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349 자유게시판 jocefin 음.. 몹시 바쁜척하며 월급노예로 살아가는 제겐 스펠님이 제주살이 중 전하는 소식들이 느릿한 여유를 느끼게 하는 시간으로 여겨지고 벚꽃도 이름모를 어느 길도 사진을 보며 대리만족이 되는 저만의 힐링 포인트가 있어 좋았어요.
└ 감사해요 조셉님 저는 조셉님의 올라간 입꼬리부터 전부 다 예쁘고 부러워합니다 :) 		2024-04-16
389348 자유게시판 minamida 이성 놔버리고 하는것같아서 욕하는거 조아
└ 앗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성 놓는 거 좋다구 :) 		2024-04-16
389347 익명게시판 익명 전 싱싱합니다
└ 싱싱은 필요없어요ㅠ 		2024-04-16
389346 자유게시판 레드썬홀릭 전엔 어땠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 항상 잘 읽고 있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2024-04-16
389345 자유게시판 russel 저도 잘 읽고 있습니다.
└ 고마워요 가끔씩 올려주시는 레셀님의 글도 잘 읽고 있습니다 		2024-04-16
389344 익명게시판 익명 원나잇구하시는거?
└ 그냥 가벼운 만남이죠~
└ 그게 원나잇이죠 		2024-04-16
389343 익명게시판 익명 중년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2024-04-16
389342 익명게시판 익명 여성상위 ..어려워요..
└ 연습과 소통만큼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
└ 개인적으론 정상위가 제일 느끼기 쉬워서 좋아했는데 여성상위도 기회가되면 연습 많이 해봐야겠어요 		2024-04-16
389341 자유게시판 phobos 효과 봤습니다
└ 오호 플라시보는 아닌거겠죠? 보통 두세달은 먹어야한다던데 벌써?싶었어서요! 		2024-04-16
389340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흔들리는 뒤치기하면서 그녀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ㅋㅋㅋㅋㅋ저도 모르게 흥얼거려ㅛ네여
└ 전 뒤로 하거나 여성상위가 좋더라구요. 비슷하죠?ㅋ 		2024-04-16
389339 익명게시판 익명 100세시대니 80까지 가능합니다. 2024-04-16
389338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분 만나보고싶네요ㅋ 2024-04-16
389337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박히면서 욕해봐요 .이 나쁜사람..최고바보..더세게박아죠 이 무말랭이야 머
└ 더 해주세요, 세게 박아주세요 하다가 씨발 더 박아....까지는 해봤는데ㅎㅎㅎ헤헤ㅔ하고나서 현타가^^;; 		2024-04-16
389336 BDSM 뾰뵹뾰뵹 나는 본디지후에는 페어리+진동기+안대+유두집게+볼개그를 쓰는데..나는 변태에요
└ ㅎㅎㅎ1대1의 비밀스런 본디지면 플이 들어가도 좋죠 		2024-04-16
389335 익명게시판 익명 잊지 말아야 할 일 들도 물론 있겠지만 망각이 없다면 시간이 쌓일 수록 점점 의무의 모습을 띄게 되는 것 아닐까 함. 혹여 그게 상흔이라면 업보로 변모하게 되고 그것에 얽히다 보면 우리는 붕괴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 카르마 라는게 그렇겠지. 매번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오해 해서 죄송합니다.
└ 생각하시는 것에 일부는 맞아요 근데 뭔가 하고픈 말씀 있으시면 대화 해도 괜찮아요 		2024-04-16
389334 익명게시판 익명 성기 노출된 사진은 운영상 제재 대상입니다. 블러 처리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저도 이 생각은 했어요 		2024-04-16
389333 자유게시판 소년남자 순종적인 상대가 좋습니다 저는
└ 상대분께서 '디그레이디'취향이 있으신듯 합니다. 좀더 강하게 욕하셔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개자지 존나 잘박네.'라던지
└ 오...? 좋다 써먹을게요!!
└ 따끈한 후기입니다) 섹스할 때 처음엔 좀 고분고분 당해주다가 나중에 그가 눈이 돌아버리면 저도 더 도발하는 편이거든용. 오늘도 역시나 하도 잘 하길래, “하... 씨 개자지 존나 잘박네” ...라고 했다가 “개같은 년, 박히면서 질질 싸는 주제에 건방지네” 란 대답과 함께 뺨 한대 맞고 목 졸려서 무자비하게 따먹혔습니닷..헤헤 한동안 되바라진 거 많이 했으니 당분간은 좀 조신해져 보려구요 ☆
└ 디그레이더/디 스위치신가보네요. 따끈따끈한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즐섹 하셨다니 저도 좋네요 		2024-04-16
389332 한줄게시판 소년남자 뽀얀 푸딩같은 너의 가슴에 빨간 장미꽃이 피어올라라 울긋불긋한 자욱을 한입 크게 베어먹으며 너의 탄식을 음미하려고. 2024-04-16
389331 익명게시판 익명 팔 접히는 부분이 귀여워요ㅎㅎ 귀염귀염함 스타일이신가요?
└ 완전^^ 귀여운 코스프레 종종합니다 		2024-04-16
389330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놀아요 그럼 ㅎㅎ
└ 할일 있어서 곧 사라집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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