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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8
7화 보기(클릭)   @pixabay   의무처럼 달려온 일상이 몇 번이나 반복되고 나서, 봄은 다시 돌아왔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옷을 다 적셔버리는 습한 여름과, 왔었나 싶을 정도로 짧았던 가을, 그리고 이제는 하얀 쓰레기로 보일 정도로 지긋지긋 했던 폭설의 겨울이 가고, 데자뷰처럼 같은 봄 풍경은 약속한 시기에 다시 찾아왔다.   좋지도 않은 머리로 공부에 매진한 보람이 있었는지, 나는 비록 1지망은 아니었지만 목표로 하는 대학들 중 하나에 합격했다. 한..
레드홀릭스 2018-10-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04클리핑 66
유학일기 #7
6화 보기(클릭) @pixabay 살아가다 보면 참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을 만나게 된다. 지금 이 시점 기준으로 인생의 4분의 1이 조금 안 되는 시간을 일본에서 보냈을 뿐이지만, 그 시절에 정말 특이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오히려 나머지 4분의 3의 기간 동안 에서는 딱히 독특한 사람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였다.   생각해보면, 나는 그 4분의 1의 시간에 많은 여자를 만났다. 물론 만났다 라고 하는 표현이 전부 사귀고 섹스를 했다는 뜻은 아니다. 만났다라고 하는 것은 ..
레드홀릭스 2018-10-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11클리핑 66
[레홀툰] 11화 콘돔! 어디까지 써봤니?
레드홀릭스 2018-10-15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428클리핑 53
유학일기 #6
5화 보기(클릭) @pixabay 그 사이에 많은 꽐라들이 우리 방을 다녀갔다. 문을 열고 자리가 없나 보다 하며 돌아서는 녀석부터 손을 마주 잡고 이불을 꼭 덮은 채 더운 공기 속에서 허덕이는 우리 둘을 지나서 아무렇게 자리를 펴고 누운 초급반 중국인 유학생까지. 누군가가 문을 열거나 움직이면 우리 엄지 손가락은 움직임을 멈추고 그냥 조용히 서로를 바라볼 뿐이었다.   풋풋한 남녀가 그렇게 몇 십분을 있다보니 이제는 정말 우리 단 둘만 이 방에 존재하는 것 같았..
레드홀릭스 2018-10-1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14클리핑 40
유학일기 #5
4화 보기(클릭)   @pixabay 어디를 가나 쉽게 벚꽃을 볼 수 있는 일본의 봄은, 봄바람 마저도 달콤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공감을 하려는 지 모르겠지만, 각 나라마다 그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일본에서만 느껴지는 봄 냄새는 다른 나라와 사뭇 다르다. 물론 그 일본의 봄을 만끽하게 된 것은 조금 더 지나고 나서의 이야기였고, 그 당시 나는 정말 노는 것과는 담을 쌓은 채 일본어 공부에만 매진하고 있었다.   하림이는 지수와는 다른 방식으로 내 공부에 도움을 ..
레드홀릭스 2018-10-1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24클리핑 37
SM,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
@pixabay SM을 언제 입문했는가 또는 시작했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면 섹스와 플을 구분 짓고 상대방이 가진 마조히즘의 해소만을 위해 고민하던 때 부터였던 것 같다. 처음은 여자친구를 위해 더 나은 자극을 주고 싶어 공부를 시작하면서였다. 그때 유용하게 썼던 방법이 섹스 중 상대에게 욕이나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말을 하거나, 그런 말을 하라고 명령하면서 마지막 남아있던 이성마저도 놓게 하여 절정에 이르게 하는 것. 이 과정 속에서 쾌감을 느끼는 여자친구를 보는 것..
레드홀릭스 2018-10-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33클리핑 37
유학일기 #4
3화 보기(클릭)   @pixabay 나는 일본에서 만 9년정도 살다가 왔지만, 사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9년이라는 시간이 일본이라는 나라를 속속들이 파악할 정도로 엄청나게 긴 시간은 아니지만, 보통 9년 정도 살다가 왔다고 하면 일본을 굉장히 좋아하는 줄 아는 데 그렇지가 않다. 사회 시스템,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일본 사회에 퍼져 있는 한국인들 커뮤니티 등등. 사실상 부정적인 기억이 더 많았다.   ..
레드홀릭스 2018-10-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536클리핑 38
유학일기 #3
2화 보기(클릭) @pixabay 그 날의 기억을 감각화 시켜 되뇌어보면, ‘소주 냄새’ 와 ‘차가운 감촉’ 으로 표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날은 창 밖으로 계속해서 눈이 내렸다. 시간은 초저녁을 넘어서 버렸지만, 내리는 눈 때문에 창 밖은 푸르스름한 빛무리가 내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술에 취한 남녀가 서로 손을 꽤 오랜 시간 잡고 있는 것은, 생각보다 꽤 위험하고 효과적인 일이었다. 내 방에 있던 작은 스토브의 열기는 방 안 전..
