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288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코스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일차 후기는 현대아울렛 쇼핑후 커피인터뷰라는 예쁜카페투어 했습니다. 물론 혼자입니다 ㅎㅎ 2024-04-15
389287 익명게시판 익명 광어도 연어로 만드시는게 능력이시죠잉~~? 2024-04-15
389286 익명게시판 익명 왁싱보단 덜 아프고 좋을듯 2024-04-15
389285 익명게시판 익명 헉 ㅠㅠ 엄청 굴곡져있지않나요?? ㅠㅠㅠㅠ 베일거같아 ㅠㅠㅠ 뮤서웡 ㅠㅠㅠ
└ 음순쪽이 고난도일 것 같아서 그게 제일 난감해요.
2024-04-15
389284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행복한 상황은 통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 아 맞다 그래서 소중한 거였지 참
2024-04-15
389283 익명게시판 익명 알랭드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떠올리면서 들어온 1인.. 제목도 다른데 말이죠 흠
└ 알랭 드 보통이 동명의 책을 썼던 것 같은데 이 영화하고 관계가 있는건진 모르겠습니다.
└ ㅆㄴ) 우리는 사랑일까
└ 아 맞다
2024-04-15
389282 익명게시판 익명 전 여자친구 자취방 욕실에서 서로 보지털. 자지털 깎아 주기 해봤는데 좋더라고요. 둘다 털 깎는게 처음이라 둘다 손 바들 바들 떨면서 깎았던 기억이 나네요 . 이걸 나름의 요령이라고 해야하나?? 면도기로 털 깎다가 면도기에 털이 조금 뭉친다고 생각하면 물로 씼어고 다시 면도하기를 반복해야해요. 아님 털이 뭉쳐서 제대로 깎이지 않았어요. 왼손으로 털 잡고 오른손으로 면도기로 살살 깎아 내려가는게 팁 아닌 팁인거 같아요. 그땐 아무 생각없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미리 가위로 털 자른 후 면도기로 깎을걸 했답니다. 처음이라 경험이 없어서 ㅋㅋㅋ 서로 그렇게 조심했다고 했는데도 면도기로 살짝만 잘못 스쳐도 피가 나더라고요 ㅜㅜ 조심 조심 . 근데 막상 서로 깎아 주고 나니 뭔가 서로 맨들 맨들한 부위가 너무 야해서 바로 욕실에서 후배위 했답니다
└ 와 유익합니다. 보지 빨다가 털이 자꾸 들어와서... 파트너는 귀두 정도만 빨아서 저한테 요구하진 않는데 전 파트너 보지가 털없이 깔끔하면 편할 것 같더라구요.
2024-04-15
389281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제모용 면도기가 따로있습니다 2024-04-15
389280 익명게시판 익명 우리집 마당 한가운데에 프라이빗한 장소를 만들어 놓겠습니다.
└ ㅋㄱㄱㄱㄱㄱㄱㄱㄱㅋ아진짜웃기넥ㄱㄱㄱ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빗한거 맞나요
2024-04-15
389279 익명게시판 익명 바라는거없이 지금 만족하면 행복은 옴
└ 하늘이시여 정녕
2024-04-15
389278 익명게시판 익명 찾아보세요
└ 땡벌
2024-04-15
38927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가챠뽑기만 하려고 영화관에 간적 있어요 ㅋㅋ
└ 헿 동지여!!!
2024-04-15
389276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 ㅠㅠ
└ 나는 바보야
2024-04-15
389275 익명게시판 익명 최고의 시간이셨겠네요 저도 당하는거 좋아하는데 ㅋㅋ 2024-04-15
389274 익명게시판 익명 김과장님 품에 안기고 싶다
└ 주변에 김과장님은....저렇지 않죠?ㅋㅋ
└ 그쵸 ㅋ
└ 뜨끔!!!
2024-04-15
389273 자유게시판 사비나 이런 오르가즘이라니... 나는 느껴본적이 있었던가 기억을 더듬어보는데.. 경험이 없어서 기억이 없는건지, 정신이 없었어서 기억을 못하는건지 기억이 안납니다ㅎㅎ >_<
└ 흔한 건 아닙니다요 헿
2024-04-15
389272 익명게시판 익명 의외로 멜섭이 많으신가봐요. 펨돔 모셔가기 해야겠는데요^^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보기좋습니다
└ 돔이신가요? 저....도 샤이 멜섭 입니다;;;
└ 아 저는 샤이한 펨섭에 가깝습니다ㅎㅎㅎ 저도 돔성향 가지신 분을 선호해요 >_<
└ 그렇군요 ㅎ. "아쉽네요"로 해석하지는 말하 주십시요. 그저 누군가 한명정도는 어디서도 말할 수 도 표현할 수도 없는 은밀한 성향(섭)을 편히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그 상대가 팸돔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그저' 이런 성향의 이야기를 편히 할 수 있고, 그러한 상대와 같이 가끔은 짜릿하고, 가끔은 스스로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음란해지는 내가 되는 순간, 그 순간을 즐기고 싶었을 겁니다. 여성분들은 돔보다는 섭이 많은 것 같기는 해요. 그래서 팸돔님들의 가치가 더 높아지기도 하는 것 같구요. 그래서 저 역시 이 게시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었나봐요^^
2024-04-15
389271 자유게시판 사비나 평소 쓰시는 글들을 보면, 매력어필의 기준에 외모에 대한 비중을 상당히 많이 두시는 분인거 같아요. 물론 이목구비 잘생긴거 좋죠. 근데 나이들수록, 특히 30대 후반을 넘어갈수록 남녀 불문하고 단순 이목구비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아요. 제 기준엔 이목구비의 반듯함보다는 웃는 인상 좋은거, 피부가 깨끗한것, 대화가 잘 통하는 것, 꾸준한 운동과 절제된 생활 속에서 관리하는 몸의 쉐잎,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한 모습, 몸에 베어있는 매너, 세련된 가치관 같은 것들이 어우러지는 그사람만의 분위기에 끌리게 되더라구요. 책 많이 읽으시고, 운동 꾸준히 하시면서 내적인 부분을 다듬고 채워나가보면 잘생긴 이목구비가 더 빛나지 않으실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섹스어필도 결국 그 사람과의 잠자리까지 궁금해지고 상대를 더 깊이 알고싶다는 호기심이고 호감인건데, 이야기 몇마디 나눠보니 생긴거 잘생긴게 전부인 남자는 더이상 궁금해지지가 않을 것 같아요. 2024-04-15
389270 익명게시판 익명 권태를 뒤집으면 평온
└ 태권인데요?태권!!!
└ ㅎㅎㅎㅎ 마자
└ 마루치 아라치 ~~ (이거 아시는 분 연령대 인증^^)
└ ㄷㅆ) ㅋㅋ 잼놀하세요 나는 바이
└ ㅆㄴ) 둘이 사경
2024-04-15
389269 익명게시판 익명 ㅋ 꽃 잘 던지고 있구만
└ 욕 존나 하고 싶다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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