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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나의 우주
영화 [risky business] 그런 사람들이 있다. 어디가 매력적인지 명확하게 말하기는 어려우나, 자꾸만 끌리는. 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몸 어딘가가 가려운데 정확하게 어디인지는 몰라서 몸 구석구석을 긁어본 적.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의 구석구석이 궁금했다. 그 사람은 나에 비해 너비가 좁았다. 생각의 깊이는 비슷했으나 내가 조금 더 잡학다식했다. 박학다식하지는 않으므로 잡학다식이라고 하자. 그 사람은 나에 대해 몹시 흥미를 느꼈고 내가 이야기를 ..
레드홀릭스 2019-01-1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977클리핑 121
그녀의 다이어리 #8
7화 보기(클릭) 영화 [비긴어게인] 리즈는 그렇게 말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한참이나 사라져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다가, 아예 보이지 않는 곳으로 그녀가 가 버린 뒤에도 아주 오랫동안 그 자리에 식어버린 커피를 손에 들고 서 있었다.    그녀가 말한 미안하다는 말의 의미를 내가 모를 리가 없었다. 아니, 지금까지의 인생 경험상 너무나 익숙한 말이었다. 고백 후의 미안하다는 말의 의미는 딱 두가지 뿐 이다. 하나는 그 고백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의미,..
레드홀릭스 2019-01-1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90클리핑 115
막창
영화 [무뢰한] '얼굴도 몰라요 성도 몰라' 관계였던 우리를 자석처럼 끌어당긴 것은.....캐미도 소개팅도 설렘도 아닌 막창이었다. 그냥 어느 집이 맛있더라는 말에, 막창은 핑계고 얼굴이나 보자는 심정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왔다. 나는 너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였는지 모르겠고 물어본 적도 없지만, 육감적이었던 너는 자연스레 서있던 나를 서게 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소주와 막창을 덥석덥석 먹던 너는 막창을 먹고는 당연히..
레드홀릭스 2019-01-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666클리핑 87
그녀의 다이어리 #7
6화 보기(클릭) 영화 [퍼스널쇼퍼] “왜 처음이 아니라고 생각해?”   둘다 샤워를 하고 와서, 나는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리즈는 대답대신 나를 안아주었다.    “그냥 칭찬이야.”   막 샤워를 마친 그녀의 보송보송한 살결이 닿았다.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29살의 첫경험은 그렇게 뇌리에 강한 임팩트를 찍고 환영처럼 맴돌았다. 아마도 나는, 최소 몇 달 동안 이 장면이 떠올라 밤에 잠을 잘 못 잘 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
레드홀릭스 2019-01-15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192클리핑 117
임플라논 피시술 후기
출처 : www.ghfp.com.au   사실 1년도 훨씬 전부터, 아마 생리컵으로 환승하면서부터 임플라논*에 대해 고민을 했는데, 이래서 저래서 시간이 안되서 생리시작일보다 훌쩍 지나버려서 병원이 멀어서 귀찮아서 더워서 추워서... 별별 핑계로 이제야 시술했네요. *임플라논이란(클릭)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진 않으나 기록한 걸 보면 통상 플러스마이너스 2 ~ 5일 정도 차이가 납니다. 매번 콘돔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생리주기가 불규칙한 것을 알고 있음에도, 예정 생..
레드홀릭스 2019-01-15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670클리핑 199
그녀의 다이어리 #6
5화 보기(클릭) 넷플릭스 [보디가드]   그렇게 또 며칠이 지났다.    공연을 본 이후로 우리는 더 가까워졌다. 물론 그건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리즈가 전보다 더 나를 편하게 생각하게 되었다는 느낌은 분명히 있었다. 그녀는 하루 종일 내 상념속에 존재했고, 내 상상속에서는 아낌없이 내게 미소를 보여줬다. 당구에 처음 빠지면 천장도 당구 다이로 보인다던데, 지금 내 상황이 그랬다. 어디를 봐도 그녀의 얼굴이 또렷이 보였다.    그러..
레드홀릭스 2019-01-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95클리핑 131
그녀의 다이어리 #5
4화 보기(클릭) 영화 [프랭크] 긴장이 확 풀려서 인지, 아니면 그 전날 그녀 덕분에(?) 밤을 세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집에 오자 마자 꼬박 열 세시간이나 내리 자고 말았다. 항상 신경성 불면증에 시달리던 나는 간만에 달콤한 잠을 원없이 몰아서 잔 기분이 들어 몸이 개운했다. 자려고 눈을 감았을 때 늘 나를 옥죄던 미래에 대한 불안과, 풀리지 않는 내 음악의 마지막 소절이 짓누르던 압박도 느껴지지 않았다. 말 그대로 달콤한 잠이었다.    내 스스로 ..
