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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성의 자위가 궁금하다
영화 [Not Another Teen Movie] 여성의 자위 시작 시기가 남자보다 빠르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자위를 하는 사람의 수는 남성이 월등히 많지만, 자위를 하는 사람만 놓고 보았을 때, 여성이 좀 더 빨리 자위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말로는 생식기의 구조적인 차이 때문에 여성들은 어릴 때 우연히(남성보다 쉽게) 자위를 경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저는 한 살 터울의 사촌 누나가 자위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상황을 상상하실 수 있..
아키_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53418클리핑 926
사랑하지 않아도 섹스할 수 있다
영화 <캠퍼스 S 커플>   모 잡지사 기자와의 인터뷰 중 ‘혼전이라도 사랑한다면 섹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미혼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한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모텔 마일리지 카드를 몇 장씩 지갑에 꼽고 다니는 여대생이 부지기수인 판국에 뭐 그런 촌스러운 질문을 하나 싶었다. 하기야 같은 조선시대에도 어우동과 신사임당이 공존했는데 2010년대을 살고 있는 여성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으리라는..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52957클리핑 914
여사친과의 하룻밤
영화 [basic instinct] 나에겐 오래된 여사친이 있다. 불알친구랑 다름없는, 야한 얘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술 한 잔 먹으면 자지, 보지란 단어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그런 사이다. 그런 친구와의 오래전 이야기. 어느날 6명의 술자리가 시작됐고 2차, 3차가 끝나고 남은건 여사친과 나 둘 뿐이었다. 그친구도 나 못지 않은 주당이기에 가능했다. "한잔 더 해야지?"  내 물음에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대답이 들려왔다.  "그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52699클리핑 584
실제 AV촬영 전 서로의 성기를 확인하는 배우들
시미켄 트위터 최근 유튜브에 채널을 만들어 한국 팬들과 소통을 열심히 하고 있는 AV스타 시미켄이 흥미로운 트윗을 올렸는데요. 남자 AV배우들의 촬영 전 서로의 자지상태를 확인하는 사진과 글이었습니다.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시미켄 트위터 "AV업계 뉴스, 속보입니다. 어제까지 '출연자끼리 성기를 확인'이었던 것이, 오늘부터 '감독이 책임을 가지고 육안 체크'로 바뀌었습니다. 육안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은 곤지..
오마이AV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2664클리핑 2433
내 남자 꼴리게 하는 법 - 배꼽과 좆털사이
한 번 하고 싶은데, 영 생각이 없는 듯 무덤덤하기만 한 이 남자. 노골적으로 들이대긴 자존심 상하고, 안 하자니 영 섭섭할 때. 밑져야 본 전이란 생각으로 한 번 시도해보면, 거의 백발백중 성공하는 터치기법.   바로, 배꼽과 좆털 사이 권법 되시겠다.    빨갛게 표시된 부분.... 배꼽에서 약 10~15cm 정도 내려간 부위!!   털을 직접적으로 만지면, 남자에게 심적 부담감을 줌으로 실패할 확률이 있다. 털이 닿을랑 말랑한 지점 배꼽과 좆털 사이를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52495클리핑 397
[예술] 화장실에서 만난 뽀르노그라피 1
나는 ‘공식적으로’ 미술 평론가이고 현재 활동 중이다. 헌데 달포 전, 내 전공과는 상식적으로 일정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어지는, 남로당으로부터 원고 제의가 왔다. 화장실 아트에 관해서. ‘화장실 아트’라는 조합어는 내가 얼마 전 내 개인 홈피(dogstylist.com) 게시판에 장난삼아 올린 글의 타이틀이었다. 남로당의 편집 방향에 익숙한 애독자들이라면 화장실 아트가 대관절 뭘 지칭하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하리라 생각된다. 배설을 목적으로 변소 갔다..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52446클리핑 1719
자발적 애무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깨끗이 목욕재계를 마친 남자친구를 침대에 눕혀두고 폭풍 키스를 퍼붓는다.   손으로는 만질 듯 안 만질 듯 애태우면서 피부를 쓸어 내리고, 부끄러워하는 남자친구의 배꼽을 혀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자극한다. 두 다리 사이로 자리를 잡고, 핥을 듯 말듯 페니스 주변 숲 속만 혀 끝으로 굴린다.   양쪽 허벅지 안쪽 여린 살을 손톱 끝으로 살살 긁어 내리면, 허리를 비틀면서 저음의 신음을 흘려낸다.   두 다리를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52226클리핑 764
성실한 남자는 섹스를 못한다?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성실한 남자들이 이 글을 읽으면 충분히 분기탱천할 만한 일이라, 그들에게 먼저 사죄를. 그렇다고 게으른 남자들이 섹스를 잘한다는 말도 아니다. (실제 그쪽 부류 분들은 대부분 여성분이 위에서 활동하시는 경우가 많다.)   섹스 감각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남성은 무려 70% 이상의 시각적 자극 의존도에 의해 쉴새 없이 성기를 부풀릴 수 있다. 이 얼마나 훌륭한 메커니즘인가. 문제는 그 성기에 잘 삽입된 상태의 여성을 기준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1999클리핑 860
[첫경험] 서글프다... 서글퍼
안녕하세요~ 아키입니다. 제 첫경험은 그다지 재미는 없지만….그래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제 첫경험은 제 나이 22살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군복무 중이었고 첫 휴가를 나왔었습니다.   반년 만에 학교로 돌아가 선배들과 후배들을 만나고 부어라 마셔라 술에 쩔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선배가 물었습니다. "너 총각딱지는 땠냐?" "아니오, 저 아직 고래도 안 잡았는데요?"   여기서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hellip..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51925클리핑 833
물 적은 여자 행세하기
영화 <굿 럭 척>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뜻.   주변의 걱정을 질투라고 착각하며 소문난 카사노바 K모 군에게 기어코 순정(?)을 바친 S모 양은, 오늘 자신의 메신저 대화명을 '과유불급'이라고 바꿔 놓고 대뜸 말을 걸어왔다.   "나 문제가 있어.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야."   "왜? K군이 헤어지재?"   "그래야 할지도 모르는 판이야."   "……..
