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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일본의 카바쿠라(카바레+클럽)
ㅣ'섹시바'의 원조 몇 해 전만해도 상상도 못할 업태가 요즘 우리나라 강남 일대에 장마 끝의 고사리처럼 출현하고 있다. 그 이름하여 '섹시 바'. 동지 여러분들도 그 소문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혹은 이미 단골이 되어 풀방구리 쥐 드나들 듯 열심히 팬 노릇을 하고 계시는 동지들도 있을지도 모른다. 이번 주에는 '섹시 바'의 원조격인 일본의 '캬바쿠라'를 소개하고자 한다. 일본 역시 우리나라처럼 매매춘 금지법이 실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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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테크닉의 황제와 시오후키&자궁섹스 3 (마지막)
영화 [미스 체인지]   두 번째 만남 후 한 달 정도 지났을까? OO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날씨가 정말 더우니 더위 조심하라고. 난 OO님에게 언제 시간 되냐고 물어보았고, 그 역시 당일 된다고 했다. 난 OO님이 계시는 영등포로 갔고, 역시나 날 웃으면서 맞이해주셨다. 오랜만에 봬서 그런지 반가웠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나는 머뭇거리지 않고 샤워했다. 샤워하고 나는 OO님의 옆에 누웠고, 역시나 내 가슴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전희를 해주셨다. 나 역시 예민한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1942클리핑 272
회원제 노출/관전클럽 예시카, 당신의 욕망을 보장한다
  영화 [프라이빗 스쿨] 어릴 적 대중목욕탕에서 엄마의 우악스러운 손길에 의해 강제로 때를 벗긴 후 서러운 마음을 달래며 바나나 우유를 마시곤 했다. 그때 나는 엄마를 비롯한 다 큰 여자 어른들의 몸을 관찰했었다.  어느 날 목욕탕에서 한 언니가 몸에 비누칠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언니는 목욕탕 구석 때밀이 침대가 놓인, 어깨 높이 정도로 벽이 드리워져 다른 사람은 볼 수 없는 위치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녀는 온몸에 비누거품을 만들어 손으..
예시카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1919클리핑 1912
원나잇스탠드 에티켓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   원나잇스탠드 섹스의 백과사전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서로 모르던 사람이 밤에 만나 앞으로 만날 것도 약속하지 않고 성교를 맺는 것이다. 중요한 포인트는 서로의 연락처도 주고받지 않고, 마음에 들 든 들지 않든 그날 밤의 이야기로 서로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원나잇스탠드 이후에 어떻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단지 섹스하는 그 시간 동안만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것이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1781클리핑 867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1
영화 <엽기캠퍼스>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 여유를 즐기며 아침에 큰일도 없겠다 싶어 여유롭게 스마트폰을 켰다. 한 사이트에 가끔씩 즐기는 나의 오일마사지 체험담을 올렸다. 익명이 보장된 사이트다 보니 약간 야하고 선정적 필체로 글을 올려 많은 사람에게 꽤 인기가 있었다. 그리고 몇 주 후에 쪽지가 왔다. 오일마사지를 받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진행하면 되겠냐는 한 줄짜리 짧은 쪽지였다. 나는 간단한 답변과 메신저 아이디를 알려주었다. 몇 분 후에 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1762클리핑 893
무라카미 류, 자살보다 sex
- 무라카미 류의 <자살보다 sex>를 읽고 - 제목 때문에 이 책을 봤다. 제목에 SEX가 들어있어서 매우 야할 것으로 기대를 했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에세이 모음집이다. '자살보다 SEX'는 이 책에 실린 무수한 에세이 가운데 하나의 소제목일 뿐이다.   '자살보다 SEX'의 내용은 이렇다.   나는 소설 때문에 불륜이나 만남 사이트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 사이트들은 기본적으로 남성은 유료이며, 여성의 입회는 무료다. 역시 남성 회원의 수가 압..