레드홀릭스 2019-01-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85클리핑 86
[리뷰] 더 랍스터 - 홀로라는 죄악
영화 [더 랍스터] 포스터 1 올해 보았던 영화 킬링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는 독특했기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지오르고스 란디모스>란 그리스 감독이 찍었다는 사실을 안 후 그의 필모그래피를 찾아보았고 더 랍스터(The Lobster)란 영화가 눈에 띄었다. 이미 보았던 영화였다. 2015년에는 영화 제목만 보고는 아메리칸 셰프(American Chef)같은 영화를 기대했다가 초반 장면부터 특이하고 전체적으로 독특한 설정에 기억이 남는 작품이었다. 다만 당시 나..
레드홀릭스 2019-01-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09클리핑 92
공휴일의 섹스
영화 [Emmanuelle.] B가 한국에 돌아왔다. 노렸는지 아니진 몰라도 일단 중간고사가 끝나는 시점에 귀국을 했으니 그리고 오늘 연락이 왔다. "아저씨" 마감기사를 작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리보기만 살피고는 계속 하던 일을 하였다. 몇 문단을 클리핑하는 새에 또다시 메신저 알람이 울렸다. "오빠" 쓴웃음을 지으며 폰을 꺼내들었다. "어디야?" "집, 일하고 있어" "공휴일에?" "뭐, 그렇게 되었어 ㅎ" 잠..
우명주 2019-01-10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1015클리핑 126
남자에게도 남자가 5 (마지막)
4화 보기(클릭) 미드 [too far] 입 안으로 느껴지는 형의 단단한 자지가 입 안 가득히 찬 느낌. 형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된 저는 더 빠르고 솔직하게 제 자지를 만졌습니다. 차오르는 숨으로 힘들어질 때쯤 형이 제 머릴 놓아주었습니다. 하지만 전 더 큰 쾌감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거친 숨을 내쉬며 자지에서 입을 떼고 형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형의 고환 아래로 흘러 내려가던 물을 핥으며 형의 귀두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의 물을 제  입 안에..
레드홀릭스 2019-01-08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223클리핑 42
남자에게도 남자가 4
3화 보기(클릭) 미드 [Here and Now] 형은 제 다리를 벌리고 다리 사이로 올라왔습니다. 제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끼며 그대로 형을 받아들였습니다. 형과 얼굴이 마주할 때 쯤, 형은 제 배 위로 자지가 올라오게끔 들어올렸고 그 위로 형의 고환을 제 것에 비볐습니다. 서로의 자지가 맞닿으면서 난생처음 제 자지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느꼈습니다. "아..."  온 몸에 소름이 아닌 짜릿한 쾌감이 느껴졌으며 강한 자극이 아닌데도 제 입에서는 신음이 ..
레드홀릭스 2019-01-07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414클리핑 51
남자에게도 남자가 3
2화 보기(클릭) 미드 [pose] 모텔방은 형의 침으로 범벅된, 그리고 제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으로 인해 찌걱거리는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강한 자극이 가해질수록 나오는 신음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해봐. 니가 싸는거 보고싶어. 사정해"   남자의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저는 더욱 흥분했습니다. 짐승같다는 말이 이해가 될 정도로 이성은 날아가버렸고 오직 형이 주는 쾌감만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얼마 걸리지 않은 시간. 거친 숨과 신음소리가 ..
레드홀릭스 2019-01-04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647클리핑 36
남자에게도 남자가 2
1화 보기(클릭) 영화 [mario] 잠시 후 한적한 곳에 정차했고 오직 형과 단둘이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형은 달래는 듯한 목소리로,  "싫으니?" "아뇨.. 그냥..."  "니가 이반 아닌 건 아니까 솔직히 말해볼래?" "아...뭘요?" "나 솔직히 너랑 하고싶어"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형의 말에 마음의 떨림이 있었습니다. 성적욕망이었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내 안의 동성애적 성향이었습니다. 추하고 변태같다고 스..
레드홀릭스 2019-01-03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126클리핑 44
남자에게도 남자가 1
글쓴이 한마디 답답하기도하고 털어놓고 싶기도해서 그냥여기에 썰로 풀어 놓아볼까합니다. 이야기 들어주신 좋은 분도 계셨고 만남 가졌던 분도 있었지만 가끔 느껴지는 답답함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전 양성애자이고 여성은 물론 남자에게도 성적매력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단순한 호기심도 좋고 관심도 좋습니다. 그냥 털어놓는 느낌으로 써보려고요. 중간중간 쉴 때 핸드폰으로 쓰는 글이라 짧게 나눠서 쓰게 될 것 같네요. 같은 제목으로 올릴테니 거부감 있으신 분은 거르시..
레드홀릭스 2019-01-02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5090클리핑 95
그녀의 다이어리 #4
3화 보기(클릭) 영화 [taxi driver] 저녁 밤 공기가 차갑게 가라 앉았고, 그녀는 내 앞에 앉아 동그란 눈망울로 나를 관찰하듯 바라보았다. 무슨 용기였는지 나도 그녀의 눈을 같이 바라보았지만, 이내 어디론가 내 몸이 깊숙하게 잠기는 느낌이 들어 시선을 피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고개를 끄덕였고, 우리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조용한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무슨 용기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분명 이대로 그녀를 보내면 난 두고두고 후..
레드홀릭스 2019-01-0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979클리핑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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