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684 익명게시판 익명 무슨일 때문에요? 2024-04-24
389683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도 없으면 시원하게 울어요.. 2024-04-24
389682 익명게시판 익명 힘내요!! 2024-04-24
389681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그럴땐 따스한 차한잔 어때요.. 2024-04-24
389680 자유게시판 사커보이 좋아좋아! 2024-04-24
389679 자유게시판 612 변하지 않음은 다른 의미로 도태라고 보기도 하던데 달라지지 않은 게 과연 내 관점은 아니었나 생각하게 되네용 편협하기는 싫은디
└ 모든 상황에 보편적인 절대선적인 가치가 있으면 편리하겠지만 맹목적인게 과연 옳은걸까요? 변하는 것도 변하지 않는 것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게 더 현명한거 아닐까 해요
2024-04-24
389678 한줄게시판 체리페티쉬 진짜ㅋ 2024-04-24
389677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몰라도 된다요 ㅋㅋ 아는 것이 더 피곤할 때가 있어요 ㅎㅎㅎ 2024-04-24
389676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 의견이 옳다고 믿을 수는 있지만 강요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정답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2024-04-24
389675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뭘 또 난가에요? ㅋㅋㅋㅋ
└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고~ 제가 레홀 조용하다고 하자마자 이 난리가 났길래. 그냥 웃기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들 보며 안타깝기도 해서^^ 그냥 웃자고 한 말이에요ㅎㅎ
└ 네~!! ㅎㅎㅎ 웃으면 복이온대요 우리는 웃자요 ㅋㅋ
2024-04-24
389674 익명게시판 익명 견훤왕릉에서 주무시는건?
└ 거기가 어딘지 모르구요. 신관동 근처나 동햑사 근처가 될것같아요
2024-04-24
389673 익명게시판 익명 본인과 생각이 다른 분들은 착각하시는 분들이군요. 예 잘 읽었습니다. 2024-04-24
389672 자유게시판 Red김성진 역시 말이 필요 없는 몸매 소유자 jocefin님 !!! 데이트 신청하고 싶어요~~~ 2024-04-24
389671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이해합니다. 격하게. 물론 불문하고 곱지않은 의견이 많을 것도 예상하셨을 겁니다. 감히 바랍니다! 상처받지 마소서! 그저 다른이들의 의견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길... 덧글다는게 이리 힘든게 오랫만이네요. 썼다 지웠다를 몇번씩.... (아. 씨. 그냥 지울까?) 2024-04-24
389670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꼭 사정에 연연하지 않으시면 어떨까요? 상대와 좀더 오래 즐길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요? 2024-04-24
389669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영혼이 갈리지많는 일은 정령 없는겁니까?! 저도 산곤양이님 의견에 찬성! 덕분에 갈린멘탈 약간 회복 2024-04-24
389668 자유게시판 나그네 저도 모르고픈 ~~ 그래도 덕분에 굿잠 이었습니다^^ 2024-04-24
389667 자유게시판 지리산고양이 예술입니다 2024-04-24
389666 자유게시판 612 가십 좋아하는 사람 치고 ㅋㅋ 흠 모르고픔 2024-04-24
389665 익명게시판 익명 미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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