겟잇온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1624클리핑 963
[real BDSM] 그녀의 순진한 애널을 공략하다
미리 입질을 건넨 바 있지만, 나는 요즘 한 처자와 지속적인 성관계를 맺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 섹스 파트너 정도로 비춰지기 십상이지만, 그런 것은 또 아니다. 섹스가 중심이 되는 관계? 아니면 섹스가 열렬히 병행되는 연인사이? 내지는 음탕한 두 명의 로맨티스트? 정의내리기 힘들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서로의 몸을 탐하는 데 꽤나 열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쩐지 동물적인 이미지를 주는 문장이지만 우리는 밤중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5 조회수 41617클리핑 605
친구의 친구와 원나잇한 썰
영화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편의상 그냥 편하게 음슴체 등등 막 쓸게요. 필력이 부족해도 양해바랍니다.   대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한 친구가 있었는데, 블로그에서 알게 된 기가 막힌 사이임. 그 친구는 당시 굉장한 맛집 블로거였고, 난 맛집이라는 곳을 거의 가본 적이 없는 대학초년생이라 너무 부러워서 막 이야기하다가 같은 나이의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공통점에 급히 친해짐.   아무튼, 그 친구의 학교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여자였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1570클리핑 1022
나의 자지 튜닝 이야기
영화 [결혼전야]   제 썰을 하나 풀어 보고자 합니다. 남자들의 사이즈에 대한 욕심이 다들 있죠. 긴 딱총보다는 대포 미사일이었을 때의 자신감 같은 거 말이죠.   2015년 4월쯤이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섹스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죠. 여자친구들도 있었고, 남자친구들도 있었습니다. 한참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을 때 좋아하는 체위를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여자친구들 중 한 명이 물어보더라고요.   “너희들은 여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1502클리핑 563
이길 수 없는 그 놈 1
드라마 [시티헌터]   5살 차이 나는 연상의 남자와 사귄 적이 있습니다. 사귀고 며칠 후 첫날밤이었죠. 사실 저는 남자를 만나면서 '나는 지루야.'라고 말했던 남자 중 정말 지루였던 남자는 못 봤습니다. 그나마 오래가는 사람은 봤지만 이게 지루 정도는 아니지라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리고, 지루라고 하면 왠지 모르는 오기가 생겨서 널 어떻게든 빨리 싸게 만들겠다는 심산으로 미친 듯이 쪼였죠.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당시 남친도 오래 한다고 해서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1403클리핑 341
고딩시절, 나는 옆방 중년부부의 섹스를 목격했다
영화 [페스티발]   고등학교 시절 우리 가족은 한옥에 살았다. 그리고 방 한 칸엔 어느 중년 부부가 세 들어 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쯤이나 되려나? 지금은 딱히 중년이라 하기도 어려운 나이지만 말이다. 그 당시 우리 집에서 방과 마당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창호지 문과 나무틀로 된 유리문이 전부였다. 그래서 옆방 부부가 말싸움이라도 시작하면 그 소리가 고스란히 다 들렸다. 아줌마와 아저씨는 외모상으론 평범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1361클리핑 9547
성(性)에 관한, 섹시하지 않은 세계기록 TOP 10
해외의 한 사이트에서 성에 대한 여러 기록 중 그다지 섹시하지 않은 '월드베스트 TOP 10' 이란 기사를 낸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이 참 흥미를 끌어 공유합니다.     10. OLDEST TWIN HOOKERS 50년 동안, 'MARTIN AND LOUISE FOKKENS'란 쌍둥이는 암스테르담에서 창녀란 직업으로 일합니다. 돈이 목적이었고, 20살 때부터 시작해서, 50년 넘게 355,000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졌고, 70세에는 곡예 수준의 체위를 구사했으며, 그 후 그녀들은 직업을 그만..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1264클리핑 609
학창 시절 당신은?
영화 [썬데이 서울] 초, 중 ,고, 대학교를 지나오면서 사랑 또는 관계를 너무 많이 한 사람도 있고 한번도 못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핑계라면 남중 같은 남녀공학 남고 졸업 후 바로 군대에 가서 늦게 했다라고 항상 말하지만 속마음은 부끄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떤 사람은 사랑을 많이 해보는 게 좋은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그 말이 꼭 정답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사랑을 많이 해봐야 테크닉이 화려하다거나(뭐든^^), 이혼율이 감소하는 건 아닐 것이다. 내..
8-日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40967클리핑 1188
섹스바이블, 『Joy of Sex』
알렉스 컴포트, 수잔 퀼리엄 지음ㅣ최세혁 옮김ㅣ초록물고기ㅣ2014.7.30   몸으로 하는 가장 품격있는 대화,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하나로 만드는 유일한 행위, 그것은 당신이 금기시하는 섹스다!   섹스바이블로 통한다는 성인들의 섹스 안내서 "조이 오브 섹스(Joy of Sex)"    조이 오브 섹스는 1972년 의학박사 알렉스 컴포트에 의해 처음 발간되어 엄청난 돌풍을 몰고 왔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솔직한 성논쟁의 봇물을 터뜨리는 계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40942클리핑 1138
세종대왕, 알고 보니 체위 연구가였다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날씨가 풀렸다고 아그들은 여기저기서 연애질이다. 바람 쐬러 나간 한강 다리 밑의 음침한 구석구석은 이미 그녀들의 체위 연습장이 된지 오래다. 오호 통재라! 본 팍시녀 어디다 눈을 돌려야할 지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몸의 구석구석은 페니실린 공장이 되어 있을지라도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초특급수퍼에로틱환타지체위나 연구해 ?보기로 하였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못 되면 조상 탓을 한다. 잘 되면 내 탓." 가만히 ..
남로당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0631클리핑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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