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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칼럼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21]
   영화 [The Slums of Beverly Hills]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대학 4학년 때 만나던 여친님이 제게 던진 분노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Yes” 입니다. 물론, 섹.스.만. 하려고 만난 것은 아닙니다. 즉, 섹스가 목적으로 만난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Yes” 라고 대답한 것은 그녀를 만날 때마다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혈기왕성하던 20대 후반의 남자가 여친님을 만나면 만..
아키_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180475클리핑 1640
만져주세요 [8]
  영화 [pain gain] 스킨쉽은 가장 근원적인 애정표현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동물들도 스킨쉽을 통해 친근감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개나 말처럼 사람에게 순종적인 동물들과 스킨쉽을 통해 친근감을 교류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경우, 갓난 아기 때는 스킨쉽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아서 스킨쉽을 자주 하는 사람의 품에서는 안정감을 느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불안감을 느끼고 울어 버립니다. 개의 경우도 자주 보고 만져주는 사람에게는 꼬리를 흔들며 반기지만..
아키_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47679클리핑 913
거물? 아니 소물에 대해서 [15]
   영화 [John Tucker Must Die] 안녕하세요~ 모두들 뜨거운 밤 보내고 계신가요?? 저번에 거물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이번엔 소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표정관리가 안되서 당황했던 경험, 모두들 한번씩 있잖아요?;-) 옛날에 만났던 남자 중에 미용실에서 머리하다가 눈이 맞은 미용사가 있었어요. 자주 가던 미용실의 원장이었던 그는 182 큰 키에 나지막한 목소리와 젊은 패션 감각을 가진 덩치 좋은 사람이었죠. 전 이십대 초반 ..
루루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6031클리핑 733
애널, 별과 비밀의 문 [15]
영화 [teeth] 대학시절 어느 여름날, 내 룸메였던 별이가 외박을 했다. 외박하는 날, 침대에서 뒹굴거리던 별이는 같이 사니깐 섹스를 편히 할 수 없네. 미녀야, 안되겠다. 내 오늘 방도 구하고 남자도 구하고 올게! 라며 당차게 집을 나서선 정말로 그날 들어오지 않았다. 물론 그날 저녁, 꽐라가 된 상태로 전화해서 흐흐 미녀야, 부동산 아저씨. 아니 오빠가 존나게 핫바디인 거야~ 세상에 28살이래. 돼지고기 사준다길래 고기도 먹고 오빠도 먹고 집에 들어갈게! 그리곤 ..
味女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1866클리핑 1207
쉬운 여자 [7]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남녀 공히 듣기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쉬운 여자 또는 쉬운 남자입니다. 쉬운 남자보다는 쉬운 여자가 더 부정적으로 들리는 것은 아마도 제가 어쩔 수 없는 남자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쉬운 남자라는 말보다 쉬운 여자가 더 성적인 표현으로 들리는 것이 정말 남자들 귀에만 그런 것일까요? 원래는, “쉽다”라는 말 앞에 “~하기” 라는 설명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저마다 “XX하기 쉽다&rdqu..
아키_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70878클리핑 1197
여자들은 인생에 한 번 거물을 만나게 되죠 [11]
<나의 S 다이어리> 1화     영화 [아메리칸 파이] 여자들은 인생의 한번 거물을 만나게 되죠. 감당 안 되고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저의 거물은 몇 년 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을 때였어요. 호주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쉽게 주는 나라인지라 워홀러들의 출발지인 시드니에 경우, 여러 나라의 젊은이들이 함께 살을 부비며(?!) 살아가는 도시예요. 저 또한 시드니에서 여러 나라 젊은이들과 살을 부비며 워홀러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당시에 저..
루루_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1742클리핑 1281
나는 여성의 오르가즘을 본 적이 없다 [3]
영화 [패밀리  S다이어리] 저는 여성을 흥분시키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행동 또는 속삭임에 여성의 볼이 빨게지고 호흡이 거칠어지고 신음을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 만큼 제게 큰 흥분을 주는 것은 아마 사정의 순간을 제외하고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 섹스 스타일은 전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그 과정은 마치 여자의 몸을 통해 악기를 연주하는 것과 흡사합니다. 어떤 여성은 조율이 잘 되어있는 악기처럼 좋은 소리가 나지만,어떤 여성은 제가 의도한 소..