팍시러브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51909클리핑 1065
평범하지 않은 섹스, 어디까지 해봤니?
  어느 커플이나 하는, 모텔 구석(?)에서 즐기는 평범한 섹스는 가라.  1년. 2년. 사귀는 날이 길어질수록 언제나 같은 일만 반복하는 것에 권태를 느낄 것이다. 평범한 데이트도 아니고, 식사도 아니고, 무려 섹스다. 어떻게 하면 평범하지 않게 섹스를 즐길 수 있을까. 그런 고민 한번쯤 해보지 않았나? 고민은 제쳐두고라도 다들 섹슈얼한 판타지는 마음 속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지 않느냔 말이다. 이젠 그것을 자신감 있게 꺼내들 때다. 오래 사귄 연인이든, 자..
망고선생님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51892클리핑 1016
[real BDSM] 주인장이 되는 법3 (이거 쉽지 않은 걸)
나와 너, 혹은 너는 나에게 온전한 [너]인가의 문제 얼마 전이었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별 뜻 없이 TV를 보고 있었다. OnsStyle이라는 채널이었고(오프라 윈프리 쇼를 여기서 해 준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처음 보는 리얼리티 쇼가 방영되고 있었다. 쇼의 내용은 일가족이 성형수술이나 다이어트 따위로 대변신을 하는 것이었는데, 이 일가족에는 개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개-수캐였다-의 변신과제는 거세수술을 받는 것이었다. 물론 개에게 결정권은 없었다. 이 가족은 개를..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51678클리핑 763
SM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마 - 성향 분류편
영화 [secretary] SM에 관심있어하는 분들이 늘고 있는 듯해서 전편에 이어서 이번엔 성향 분류편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최대한 입문자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풀어서 설명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1. 돔  도미넌트(dominant)의 줄임말로써 지배자라는 뜻입니다. 파트너를 지배하고 길들이는 것에서 쾌감 및 만족을 얻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성별에 따라 멜돔(maledom)과 펨돔(femdom)으로 나뉩니다. 2. 섭 서브미시브(submissive)의 줄임말로써..
감동대장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51579클리핑 898
우리는 변태를 만나야 한다
영화 [Tokyo decadence]   최근 알고 많이 놀란 사실은, 생각보다 변태적인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너무 섹스에 대한 정보를 찾아 헤매서 그런진 몰라도 항상 특정한 행위나 물건에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나 특이한 경험에 집착하는 커플들을 많이 접해서 그랬나 사실 사람은 겉으로 표현하는 것에 비해 속으로 감추고 있는 변태성이 어마어마할 거라고 믿는 편이었다.   그래서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나도 모르게 ‘다들 상대방 몸 위에..
봉우리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51559클리핑 683
[첫경험] 민망한 첫경험
시간을 거슬러 90년대 중반으로 올라갑니다. 내 나이 피끊던 청춘 고딩시절입니다. 남들하는 공부 따라하는 흉내를 위해 도서관을 다녔지만 중국집과 당구장, 만화방이 같이 있는 건물이었죠. 힐끔힐끔 공부하는 여자들도 쳐다보고 진짜 공구하나 남들에게 눈길도 하고 그러면서 스포츠서울과 선데이 주간지 그때 구할 수 있던 그림과 글자가 있는 야한 것들은 보면서 말도 안되는 성지식을 키웠답니다.   그러던 중 같은 중학교 동창 여자애를 건물 뒤 주차장에서 담배피다 만..
오발모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51538클리핑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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