레드홀릭스 2018-10-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40클리핑 33
유학일기 #2
1화 보기(클릭)   영화 [리틀포레스트] 일본의 겨울은 잔혹하지만 낭만적이다.    한국이 훨씬 더 춥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균기온 등의 수치만 놓고 봤을 때 이야기이다. 한국은 실내에 들어가면 엄청 따뜻하다 못해 덥지만 일본의 집은 실내도 엄청나게 춥다. 지진이 많은 나라이다 보니 우리처럼 보일러 등의 실내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은 집집마다 등유를 넣는 전기 스토브를 겨울이 될 때 꺼내 놓는다. 그..
레드홀릭스 2018-10-1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336클리핑 54
유학일기 #1
영화 [러브레터]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인생의 전환점, 즉 터닝 포인트와 조우하게 된다. 물론 그것이 전환점인 것을 인지하는 사람도 있고,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좋거나 나쁘거나, 강렬하거나 잔잔하거나, 기회이거나 위기이거나, 좌우지간 한 번 혹은 그 이상 터닝 포인트를 겪게 되는 게 보통 사람들의 인생이다.    나는 군대를 다녀와서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생의 가장 큰 첫번째 터닝포인트가 아닐까 ..
레드홀릭스 2018-10-1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13클리핑 30
내 보지에 침 뱉어줘 2
1화보기(클릭)   미드 [Looking] 시작전에 잠시.. 세상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들 많습니다. 내 스스로의 마음 내 몸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 조차 현실의 괴리는 늘 있어왔고 앞으로도 늘 존재하겠지요. 가학과 피학이라는 것 지배와 복종이라는 것도 마찬가집니다. 우월해서 함부로 다루고 지배하는 위치에 서는 것도 열등해서 복종과 피학의 위치해 서는 것도 아닙니다.  이견이야 있겠지만 성향이란 각자 성격의 지극히 사소한 - 그러나 중요한 - 한 부분일 뿐이..
레드홀릭스 2018-10-05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6945클리핑 34
내 보지에 침 뱉어줘 1
영화 [swapping] 무언가 썰을 풀어내려면, 사실은 전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들이 참 많은데 꽤 되었다면 되었겠지만 아직은생생한 기억들이고, 그녀 역시 잠시 여기 몸 담았었기에 개인적으로 여전히 씁슬하기도 하고 예의도 아니다 싶어 꽤 먼 훗날로 남겨둘까 합니다. 전 더 이상 SMer 라는 정체성은 크게 남아있지 않습니다. 몇 번의 경험 이후 현실적 괴리와 연인으로써의 감정이 기반되는 것을 선호하기에 오는 한계 때문에 가학적인 일부의 정체성만 남겨둔채 SM이라는 틀로..
레드홀릭스 2018-10-0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116클리핑 69
잠든 섹스
미드 [Smallville] '똑똑' 혼자있는 작은 자취방에 노크소리가 울립니다. 막 샤워하고 나와 노브라에 티셔츠만 대충 걸치고 머리를 수건으로 털며 현관문을열어요 "왔어?" "응 안녕ㅎㅎ" 평범한 자취방이 남녀가 함께인 순간부터 분위기의 색이 변해버려요.자연스럽게 우리는 침대로 향했고 오빠는 두꺼운 옷을 하나둘 벗었어요. 저는 옆에서 오빠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기다렸죠. 오빠의 자지는 18센치에 휴지심에 들어가지 않는 두께를 가졌어..
레드홀릭스 2018-09-1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625클리핑 48
오랜 친구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2(끝)
오랜 친구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1화(클릭) 영화 [Confidential]   나는 그녀가 다시 엎드려 후배위 자세를 취하게 만들곤,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앉은 채로 뒤에서 백허그로 감싸듯이 안아서 그녀의 가슴과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흥분을 올렸다. 어느새 그녀도 손을 뒤로 뻗어 내 페니스를 붙들고 흔들고 있었다. [으흥.. 아흐.. 아흑] 몸이 짜릿한지 콧소리 섞인 신음을 내뱉으며 내가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만질 때마다 몸을 움찔거렸다.&..
레드홀릭스 2018-09-0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085클리핑 49
오랜 친구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1
영화 [speed dating]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내가 석사 2학기 때였다. 이성적으로 잘해보려고 만난 게 아니라, 카톡으로 대화를 해보니 성격이 쿨하고 털털한 편인 것 같아 친구로 한 번 만나보면 재밌겠다 싶은 정도의 느낌이 컸다. 그 날, 우리는 지금은 없어진 신촌 명물거리의 한 샤브샤브 집에 가서 그리 맛있지도, 그리 맛없지도 않은 샤브샤브를 먹었고, 그 옆에 있는 냉방이 지나치게 잘 되어 있는 탐앤탐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그녀는 눈..
레드홀릭스 2018-09-0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7472클리핑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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