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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게시판 /
채팅어플에서 만난 그녀 #1
나는 어린나이에 SM이란것에 눈을뜨기 시작했다. 직접 경험해볼수는 없었기에 그저 동영상으로만 접하던 그때 우연히 커뮤니티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가입을하고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가까운곳에 벙이열리면 나가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누구에게도 말할수없던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여자와 디엣이라는것을 처음 경험하기도 했다. 그러다 일이 바빠지고 대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진 나는 자연스럽게 나의 본능을 넣어둘수밖에 없..
Kase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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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닫힌 너의 문 바깥쪽에 서성이다
숨을 쉬면 멀리 바람이 실어온 너의 슬픔이 느껴질 때가 있다... 너의 절망과 너의 상실과 너의 분노와 그 모든 것을 안고 이대로 시간이 데려다 주는 곳을 향해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을 너에게 나는 애초에 우리가 완벽한 무였던 것처럼 무능하다... 단단하게 닫아 걸어 채운 너의 문 앞에서 서성이지만, 너에게 이르지 못하게 하는 장벽은 단지 서울과 지방이라는 물리적 거리가 아님을 알고 있다. 억겁의 시간이 흐른다고 해도 씻기지 않을 슬픔을 견디는 상처난 너의 모습을 ..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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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겁나게 큰데....
진격의 거인... 겁나 큰데...생식기가 없다. 겁나 컸을텐데~ㅎ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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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강남고터 커피한잔하실분!
댓글 쪽지 카톡 환영해요 카톡 : jihun0801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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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빠운스 빠운스
꼬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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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친구회사 진상팀원 이야기
재미있었다면 좀 퍼트려주세요~ ㅎ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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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음.. 기존에 자기소개 게시판은 없어진건가요?
자기소개 게시판이 있었던거 같은데 사라지고 안보이는 것 같네욤..ㅡㅡ? 제가 못찾는 건가...
뱅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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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일본 예능 소시지 먹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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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선택&추천 해주세용^^
이번주말에 혼자 밤바다 보러 가려고하는데 여기에선 대천이나 변산이나 거리가 비슷해요. 대천은 모텔도 많으니 자는건 쉬울거같은데 젊은이들이 넘 많을거같구ㅜㅜ 변산은 조용한대신 모텔이 없는거 같아서요. 어디가 좋을까요ㅜㅜ 아직까지 혼밥 안해봤는데... 막상 닥치면 할수있겠죠?ㅎㅎ 바다보니 조개구이가 너무너무 땡기네요~~..
마지막싶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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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내위로 올라와서 박아
자지에 힘 꽉 줘서 너의 박자에 맞추어 줄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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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여친 생기면 해주고픈 마사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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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안자는분 손+
그냥 잠이안와서 껄껄
울산개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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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길이는 그럭저럭인데
두께가 얇은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 못늘리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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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한달만에 만나는 누나와
한달만에 만나는 누나와 섹속이 잡혔는데요. 고객감동(?)을 위해 무얼 준비해가면 좋을까요??? 어떤걸 해주면 더 감동할까요? 아 물론 파트너입니다. 사귈생각 없어용!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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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어제자로 FA나온 솔로다. 질문 안 받는다. (공손 X, 반말모드)
좀 전까지 눈 뒤집어져있다가 겨우 진정된, FA에 나온 놈이다. 이왕 이래된거 나도 여기서 좀 놀아볼까 한다. 전여친이 보던지 말던지. 이제 남이니까 신경 안쓸거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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