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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대륙의 흔한버섯
(웃픔주의) 섹스토이가 버섯으로 둔갑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네요. 중국의 한 젊은 여기자가 '민망한' 오보로 인해 망신을 당했다. 중국 서부 산시성 서안시에 기반을 둔 방송국 서안 TV의 기자 윈펑 예는 최근 시 외곽에 위치한 시골 마을 류춘부로 취재를 나갔다. 주민들이 수갱을 뚫는 과정에서 정체불명의 물건을 발견했다며 방송국에 제보를 한 것. 현장에 도착한 이 여기자는 정체불명의 두툼한 물건이 버섯이라며, 길이를 재고 근접 촬영을 해가며 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7243클리핑 1024
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6(최종)
  영화 [les amours imaginaires] 은영의 대답에 나는 흠칫 놀랐다. '역시 뭐든 처음이 중요한 건가?' 상길형은 신나서 계속 댓글을 달고 있었고 난 은영의 가슴을 보며 술을 한 잔 했다.  '으음..관전이라' 사실 다른 사람 하는 건 본적이 없어서 생각에 은근 흥분되었다.  ;상길형~ 댓글 달렸어? 뭐래? 한대?  ;기다려 봐 뭐든 연락 오겠지? 한 번 더 할까? 자긴 어때?  은영은 눈을 흘기며 싫지 않은 표정이었고 나는 과감히 ..
아르고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778클리핑 291
회원제 노출/관전클럽 예시카, 당신의 욕망을 보장한다
  영화 [프라이빗 스쿨] 어릴 적 대중목욕탕에서 엄마의 우악스러운 손길에 의해 강제로 때를 벗긴 후 서러운 마음을 달래며 바나나 우유를 마시곤 했다. 그때 나는 엄마를 비롯한 다 큰 여자 어른들의 몸을 관찰했었다.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한 언니가 몸에 비누칠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언니는 목욕탕 구석 때밀이 침대가 놓인, 어깨 높이 정도로 벽이 드리워져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녀는 온몸에 비누거품을 만들어 손으..
예시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1913클리핑 1909
보헤미안 그녀 2
영화 [위핏] 나는 그녀가 말하고 있는 사이 몇 발짝 저벅 저벅 걸어가서 이번에는 그녀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그녀의 머리를 더욱더 끌어 당기고 입맞춤을 강행했다. 그녀는 온 힘을 다해 나를 밀어내려 하고 있었다. 잔뜩 흥분한 내 콧구멍에서 성난 바람이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입을 꼭 다문 채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다시 오른쪽 팔로 그녀 허리를 감싸 안고 왼손으로는 그녀의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그녀가 저항하려 할수록 내 팔에는 힘이 더 들어가 ..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720클리핑 317
당신은 낮져밤이 , 낮이밤져?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 케이블 ‘마녀사냥’에서 보면 신동엽이 게스트한테 공식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낮져밤이 입니까? 낮이밤져입니까? 뜻은 낮이밤져: 낮에는 리드하고 밤에 잠자리에서 리드당한다. 반대로 낮져밤이: 낮에 리드당하고 밤에 리드한다. 여자 남자 상관없이 포함될 수도 있다. 또 낮이밤이 하는 정력넘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낮져밤이 고개숙이고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낮져밤이 한 유치원 선생 형수님에 ..
8-日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5723클리핑 819
보헤미안 그녀 1
영화 <위핏> 강원도에 출장 갈 일이 생겼었다. 이른 퇴근을 하고 숙소를 나와 혼자 바닷가에 가서 바람이나 쐴 겸 바닷가를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어떤 여인이 혼자 앉아 쓸쓸히 바다를 바라 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노랗게 물들인 짧은 커트머리 여인. 그 시간에 혼자 바다를 바라 보고 있다는 것은 필시 실연을 당했고 복잡하고 서러운 마음에 멀리 바다를 보러 혼자 여행을 왔으리라 확신했다. 실연당하고 긴 머리를 자르고 염색까지 한 다음 '그 녀석'을..
고결한s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9407클리핑 626
거물? 아니 소물에 대해서
   영화 [John Tucker Must Die] 안녕하세요~ 모두들 뜨거운 밤 보내고 계신가요?? 저번에 거물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이번엔 소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표정관리가 안되서 당황했던 경험, 모두들 한번씩 있잖아요?;-) 옛날에 만났던 남자 중에 미용실에서 머리하다가 눈이 맞은 미용사가 있었어요. 자주 가던 미용실의 원장이었던 그는 182 큰 키에 나지막한 목소리와 젊은 패션 감각을 가진 덩치 좋은 사람이었죠. 전 이십대 초반 ..
