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524 자유게시판 손망치 난 3번 ㅋㅋ 부릴건 부려야해요 2024-04-20
389523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이리오시오~~ 덥썩^^ 2024-04-20
389522 익명게시판 익명 행복하기 싫은 사람같네요.
└ 오 3분만에 다 읽으셨다니 대단 ㅋㅋ 그럴지도? 행복이 뭘까요 ㅎㅎ
2024-04-20
389521 자유게시판 훈훈한놈 그저 감사합니다아아..^^ 2024-04-20
389520 익명게시판 익명 보빨 받고싶네요ㅜㅜ 2024-04-20
389519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감사합니다 끼부림 많이 해주세욤:) 2024-04-20
389518 익명게시판 익명 2100년쯤 되야 가입하는 미남미녀인가봐요 2024-04-20
389517 익명게시판 익명 리비도 감소하고 잘 안되네요.. 40대중반되니깐... 2024-04-20
389516 자유게시판 사비나 여자분이 저랑 비슷한 나이신데 진짜 관리 잘하셨네. 나는 도대체 몇키로를 빼야 저 몸이 되는거냐...훌쩍
└ 근데 성기노출로 이건 가이드라인에 안걸리는건가 모르겠네요?? 모자이크 필요하실거같은데
2024-04-20
389515 자유게시판 나그네 볼기 상부 : 엉덩이 볼기 하부 : 궁둥이 볼기 끼부릴 때 : 옹동이^^
└ 아하! 그렇담 나는 옹동이가 맞아욥!!ㅎㅎ
2024-04-20
389514 자유게시판 희망의끈 끼부리는 옹동이 당첨! ^^
└ 역시 끼를 부려야 어필이 되는구만요?ㅎㅎ
2024-04-20
389513 자유게시판 spell 끼부리는 엉덩이 내 서타일 ♡♡
└ ㅎㅎㅎ 끼부림 장착♡
2024-04-20
389512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오우~!!! 진짜 옹동이 최고
└ 꺄아~~>_<
2024-04-20
389511 한줄게시판 spell 사랑해ㆍ보고싶어 라는 말보다 '빨리 와'라는 말에 맘이 설레는
└ 빨리 와
└ :) 두근두근
2024-04-20
389510 자유게시판 여우이야기 일단 젊은 남자들은 오자마자 섹파 구하는 글 부터 쓰는게 자연스러운게 되어버렸네요 여기는.
└ 그러게요 먼가 좀 씁쓸합니다
└ 죄송해요 제가 아다라 급해서 생각없이 쓴거 같네요
└ 생각 없이가 아니라 평소에도 생각이 없는거 같은데요?
└ 글쎄요 ㅋㅋ 평소에도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까지를 속단할 정도의 글이나 태도로 보여지지 않는데요 저는?
2024-04-20
389509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 주기는 어떻게 되세요?
└ 자주 만났을땐 일주일에 한번도 만났었고, 못만났을땐 3개월도 못만났었어요. 요즘엔 한달에 한두번 정도 보는거 같아요.
2024-04-20
389508 자유게시판 love1004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양합니다. 뾰족한 분들은 그냥 지나치세요
└ 네 :)
2024-04-20
389507 익명게시판 익명 어린 남자가 기특하네 꽉~~~~잡셈 2024-04-20
389506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사랑에 빠진건 아닐까요?
└ 신기하게도 감정이 정확하게 구분돼요. 깊이 애정하는건 맞지만 확실하게 사랑은 아니에요. 그친구도 나도. 제 3의 감정같은 느낌이랄까. 만약 이런 감정도 넓은 의미에서 사랑으로 친다면 사랑일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그런 남녀간의 사랑과는 달라요.
└ ㅈㄴ) 구분의 기준이 궁금해요
└ ㄱㅆㄴ) 제 기준에누 그 사람 생각하면 애틋하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보고싶고, 상대의 일상이 궁금하고, 좋은거 예쁜거 보면 같이 보고싶고, 좋은장소가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 그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게 사랑인거 같은데, 이 친구는 저의 일상이나 그런 감정과 분리되어서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사람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렇지만 아끼고 애정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인것도 맞구요.
2024-04-20
389505 자유게시판 키다리헬창 N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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