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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썸, 포썸의 유형
영화 [LOVE] 썸, 사실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두 사람 사이의 합의가 있으면 그때부터 +1, +2 식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 썸이다. 보통 연인사이에서 권태를 극복하거나, 색다른 자극을 원할때 '썸'을 만드는 행위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필자의 경험 및 주변의 이야기 결과는 줄곧 파경으로 이어지더라. 기본적으로 섹스에서의 남녀관계는 감정의 오고감이 분명히 있다. 인원이 많아지게 되면 입력, 출력되는 감정의 양을 제대로 컨트롤하..
우명주 2019-07-03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551클리핑 1532
세상 섹시한 노래 '쎅씨뮤직'
영화 [친구] [친구]의 감독 곽경택의 첫 장편 상업영화 [억수탕]을 보면 그런 장면이 있습니다. 건달(서태화) 하나가 남탕에 들어와 노래를 부르는데, "쎅쓰쎅쓰쎅쓰쎅쓰뮤직!" 이런 천하말종같은 노래를 부르는데, 모두들 회피하고 아무말 못하지만, 목욕탕집 아들인가 누군가 제압을 해보니 결국 아무것도 아닌 후까시 건달일 뿐이었죠. 여튼 우리는 이 영화를 통하여 그동안 잊고 있었던 그 '쎅씨'한 음악을 되살릴 수 있었습니..
오마이AV 2019-06-2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359클리핑 342
[인터뷰] AV톱배우 모리바야시 겐진의 비기
AV계에는 많은 여배우가 있습니다만, 이들을 상대하는 남자배우는 그 수가 극히 적습니다. 2015년의 한 일본 방송에 의하면 AV 여배우는 약 1만명, 그에 비해 AV 남자배우는 약 70명. 그 70명의 배우 중에도 계급이 있어서, 그 최고 꼭대기에 있는 배우가 모리바야시 겐진, 시미켄 등 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시미켄은 이미 한국에서 유명하니, 모리바야시 겐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름을 말하면 잘 모르시겠지만, 요렇게 생긴 사람은 많이 봤죠? 모리바야시 겐진..
오마이AV 2019-06-27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598클리핑 1429
타이밍 좋게 발정나기
미드 [suit] 나는 은근히 발정났다는 말을 좋아한다. 순우리말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원초적으로 내재되어 있던 섹슈얼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는 것은 나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어떤 여자와 손을 잡고 모텔로 들어갔는데, 옷을 벗고 품에 안은 그 순간까지 그녀의 심장박동이 변화가 없다면 그걸 고스란히 느껴야 하는 감정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섹스할 때 여성이 남자를 밀쳐 눕히고 위에서 스트립쇼를 하는 것까지 바라지는..
우명주 2019-06-21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3352클리핑 1278
비밀번호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삑삑삑삑삑삑삑삑삑삑삑-  ‘비밀번호가 왜 이렇게 길어?’ A는 비밀번호를 누르며 속으로 투덜댔다. 깊은 새벽, 그에게는 낯선 버튼 소리가 복도에 크게 울리자 괜히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 끝이 파르르 떨렸다.  - 날짜는 정하지 말고 대신 시간을 정하자. - 시간만? - 내가 집에 없을 때 오면 아쉽잖아. - 그래. 새벽 한 시 이후. Y는 그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준 그 날 이후 매일 약속한 새벽 한 시까지 ..
레드홀릭스 2019-06-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005클리핑 253
파블로프의 개
넷플릭스 [bonding] 누군가가 그랬다. 상대와 처음 하는 섹스일 때는 꼭 사정이 빠르다고. 모든 이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도 비슷한 얘기를 했던 것 같다. 실제로 애무도 삽입도 사정까지의 시간도 평소 대비 굉장히 짧았다고 했다. 근데 내가 체감한 시간은 그것보다 훨씬 길었다. 아마 모든 장면을 머릿속으로 우겨넣으려는 의도치 않은 본능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다만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는데, 나의 그러한 본능에도 한계는 있었나보다. 매우 안타깝게도 그와의 첫 ..
레드홀릭스 2019-06-1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594클리핑 490
트럼프의 그녀들
cnbc.com 몇년 전 우리는 미국 대선에서 충격의 한방을 먹었더랬습니다. 그 누구도, 천하의 막말맨인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란 생각은 커녕 농담조차 하지 않았는데, 정말 기적같은 일이 있어났죠. 너무나 많은 요소와 생각들이 얽혀 있기에 정치공학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당시의 저한테는 그를 기억할만한 뭔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트럼프 그를 둘러싼 섹스 스캔들이었는데요. 두 명의 여인 카렌 맥두걸과 스토미의 사생활 폭로였습니다. 이 두 여인은 어느 순간..
오마이AV 2019-05-3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595클리핑 320
준비물은 안대, 귀마개, 재갈
미드 [고담] 누구든 마찬가지겠지만 나 역시 낯선 이를 경계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는데, 나는 좀 심한 편에 속한다. 태어날 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고 어릴 적엔 ‘겁대가리 없다’는 말깨나 듣곤 했는데 이렇게 변한 내가 신기하기도 우습기도 하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변한 내 모습을 놀라워한다. 여하지간 중요한 것은, 현재의 내 상태가 무척이나 단단한 성벽과도 같다는 것. 그리고 내 철옹성 같은 경계심을 깨버린 사람은 무척이나 다정하고 상..
