잘한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개인적으로 섹스를 잘한다고 표현하는 걸 싫어한다. 섹스는 잘하는 게 아니고 잘 맞는 거다. 그래도 잘한다는 표현을 포기할 수 없다면 그건 상대의 꼴림 포인트를 잘 이끌어 내거나 상대에게 잘 맞춰서 상대를 즐겁게 해줄 능력이 있는걸 잘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섹스를 잘한다는 건 섹스를 잘 아는거고, 잘 맞추는 거다. 내 생각은 그렇다. 그리고 섹스란 건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상대적인 거라 내가 특정 상대에게 ..
레드홀릭스 2018-01-2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161클리핑 243
썰로 배우는 섹스 - 눈과 귀를 열어
영화 [브레이킹던] "근데 왜 오빠는 불켜고 섹스해?" 나는 살짝 놀라 눈을 크게 떴다. "오, 이제 아저씨라고 안하네?" 내 등에 가슴이 눌릴 정도로 달라붙어 있던 그녀의 작은 웃음소리가 들렸다. "싫어했잖아. 그래서 안 하려고. 아직 대답안했어" 팔을 뒤로 내밀어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살짝 내려간 온도때문인지 그녀의 솜털이 곤두서있는 것이 손끝으로 느껴졌다. 그녀의 입술이 목 근처에서 달싹거리는 동안 나는 고개를 돌렸다...
우명주 2018-01-22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585클리핑 221
햇살좋은 어느날의 쓰리썸
영화 [love] Intro 그날 우리는 서로를 원하는 단순한 욕정보다는 각자가 가진 아픔을 치유하는데 마음을 더 열었는지도 몰랐다. 그게 우리의 한계였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그것으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 줄 모른다며, 나는 20대 후반쯤에는 더이상 셀 수 없을 정도의 쓰리썸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다 그 망할 클럽문화의 폐해겠지만, 그저 서로의 몸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얽혀있다는 그 부드럽고도 강렬한 느..
우명주 2018-01-22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064클리핑 305
내가 벗은 게 익숙해?
미드 [2 guns]   퇴근 후 집에 돌아와 옷을 벗다가 물었습니다. "오빠는 내가 벗은 게 익숙해?"  당연히 익숙하다는 대답이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뭔가에 대한 아쉬움과 섭섭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 느끼고 있다는 것이 언짢기도 했습니다.  "그럼..나 처음 만났을 때는 언제 처음 흥분됐어?" 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저는 처음 만난 날, 옷을 벗으려던 그 분의 뒤태를 보면서 목..
레드홀릭스 2018-01-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381클리핑 307
[섹스는 재미난 놀이다] 1. 섹스는 옳고, 했으면 재미있게
영화 [love steaks] 잠깐 조물딱대다 젖기도 전에 삽입하고 싸는 게 전부인 남자는 섹스 파트너로는 최악이다. 최고의 섹스 파트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거나 맛을 아는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  사랑하는 사람은 손만 잡아도 젖게 되니 뭘 해도 무조건 좋은 거고, 맛을 아는 사람은 섹스의 맛을 아는 만큼 1분도 허투루 쓰지 않고 2시간 대실 정도로는 부족하다. 맛을 아는 사람은 섹스 자체도 즐기지만 나란 사람 자체를 즐기기도 한다. ..
레드홀릭스 2018-01-17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796클리핑 433
섹스는 특별한가요?
영화 [love] 얼마전, 남자친구와 저녁에 산책을 하다 물었습니다.  "섹스는 특별할까?"  "사람마다 다르겠지? 누군가는 그래서 혼전순결을 원하는 걸 수도 있고, 다 다르지 않을까?"  음.. 다 다를수는 있어도 저는 조금 의아했었습니다. 인간의 3대욕구가 식욕, 수면욕, 성욕이라는데 왜 우리에게 음식과 잠은 특별하지 않으면서, 섹스 자체는 특별하게 여기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섹스자체는 특별하지 않..
레드홀릭스 2018-01-1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832클리핑 267
결국 섹스도 마음이 결정하더라
영화 [Three days of the Condor] 몇개월 전에 랜덤채팅으로 어떤 남자를 만났어요. 섹스는 서로 좋아서 하는 것이기에 금전 거래는 불필요하다는 게 제 지론인데 저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조건을 제시하는 당돌함에 호기심이 생겨 이야기를 나누었고 두  번의 섹스를 가졌지요. 두 번 다 시간이 아쉬울만큼 서로가 만족스러운 섹스였어요. 그런데 그 즈음에 일적으로 너무 무리를 한 탓인지 질염이 생겨서 당분간 못 만날 것같다 하니 너무나 차가워진 말투로 성병 아니냐..
레드홀릭스 2018-01-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600클리핑 294
사랑에 빠지는 건 섹스에선 반드시 필요해
  나의 칼럼 대부분은 여기(레홀)에서 시작된다. 사람들 사이의 여러가지 일들과 관계스토리가 나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글감이 된다. 근데 이게 단점이 되는 부분이 뭐냐하면 가끔 글이 상당히 즉흥적이고 다중적인 면을 보인다는 것. 내가 적은 글인데도 스스로 못 지키는 일이 허다하다. 근데 무슨 글을 그리 질보다 양으로 때우냐고? 이렇게 적어놓는 게 본업에도 도움이 되니까, 라고 만 알아주면 좋겠다.   사실 나는 20대 초반의 섹스 파트너론에 대해서는..
우명주 2018-01-08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786클리핑 386
속궁합 이야기
영화 [consensual]   사실, 속궁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논문으로 적어도 넘칠 양이라..(실제 논문들도 많다. 시간되면 읽어보시길) 일반적으로는 체질에 따른 속궁합 분류의 시초인 SYNC등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그렇게 전문적으로 들어갈 이유는 없을 듯 하다.   우선 흔히 언급하는 속궁합의 가장 원류는, 성기의 결합 상태에 대한 것인데, 남성이 양(陽), 여성이 음(陰)으로 나누어진 상태에서 요철 즉 들어가고 나온 것에 대한 모양의 여부에서 갈라지게 된..
우명주 2018-01-04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494클리핑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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