아키_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5519클리핑 1120
섹스에도 재생버튼이 있다? 2 [4]
영화 [Twilight]   오렌지주스를 마시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그 누나도 민망함이 고통스러웠는지 CD를 꺼내 틀어주었다. 이프온리. 유명한 영화라 다들 알 것이다. 당시 누나가 올해 개봉한 영환데 어렵게 구해왔다면서 틀어 준 기억이 난다. 그렇기 우리는 둘이 앉아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난 그 영화를 보지 않았다. 첫부분만 겨우 봤다. 왜냐고? 영화를 껐으니까. 난 그때 이미 내 정체성을 깨달았거든. 혹시 그 영화를 봤는가? ..
Leo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0027클리핑 749
섹스에도 재생버튼이 있다? 1 [2]
섹스에도 재생버튼이 있다면 당신을 누를 것인가, 누르지 않을 것인가.    영화 <클릭>     버튼만 누르면 즉시 플레이 되는 장치가 존재한다면 당신은 누르지 않고 베기겠는가.  안 누르겠다고? 지조를 지키겠다고?  좋다. 어디 두고 보자. 준비가 되면 잠시 눈을 감고 되새겨 보라. 당신의 눈 앞에 그동안 갈망하고 원하던 이성이 있다. 플라토닉 러브든 피지컬 러브든 간에 당신이 원하고 꼴릿하던 대상이 바로 당신 앞에 있는 것이..
Leo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8685클리핑 1134
여자가 맛보고 싶은 섹스의 맛 [6]
원더우먼’s 이야기 제4화: 여자가 맛보고 싶은 섹스의 맛 부제: 작은고추 큰고추 청량고추 오이맛 고추 모두 함께 나눠요~ 가끔씩 사람들이 물어본다 내 인생에서의 섹스의 비중을 나는 전에 레드홀릭스에서 방송을 했을 때도 이야기 했지만 내게 섹스란 스트레스를 푸는 유일한 친구 중의 하나이다. 공유할 애인이 없으면 섹스파트너라도 만들어서 내 욕구와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렇다고 해서 미친 듯이 아무 남자하고나 잠을 자거나 하지는 않았다. 레드홀릭스를 통해 ..
원더우먼s 뱃지 0 좋아요 13 조회수 78660클리핑 1033
[욕망과 금기의 외줄타기] 5. 합의의 균형점 [1]
영화 [A Pornographic Affair]   가장 은밀한 욕망을 위한 은밀한 합의는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가장 대표적이고 공공연한 합의는 부부가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는 것입니다. 또,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상호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져도 된다는 합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 합의인 동시에 개인적 합의입니다. 성관계를 맺는 당사자들 간에는 이보다 더 많은 합의가 존재할 것입니다. 이 합의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 있는 어떤 균형점을 ..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4609클리핑 728
오르가즘에 대한 단상(斷想) [1]
- 오르가즘[orgasme] : 흥분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 또는 그때의 흥분. 주로 성교 때에, 성적 쾌감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나 그때의 쾌감   영화 [The wolf of wall street]   남성의 오르가즘은 오로지 사정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그 어떤 전희와 체위도 사정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그래서인지 사정이 없는 섹스는 남성에게 상당한 불만족을 안겨줍니다. 때로는 사정 전에 발기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서 사정을 못 할 때가 있고, 때로는 여성의 상태..
아키_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35370클리핑 917
스탈린 방중술 [4]
  러시아 및 국제 노동운동의 지도자이자 마르크스 주의 사상을 강조했던 이오시프 주가시빌리(이오시프 스탈린)이 사용했던 방중술이다. 그는 가부장적이고도 폭력적인 남편으로도 유명했지만 그의 아내를 절절히 사랑하기도 했다. 이후 아내가 죽고 난 이후 '내게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인간적인 감정도 죽고 말았다' 라고 하며 비인간성을 가지고 46년의 세월 동안 수없이 흘린 인민의 피로 강철의 제국을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스탈린의 중요시 된 부분 중 ..