루루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6031클리핑 733
흔한 ZINI 지니 출하 현장
ZINI 중국 공장에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세계 곳곳으로 ZINI 제품의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찌나 출하되는 주문량이 많은 지, 하루에도 몇번씩 수백개의 카톤박스를 나르던 중국공장 내 물류팀 직원들은 죄다 김종국 부럽지 않은 삼두근을 자랑하게 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소문까지 돌 정도라고 합니다.     웃으면서 일 해요~   어느 흔한 하루.. 어김없이 제품 출하를 위해 대기를 타고 있던 물류팀 직원들, 운송업체 차량이 공장에 ..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604클리핑 0
애널, 별과 비밀의 문
영화 [teeth] 대학시절 어느 여름날, 내 룸메였던 별이가 외박을 했다. 외박하는 날,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별이는 같이 사니깐 섹스를 편히 할 수 없네. 미녀야, 안되겠다. 내 오늘 방도 구하고 남자도 구하고 올게! 라며 당차게 집을 나서선 정말로 그날 들어오지 않았다. 물론 그날 저녁, 꽐라가 된 상태로 전화해서 흐흐 미녀야, 부동산 아저씨. 아니 오빠가 존나게 핫바디인 거야~ 세상에 28살이래. 돼지고기 사준다길래 고기도 먹고 오빠도 먹고 집에 들어갈게! 그리곤 ..
味女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1866클리핑 1207
(실사주의) 대변 플레이, Scat Play
* 대변 사진이 여과없이 나오니 비위가 약하다면 보지마시오! *     약 3개월 전, 한 여성회원으로 부터 상담을 요청하는 메일을 받았다.  하루 2000통 넘게 쏟아지는 스팸메일 속에서, 딱 발기부전 치료제 광고로 보이기 좋은 그녀의 메일 제목 - [섹스 트러블로 이혼하고 싶어요.]는 쉽게 눈에 띄일리 만무했고, 그녀는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매일 저녁 제목을 바꿔 메일을 보내는 천신만고 끝에 나의 답장을 받아 볼 수 있었다.  휴지통으로 가지 않고..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3581클리핑 1199
상하이 성인용품 전시회 이모저모
올해도 그냥 지나가지 않는다. 2013년 상하이 성인용품 박람회의 곳곳의 회장분위기와 부스걸 사진의 생생한 현장사진으로 금번 상하이 성인용품 전시회 시리즈를 마무리 하고자 한다. 일도 열심히 하면서  틈틈히 사진도 열심히 찍었다. 차후에는 반드시 사다리와 망원렌즈를 지참하리라 다짐하면서~   환잉깡링~ 강림해 주셔서 환영합니다~   러브바디 시리즈로 유명한 A-ONE 부스 러브바디 최신작 HINA의 정식수입은 6월 예정중! 좀만 기둘리시라!!! ..
부르르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137클리핑 0
우리는 왜 '섹스 앤 더 시티'에 열광하는가
    hbo에서 제작된 sex and the city 는 미국 시민 6명 중 한 명이 봤다고 할 정도로 막강한 신드롬을 몰고 온 시리즈 물이다. 우린 왜  sex and the city에 열광하는가? ㅣ내 안에 숨어있는 네 명의 캐릭터     sex and the city 엔 네 명의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어떻게 저렇게 다른 애들이 함께 뭉쳐 다닐 수 있나 싶을 정도로 각자의 개성이 만만치 않다. 이 네 명의 여자 주인공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혹은 비일상적인 에피소드..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647클리핑 1030
태국에서 SM하기2
> 지난 시간에서는 태국에서 그녀와 나의 SM 플레이와 플레이 중 난입한 두명의 백인 남성에 의해 벌어진 캐안습 상황까지를 이야기했다. 그 때 우리는 방콕 모처에 있었고, 이번 글에서도 역시 방콕에서의 이야기를 써 보려고 한다. 미리 말씀드린대로 이번 칼럼은 방콕의 SM클럽 탐방기. 이 정도 클럽에 가 보려면 팟봉, 나나 등 쑤쿰윗에 위치한 방콕의 대표적인 환락가를 방문해야 한다. 방콕도 서울이나 부산처럼, 인구유동과 손님(태국의 경우는 주로 외국인들)들이 많..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600클리핑 708
[야화] 제6탄. 덕거동 이야기
즐딸클럽에 보니.. ‘그녀’ 님이 쓰신 ‘새송이 버섯은 맛있어’라는 글이 있다. 이야기인즉슨, 즐딸을 즐길 때 오이 같은 야채를 이용하곤 했었는데, 어느 날 새송이 버섯을 가지고 요리를 하다 보니 그 놈의 모양새가 남자의 그것과 비슷하야 고 놈을 이용해 본 결과.. 아! 이 놈이 모양만 비슷할 뿐 아니라 그 말랑거리는 느낌 또한 좋더라~~ 이런 말씀이었다. 야화 또한 마트에 가서 새송이 버섯을 보고 ‘어!! 이 놈 딱 고 놈이네’ 라는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6541클리핑 941
쉬운 여자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남녀 공히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쉬운 여자 또는 쉬운 남자입니다. 쉬운 남자보다는 쉬운 여자가 더 부정적으로 들리는 것은 아마도 제가 어쩔 수 없는 남자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쉬운 남자라는 말보다 쉬운 여자가 더 성적인 표현으로 들리는 것이 정말 남자들 귀에만 그런 것일까요? 원래는, “쉽다”라는 말 앞에 “~하기” 라는 설명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마다 “XX하기 쉽다&rdqu..
아키_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70878클리핑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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