레드홀릭스 2019-05-28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129클리핑 622
웃어?
영화 [Inglourious Basterds] - 넌 새디스트야  그는 아니라고 했다. 날 위해 내게 맞추는 것뿐이라고.  나도 고통은 즐기지만 누군가 구분 지은 정통(?)에세머는 아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그 뒤로 보통의 섹스를 하지 못한 건 아니니까. 그리고 나는 매를 맞기 위해 삽입 섹스를 포기할 수 없다. 그러나 아쉬웠다. 정신없이 박히고 있어도 '아 지금 나를 때려줬으면 좋겠다. 지금 날 보며 욕을 해줬으면 좋겠다.&rsquo..
레드홀릭스 2019-05-22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218클리핑 443
빨리 와
영화 [버닝] 생리가 다가온다는 느낌은 발정나는 걸로 알 수 있다. 자려고 누우면, 자꾸 야한 생각이 나는 걸.. 그제는 남편이 너무 늦는 바람에, 혼자 질척거리는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젖다 잠이 들었지만, 어제는 남편이 얼추 일이 마무리되었다길래, 재촉하는 카톡을 보냈다. "나 다 젖어서 기다리고 있어... 빨리 와서 넣어줘.." 깜깜한 방에 잠옷도 벗어던지고 얇은 이불만 덮고 포르노를 보면서 기다렸다. 이윽고 남편이 현관문을..
Emilia 2019-05-20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6981클리핑 402
내가 모르는 내 모습
영화 [피어싱] “ㅇㅇ이 신음 참을 때, 어금니 엄청 꽉 깨무는 거 알아? 눈도 질끈 감는다?”  그가 그 말을 뱉어낸 곳은 주택가에 위치한 한적한 카페였다. 그것도 대낮에 말이다. 잔에 담긴 얼음조각을 소리나게 휘적거리고 있다가 화들짝 놀랐다. 그의 얼굴을 바라보니 너무도 태평하기 그지없었다. 그에 반해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다 못해 저릿해졌다. 내 기억은 바로 전 날로 되감기고 있었다.  너는 간신히 첫 번째 오르가즘을 버텨내고 숨을 고르..
레드홀릭스 2019-05-20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285클리핑 349
실제 AV촬영 전 서로의 성기를 확인하는 배우들
시미켄 트위터 최근 유튜브에 채널을 만들어 한국 팬들과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는 AV스타 시미켄이 흥미로운 트윗을 올렸는데요. 남자 AV배우들의 촬영 전 서로의 자지상태를 확인하는 사진과 글이었습니다.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시미켄 트위터 "AV업계 뉴스, 속보입니다. 어제까지 '출연자끼리 성기를 확인'이었던 것이, 오늘부터 '감독이 책임을 가지고 육안 체크'로 바뀌었습니다. 육안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은 곤지..
오마이AV 2019-05-0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722클리핑 1966
여사친과의 하룻밤
영화 [basic instinct] 나에겐 오래된 여사친이 있다. 불알친구랑 다름없는, 야한 얘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술 한 잔 먹으면 자지, 보지란 단어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그런 사이다. 그런 친구와의 오래전 이야기. 어느날 6명의 술자리가 시작됐고 2차, 3차가 끝나고 남은건 여사친과 나 둘 뿐이었다. 그친구도 나 못지 않은 주당이기에 가능했다. "한잔 더 해야지?"  내 물음에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대답이 들려왔다.  "그럼 ..
레드홀릭스 2019-05-07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9774클리핑 386
너를 추억하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첫 날. 우린 불타올랐다. 영화관에서 너의 손을 만지며 손가락 사이사이, 손톱 끝을 만져주니 너는 심호흡을 하며 얼굴이 불그락푸르락 어쩔줄 모르더라. 눈내리던 김포공항 OO씨네마 통로를 마지막으로 나오며 아직 열기가 가시지 않은 너를 안으니 포옥 감싸안으며 나를 꼭 끌어 안던 너. 만나본 여인 중에 가장 예쁘기도 했지만.. 가장 사랑스러웠던 너. 좋았다. 네가 자취하는 집 가까이 있던 바에 들어가서 칵테일을 마시며 다시 열기가 올라 ..
레드홀릭스 2019-04-2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869클리핑 440
밑 빠진 독에 기름 붓기
영화 [moonlight] 너는 달 밝은 밤마다 날 찾아와 몰래 문을 두드린다. 아니, 두드릴 필요는 없겠다. 이미 나는 버선발로 마중을 나와있으니.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해처럼 밝은 얼굴을 하고는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사랑을 모르긴 몰라도 지금만큼은 사랑이라 명명하고 싶다. 나는 퍼붓는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래, 너 역시 퍼붓는다. 네가 나에게로 퍼붓는다. 현관에 다다르기도 전에 나는 너에 흠뻑 젖어버린다.  “비밀번호 보지 마.”  &ldquo..
레드홀릭스 2019-04-2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077클리핑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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