쪼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2653클리핑 606
더럽게 사랑하자 [4]
영화 <러브앤드럭스> 파격적인 제목에 이 글을 읽기 시작했다면 미안하지만 이건 책 리뷰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은 당신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줄 만하다고 자부한다. 책을 읽는 내내 저 나이에 저런 생각을 했다니,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구나 아니, 나보다 더한 '어른'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을 만큼 충격적인 책이었다. 내가 성과 관련된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열려있다고 자부했던 것들을 처음으로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 책이 성에 대한 나..
신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007클리핑 986
내가 맛보았던 섹스의 맛 1 [10]
내가 맛보았던 섹스의 맛 1 부제: 가장 달콤한 맛, 강렬한 맛   영화 <사랑의 눈물> 중 먹고 싶은 것은 꼭 먹어야 한다. 나 글쟁이 원더우먼은 솔직히 과체중인 편이다. 그만큼 먹고 싶은 것은 꼭 한번이라도 먹어야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고 관심을 보이고 접근을 하는 것보다는 내가 좋아서 또는 내가 먼저 관심을 주고 그에 대한 반응 그리고 관심을 표현하고 만나고 섹스까지 가는 것이 더 스릴이 느껴진다. “그냥 편히 ..
원더우먼s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3072클리핑 876
나는 리액션이 좋은 여자가 좋다 [11]
- 리액션(Reaction) : 반응, 반작용 [네이버 사전]   영화 <what woman want>  2001년도에  <what woma nwant>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멜 깁슨이 여성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이 생기면서 발생한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서 멜 깁슨이 여성과 섹스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섹스 도중 여성의 마음을 읽고 여성이 원하는 방식으로 섹스를 해서 여성이 크게 만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아마도 그 여성은 자신이 제일 기분이 좋은 섹스..
아키_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9730클리핑 996
여성들이여 자위를 하라 [4]
  영화 [페스티발] 여성마다 섹스를 하는 스타일은 각각 개인마다 다르다.  섹스에 어떤 쾌감도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의 여성은 섹스에 관심도 없고 노력도 안 한다. 이런 여성들은 대개 남성과의 섹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남성 위주의 섹스를 했던 여성이며 대체로 자위에도 흥미가 없다. 남성과의 관계에 관심은 있지만 아직 경험과 기술 등의 지식이 부족한 여자들은 이러한 경우 자위행위를 통해 자신의 성감대를 찾고 남성이 본..
쪼기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59070클리핑 813
게이? 레즈? 젠더? 그들의 세계가 궁금하지 않은가?.. [7]
게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치를 떠시는 분들도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또  관계를 갖는지는 궁금하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물론 그들이 소외 받거나 차별 받아야 될 존재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통 남자와 여자와 다른 거지 틀린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 또한 조심스럽고 자칫 오해를 살 수 있을 꺼라 생각하지만 제 글로 인해 동성애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 또는 상처 또한 알아 주셨으면 하..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9417클리핑 1260
여자는 왜? 남자는 왜? [5]
ㅣ여자는 왜? 역사적으로 여성들은 왜 몸짱, 얼짱 남자들을 좋아할까요? 그 까닭은 인간도 결국은 동물의 한 종류로서 종족 번식의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본능이 유전적으로 우수한 남성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동물의 수컷이 암컷보다 더 화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암컷에게 간택을 더 잘 받기 위한 장치일 뿐, 먹고 사는 데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암컷은 유전적으로 우수한 수컷을 간택하여 우수한 2세를 출산하고 무사히 성장시킬 수 있는 힘을 함께 ..
아키_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0671클리핑 1036
버자이너 오르가즘 [1]
버자이너? 버자이너의 뜻은 영어로 여성의 성기(질)를 뜻합니다.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칼이 머무는 칼집이란 뜻에서 그 기원이 생겼습니다.  그럼 버자이너 오르가즘이란 무엇인가? 버자이너 오르가즘의 방법은 pc근육과 질 괄약근에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pc근육이란 무엇인가? pc근육이라 하면 유사어로 케겔근육 이라고도 말하는데, 괄약근에 힘을 주어 남성은 사정시간을 조절하고 여성은 질의 조임을 키우는 케걸운동의 그 케겔을 의미 합니다.  pc근..
쪼기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8629클리핑 735

[처음]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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