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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1. 첫 등교, 첫 직장, 첫 사랑, 첫 키스, 첫...   이 모든 것들은 처음이라서 더 특별하고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그 이후의 계속 같은 행위가 반복이 되면 그저 그런 비슷한 경험이 되어버리곤 하지만... 처음이라는 이유로 설레임과 떨림이라는 감정만은 기억이 되고 추억이 된다. 오늘은 첫 키스보다 강렬하고 더 많은 용기와 준비가 필요했던 여자들의 첫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월남고추니 물총..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516클리핑 1071
남자에게 섹스어필하는 법
상대방과의 대화에 앞서 최면을 통한 대화를 한다면 조금 더 빠른 섹스어필을 할 수 있다. 나는 여기서 몇가지 예시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실전에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에게 시각적인 부분을 이용하면 즉각적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나는 2012년부터 대한민국 최고의 연애컨설팅회사의 컨설턴트로 수많은 수강생들과 회원들을 코칭 해왔으며 이러한 코칭에 가장 많은 도움을 준 부분 중 하나는 내가 교육한 여성 컨설턴..
쪼기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96688클리핑 1011
남자는 통통한 여자를 좋아한다
 “나 살 좀 빼야 될 것 같지 않아?” 그녀는 자주 그런 말을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정색을 하면서 “아니. 지금도 부족해. 사실 좀 더 쪘으면 좋겠어.” 라고 정색을 하면서 말했다. 그녀는 ‘그래?’ 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넘어갔는데, 그녀는 정말 이해하지 못 하는 것 같았다. 정색을 하고 얘기하는 내 모습을 이해할 수 없었던 걸까. 아니면 살을 빼지 말라고 말하는 나를 이해할 수 없었던 걸까. 내가 뭐라고 하든지 그녀는..
JIN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56179클리핑 1189
썩은 자위기구와 뻑한 썰
이것은 성적 취향보다 돈을 얻기 위해 참고 딸딸이(자위)를 쳤다는 것을 미리 말하는 바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 내 맞선임이 또라이였다. 군대 부조리가 근절되는 시기여서 후임들을 때리거나 욕을 못하게 되었을 때도 후임들에게 죽은 동물을 가지고 장난치면서 미친 척 괴롭혔다. 전역 전날에는 총기부품을 초코송이 박스에 넣어 땅속에 파 묻고 원피스(애니메이션)의 골드 로저라면서 초코송이 상자 지도를 편지로 보내 중대장과 모든 간부들을 농락한 사람이었다. 언젠가 ..
8-日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31124클리핑 880
20. 일본판 안마방 '소프란도'
비누나라 '소푸란도'는 '비누'라는 의미의 'soap'와 땅, 나라의 의미인 '랜드'의 'land'가 결합한 일본 고유의 조어다. 우리나라에도 일본판 포르노 영상을 통해 제법 알려진 '소푸란도'는 흔히 '풍속의 왕'으로 불리며 1에서 7등급 까지 구분되는 일본 풍속업 중에서 암묵적 합의에 의해 '혼방'이 가능한 유일한 풍속업이기도하다. 소푸란도의 발상지는 눈의 나라 홋카이도의(北海道)의 스스키노라는 유..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152423클리핑 1812
매일 하는 섹스 상상
1. 물결들 또-각, 또-각 아스팔트를 찍어대는 아찔한 차림의 여성들이 즐비한 거리를 걷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득해지곤 한다. 금요일 여섯 시, 풍경들이 육중한 살결들로 넘쳐난다. ‘우와 저 여자의 하체를 봐. 발가락부터 빨아올리면 상큼한 비명이 줄줄 흘러 내 입가를 적실 거야’ 넘쳐나는 여자들 사이를 거닐다 보면 스스로 자각하지 못한 생각들이 길길이 날뛰기 시작한다. 그녀들의 다리와 가슴, 골반의 유려한 라인이 물결이 되어 나의 신경 이곳, 저곳에 퍼..
오르하르콘돔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27028클리핑 825
엄마아빠! 콘돔 사주세요!
일요일 저녁 8시, 엄마에게 카톡이 왔다. ‘들어오면 오나보다~’하는 평소와는 다르게 집에 빨리 들어와보라는 메시지였다. ‘뭐지?’하고 10시쯤 집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엄마는 앞장서서 내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앉더니 말했다. “너 이게 뭐야? 이게 왜 니 서랍에 있니?” 뭔가하고 보니 다름 아닌 콘돔이었다. 레드홀릭스 글쟁이 파티에 갔다가 부르르닷컴으로부터 선물 받은 (포장박스에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콘돔이었다. ..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7832클리핑 1319
나는 가슴이 작은 섹시한 여자다
  글래머 천국인 서양 땅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절벽 가슴을 만났다. 바로 영국배우키이라 나이틀리. 앞인지 등인지 구분할 수 없는 그녀의 절벽 가슴은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다. 그 익숙함이 슬프게 느껴질 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놀랐다. 고혹적이고 깊은 눈매와 도도하게 각진 얼굴의 그녀에겐 금발 미녀에게나 어울릴 법한 큰 가슴은 오히려 방해가 되는 듯 했다. 그녀를 보면서 알았다. 작은 가슴도 매력적일 수 있다는 사실..
