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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923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다른 건 모르겠고, 저는 그냥 풴입니다 ㅋㅋ :)
└ 옴모 영광입니다 :)
└ 영광 아닌데요 >_< ㅋㅋ 이제 진짜로 제주미녀가 되시겠네요 부럽.... 아름다운 도시에 아름다운 분이시라니
└ 아니... 미녀가 아니라구요 ㅜㅜ
└ 아니... 미녀라고 안했거등요? 하하
2024-04-17
389922 자유게시판 혓바닥과손가락 누가 대체 그런짓을.... 그런 사람의 심리중에는 어려서(?) 젊을때(?) 사랑을 못 받아서, 외모라도 괜찮으면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그러한다고 생각되네요. 이해는 간다만 그거슨 범죄라는 사실을 망각하는군요..... 이곳에서 그런건 아니겠지요? ㅎㄷㄷ
└ 레홀분은 아니셨어요. 누구라고 말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많아요. 정말 많습니다 ㅎㅎㅎㅎ
2024-04-17
389921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왔어? 자지왔따감 2024-04-17
389920 자유게시판 사비나 저는 제일 이해 안되는게 사진도용 ㅇ_ㅇ 세상 쓸데없는 짓을 왜 하는지
└ 그러니까요.....진짜 왜 그럴까요?
└ 관심은 안 가져주니 그렇게라도 받고 싶은거 아닐까요?
2024-04-17
389919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한데 예민해지고 감정조절이 안되긴 해요. 감정이 미친년 널뛰기 하듯 해요ㅋㅋ 저도 남친한테 매번 사과하다가 결국 싸우다 헤어진 적도 있네요. 근데 생각해보니 그때 그 상황에 화가나는게 아니라 평소에 서운하거나 화나는데 말 못했던거나 참았던게 생리주간에 못참고 터지는게 더 많았던거 같아요. 그냥 받아주기만 하면 언젠간 님도 지쳐 나가떨어질테니 서로 기분좋을 때 대화 많이하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분명히 뭔가 쌓인게 있을거에요. 쓰니님 잘못이란게 아니라 평소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그럴 수 있다는 의미에요^^ 평화롭게 예쁜 사랑 하시길 2024-04-17
389918 익명게시판 익명 덜박아줘서그럼 보지를 만족시켜주면 적당히 해소됨
└ 이것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음ㅎㅎ
└ 꼭 섹스가 아니라도 충분히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감정적인 기복이 좀 덜해요
2024-04-17
389917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슨 임신하고 싶다는 무의식 2024-04-17
389916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과 연륜이 쌓이면서 그래지는게 아닐까싶네요. 2024-04-17
38991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간혹의 글 반갑게 잘 읽고 있어요 ㅋㅋ 저마다의 것들이라서 내 것이랑 비슷해 보이면 그렇게나 반가웠던 걸까요 글쎄요 억지로 읽히지 않는데 이것은 저의 억지일까 잠시 고민 좀 ㅎ
└ ??
└ ㅋㅋ 각자의 사생활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도 비슷하고 그래서이지 않나 해요 반가운 것도, 박해하는 것도 ㅋㅋ 반가움이야 동질감이겠고 박해하는 이유는 지겨워서일까요? 관점이나 시각의 차이가 결국 입장 차이를 만들어내니까 억지라고 지적하지 않고 싶은 마음도 어쩌면 억지스럽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시벌 메뉴 고르다 날 새것네 라고 많이 들으시죠?
└ ㅋㅋㅋ 먹고 싶은 건 머릿속에 항상 있어서 그렇진 않고 ㅋㅋㅋㅋ 예민하단 말 종종 들어요 ㅋㅋ 점심 맛난 걸로 드세요
└ ㅆㄴ) 욕설 자제 좀 ㅋㅋ
2024-04-17
389914 BDSM jocefin 공간 조명 빨간줄로 눈이부시게 만들어낸 행위예술
└ 하면서도 보면서도 너무 예뻐서 눈물나요
2024-04-17
389913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의 기록은 늘 새로운것들을 보고 느끼더라구여.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름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게 되더라구여.^^ 정말이지 사람은 정말 다얏ㅇ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감히 상상도 못할정도로 말이죠.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서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싶어요^^ 2024-04-17
389912 익명게시판 익명 하나빼기 2024-04-17
389911 자유게시판 jj_c 핑쿠핑쿠 예뻐용
└ 핑크가 넘 좋은데 옷으론 소화가 안돼서;;; 저혼자 봅니닼ㅋㅋ
2024-04-17
389910 자유게시판 사비나 저는 예쁜사진이나 갬성적인 글, 멋진사진이나 공감가는 글, 섹스러운 사진이나 응원하고 싶은 글,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의 글,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글, 날 꼴리게 하는 글에 뱃지를 아낌없이 드립니다^^ 스펠님의 게시물은 사진이 예뻐서 힐링되고,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가끔 위로를 전하며 응원하고 싶은 글에 해당하여 뱃지를 10개, 20개씩 뭉텅이로 드린 바 있음을 고백합니다 :-)
└ 모두 그런마음 아닐까 싶어요.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 감사해요! 뱃지 받았다고 욕먹긴 처음이고 뱃지 주신분들에게까지 이상한 말을하는 이상한 사람들땜에 기분이 별로였는데 삐뚤어진 마음의 사람들 얘기까지 신경안쓰려구요. 제 맘에 해로우니까요
2024-04-17
389909 익명게시판 익명 가위바위보 2024-04-17
389908 익명게시판 익명 점점 음탕해지는거죠 2024-04-17
389907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실컷욕해도 좋죠~ 5번까지 하려면^^
└ 5번만요..?^.^
└ 7번까지 가능할건같아요~ㅎㅎㅎ
2024-04-17
389906 익명게시판 익명 노골스럽게 대화하고싶네요 2024-04-17
389905 자유게시판 아아샤 앗 귤따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자몽 심구 곧 제주살이 end네요~ 조심조심 오세요 ~_~
└ 제주도에 정착하시기로 했대요^^ 이제 제주도민 되신대요~
└ 아아샤님 저 이제 제주에서 살아요. 제주오시면 연락주세요 :)
└ 사비나님도 환영 놀러오세요!
2024-04-17
389904 익명게시판 익명 흥분해서 푹젖은 보지에 자지박고싶어요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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