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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36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간혹의 글 반갑게 잘 읽고 있어요 ㅋㅋ 저마다의 것들이라서 내 것이랑 비슷해 보이면 그렇게나 반가웠던 걸까요 글쎄요 억지로 읽히지 않는데 이것은 저의 억지일까 잠시 고민 좀 ㅎ
└ ??
└ ㅋㅋ 각자의 사생활이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도 비슷하고 그래서이지 않나 해요 반가운 것도, 박해하는 것도 ㅋㅋ 반가움이야 동질감이겠고 박해하는 이유는 지겨워서일까요? 관점이나 시각의 차이가 결국 입장 차이를 만들어내니까 억지라고 지적하지 않고 싶은 마음도 어쩌면 억지스럽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시벌 메뉴 고르다 날 새것네 라고 많이 들으시죠?
└ ㅋㅋㅋ 먹고 싶은 건 머릿속에 항상 있어서 그렇진 않고 ㅋㅋㅋㅋ 예민하단 말 종종 들어요 ㅋㅋ 점심 맛난 걸로 드세요
└ ㅆㄴ) 욕설 자제 좀 ㅋㅋ
2024-04-17
389368 BDSM jocefin 공간 조명 빨간줄로 눈이부시게 만들어낸 행위예술
└ 하면서도 보면서도 너무 예뻐서 눈물나요
2024-04-17
389367 익명게시판 익명 경험의 기록은 늘 새로운것들을 보고 느끼더라구여.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의 다름도 어느정도는 이해하게 되더라구여.^^ 정말이지 사람은 정말 다얏ㅇ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감히 상상도 못할정도로 말이죠.그래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서 내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고 싶어요^^ 2024-04-17
389366 익명게시판 익명 하나빼기 2024-04-17
389365 자유게시판 jj_c 핑쿠핑쿠 예뻐용
└ 핑크가 넘 좋은데 옷으론 소화가 안돼서;;; 저혼자 봅니닼ㅋㅋ
2024-04-17
389364 자유게시판 사비나 저는 예쁜사진이나 갬성적인 글, 멋진사진이나 공감가는 글, 섹스러운 사진이나 응원하고 싶은 글, 그냥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의 글, 읽으면 기분 좋아지는 글, 날 꼴리게 하는 글에 뱃지를 아낌없이 드립니다^^ 스펠님의 게시물은 사진이 예뻐서 힐링되고,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가끔 위로를 전하며 응원하고 싶은 글에 해당하여 뱃지를 10개, 20개씩 뭉텅이로 드린 바 있음을 고백합니다 :-)
└ 모두 그런마음 아닐까 싶어요. 항상 보내주시는 응원 감사해요! 뱃지 받았다고 욕먹긴 처음이고 뱃지 주신분들에게까지 이상한 말을하는 이상한 사람들땜에 기분이 별로였는데 삐뚤어진 마음의 사람들 얘기까지 신경안쓰려구요. 제 맘에 해로우니까요
2024-04-17
389363 익명게시판 익명 가위바위보 2024-04-17
389362 익명게시판 익명 점점 음탕해지는거죠 2024-04-17
389361 자유게시판 꿀벅지26인치 실컷욕해도 좋죠~ 5번까지 하려면^^
└ 5번만요..?^.^
└ 7번까지 가능할건같아요~ㅎㅎㅎ
2024-04-17
389360 익명게시판 익명 노골스럽게 대화하고싶네요 2024-04-17
389359 자유게시판 아아샤 앗 귤따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자몽 심구 곧 제주살이 end네요~ 조심조심 오세요 ~_~
└ 제주도에 정착하시기로 했대요^^ 이제 제주도민 되신대요~
└ 아아샤님 저 이제 제주에서 살아요. 제주오시면 연락주세요 :)
└ 사비나님도 환영 놀러오세요!
2024-04-17
389358 익명게시판 익명 흥분해서 푹젖은 보지에 자지박고싶어요 2024-04-17
389357 익명게시판 익명 2024-04-17
389356 자유게시판 아아샤 와 새로운 벚꽃이 요기에 몰렸네요 여기서 잠들어야지 쏘옥
└ 잘 말린 보리굴비 소식도 같이 와주시면 안될까욬ㅋㅋ 아아샤님과 보리굴비씨 이야기가 넘 재미진데 연재가 중단이라 구독자 금단왔다구요 ㅠㅠ
2024-04-17
389355 자유게시판 으뜨뜨 익명 추정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추측까지야 어쩔수 없지만 공격하는 건 좀 싫죠
2024-04-17
389354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나에겐 신상 개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아 그렇네요? 처음이면 신상 ㅎ
2024-04-17
389353 자유게시판 612 스펠님 뱃지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 ㅜ서운 ㅋㅋ 맞아요 근데 예 쁜 것도 잘쓴 글도 아니니까 암튼 털어낼 것들은 털어내시길 ㅎㅎ
└ 612님 아주 오래전에 몇번 뱃지를 드렸던것 같은데 뱃지에 야박했던 저 반성합니다
└ 반성까지야 ㅋㅋ 그냥 쫌생이의 툴툴거림인데요 못 참고 쏟아낸 건 죄송해요
└ 아녜요 612님 ㅎㅎ 저는 서울가는 뱅기 기다리다가 레홀에 들어왔어요 오늘 하루도 듬뿍 즐겁게 보내세요 :)
2024-04-17
389352 자유게시판 소년남자 잠을 못자게 만드시네
└ 잠 못자는 굳밤 되십시오 ㅋㅋㅋ
2024-04-16
389351 자유게시판 잭님 응원합니다~
└ 응원 고맙습니다!!
2024-04-16
389350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뭐든 행복하게살았음 좋겠습니당~♡
└ 네 모두가 행복하게! 저도 둥글둥글해지게 노력하겠습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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