신끼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32389클리핑 1230
[SM 예술] 냄새나는 선물
싸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다시 쓰는 SM in Art.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수위를 살짝 높여 SM에서도 상당히 하드한 영역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한다. SMer들조차도 여간해선 꺼리는 배설물에 관한 이야기. 넓은 의미로는 콧물이나 귀이 따위의 분비물도 배설물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배설은 음식물을 소화하는 마지막 과정이고, 배설물은 그 부산물을 의미한다. 따라서 엄밀하게 배설물은 두 가지, 오줌과 똥을 말한다. 오줌을 성애의 소품으로 활용하여 상대의 몸이..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2561클리핑 1588
스킬 있는 남자를 맛보다
원더우먼’s 이야기 제1화 <스킬 있는 남자를 맛보다>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남과 여로 나뉘고 같은 성(性)안에서도 개인의 취향이 매우 다르다. 굳이 누구의 성향이 옳고 그름을 나타낼 수는 없지만, 생물학적 여성이고 나름 연애의 맛을 알고 있는 삼십대의 나 원더우먼의 남자를 고르는 성향 역시 점점 굳어져 가는 건 사실이다. 이십대의 나는 몸매와 외모를 보고 그 남자의 능력을 중요시 했고 성격은 맞춰 가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재의 나는 ..
원더우먼s 뱃지 0 좋아요 8 조회수 69117클리핑 1004
[SM 예술] 로리타, lolita
  Edvard Munch(1863-1944) [사춘기] 1894 1. '로리타, 로리타!' 로리타는 두 번 불러야 하는 이름이다. 그 이름은 한 번으로는 부족하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로리타]는 중년의 남자 험버트가 로리타에게 바치는 애정과 집착에 대한 이야기이다. 험버트는 열두 살 소녀 로리타를 만나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로리타를 얻기 위해 험버트는 미망인이었던 그녀의 어머니와 결혼한 뒤 자동차 사고로 아내를 죽게 한다. 험버트는 어머니를 잃은 의붓딸..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011클리핑 1360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3. 금기
금기 [명사] 1.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함. 2. 어떤 약이나 치료법이 특정 환자에게 나쁜 영향이 있을 경우 이를 금지함. 어느 사회나 금기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뱃사람들은 폭풍, 태풍 등 바람과 파도에 관련된 말이 선상에서 금기입니다. 힌두교 신자에게는 소고기 섭취가 금기입니다. 이슬람교 신자에게는 돼지고기 섭취가 금기입니다. 이렇듯 금기는 자연환경, 종교 등 어떤 거부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에 의해 만들어진 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한국 사회의 ..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151클리핑 706
작은 고추가 맵다고? 맵긴 맵지, 다른 의미로
#1        싸이-젠틀맨 MV의 가인    추운 겨울 날이나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종종 해장으로 즉석에서 말아주는 서서국수나 매운 오뎅을 먹곤 했다. 자잘한 고추가 떠있는 매운 국물과 오뎅을 먹으면 속이 풀리는 기분이었으니까. 매운 오뎅이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에는 그 맛에 중독되어  수시로 먹곤 했던 기억이 난다. (속이 쓰리긴 했지만.) 그 때는 단순한 고추가루가 아닌...  더욱 매운 맛을 내는 그 "작은 고추"..
Cora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9681클리핑 1033
[real BDSM] 페티시, 그리고 환상들
누구나-이것이 위험한 표현이라면, ‘많은 사람들이’라고 조금 우회해서 가 보자- 페티시에 대한 환상, 혹은 직접적인 집착이 있을 것이다. 펨돔 시리즈 3편에서는 감히, 페티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왜 ‘감히’인가 하면, 페티시는 복잡하고 다양하며 애매하기 때문이다. 분명 SMer들은 바닐라-일반인(?)-들보다 더 강하고 다양한 페티시를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SM이 페티시인 것은 아니고, 그 정도가 일반인들보다도 약한 SMer도 있다. SM..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7926클리핑 885
야외에서의 섹스
  풀파티에서의 여성들이 잡은 테이블에 가서 한톤 정도 낮은 중저음 베이스로 당당히 말을 건넨다. "저기 숙녀분들 잠깐만 집중 좀! 여기서 저 마음에 드는 분 있으면 나와봐요! 제가 오늘 하루  아니 올 여름에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루로 만들어드릴게요!" 한명씩 천천히 뚫어지게 아이컨텍을 하다가 눈 마주친 그 중에 가장 이쁜 여자분을 쳐다보니 옆에서 왕언니가 한마디 한다.   "에이!! 이미 둘이 눈맞았네~ 데려가세요^^" 라고 한다...
쪼기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8701클리핑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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