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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썰

입술, 그 다음은 어떤 맛일까
영화 [스케치] 며칠 밤샘과 쪽잠을 자가며 업무를 처리하고, 다음 날 휴무를 받은 날이었다. 노총각 회사 동료, 이 녀석은 술을 마시면, 꼭 노래방을 가야 한다. 노래를 참 거지 같이 못 부르는 녀석인데, 노래를 안 하고, 연거푸 술을 마시고 있노라면 별의별 난리를 다 부린다. 결국은 소주 한 잔을 하다 반강제로 찾은 노래방. DJ DOC의 런투유를 거지 같은 박자로 바꿔 부른다. 주변에 음치가 몇 명 더 있지만, 이 인간만큼 막강한 음치도 없다. 몸도 피곤한데, 귀까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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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페스티벌의 그녀 [2]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음악페스티벌을 가기 위해 강원도 버스를 탔다. 그리고 도착해서 신나게 음악과 함께 달리며 여자들과 인사하고 하이파이브하며 놀고 있을 때쯤 내 옆에 어느 여인이 내게 다가와 말을 걸어오며 많은 질문을 하였다. 그런데 웬일? 피부는 하얗고 얼굴은 섹시 청순이었다. 정말 예뻤다. 이런 여성이 나에게 말을 거는 게 행복했다.   그때 어느 남자가 이 여자분에게 말을 걸며 손등에 하트까지 그리고 사라졌다. 난 그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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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자주 섹스하면 안되겠다
영화 [White Bird in a Blizzard]   B를 만났다. 그 긴 다리에 허벅지를 가릴 듯 말듯한 짧은 플레어 스커트를 휘날리며 그녀가 뛰어왔다.   "뛰어오지 마. 팬티 다 보여."   그녀는 차에 타려다, 별안간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운전석 쪽으로 걸어와서 유리창을 똑똑 두들겼다. 나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창을 살짝 내렸다.   "좀 더 내려 봐. 오빠."   "이만큼?"   "아니, 끝까지 내려 봐."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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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下
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上 ▶ http://goo.gl/gMMhsO   영화 [구세주 2]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내려놓고, 그녀들은 같이 씻으러 들어가더군요. 저는 TV를 켜고 편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오빠, 가운 좀 갖다 줘."   "어차피 좀 있다가 벗을 건데, 가운은 왜 입어."   "아, 빨리!"   샤워실 문을 여니 둘 다 벗은 몸을 양껏 드러내고 있더군요. 저도 모르게 아래에 힘이 불끈 들어갔습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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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some in seoul (서울 쓰리섬) 上
영화 [러브&드럭스]   서울에서 세미나를 마치고 나오는데, 평소에 알고 지내던 방년 28세 꽃중년 OO군이 저를 찾더군요..   "형님, 언제 내려가요?"   "모레. 왜?"   "홍대 앞에 탐색이나 가죠. ㅋㅋ"   "아... 나는 신사동에 가서 쇼핑 좀 할 거야. 섹스파트너가 뭐 좀 사다 달래서."   OO군은 흠칫, 하며 저를 쳐다봤습니다.   "아직 M, 만나요? 걔 좀 무섭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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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오럴섹스는 sixty-nine [3]
영화 [함정]   그때가 아마 98년도쯤이었던 것 같다. 학교 동아리 MT를 떠난 그는 후배인 A양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밀양 얼음 골 계곡으로 떠난 일행은 도착하자마자 여장을 풀고, 계곡 물로 뛰어들어 놀았다. 선배들 몇 명이 A양을 번쩍 들어 던져 버리고, 물이 크게 튀기는 소리와 함께 그녀가 허우적거리다 물에서 나온 순간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위로 말려 올라간 덕에 티셔츠 밖으로 그녀의 돌출된 유두가 여지없이 비쳐 보였기 때문이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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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춘향 [12]
영화 [취화선]   남원 고을 최고 미녀 춘향이 단옷날 그네를 타며 남자를 물색하였더라. 그의 눈에 꽃도령 하나가 들어온 것인디. 본디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다가온다 안 허요. 오뉴월 처녀 가슴에 불을 질러 버린 사내의 이름일랑 이몽룡 되시겄다. 아따, 그 놈 참 잘~생겼다. 젊은 처자들 꽤나 울렸겄어. 어느 집 도령인지 잘나고 또 잘났구나. 향단이 시켜 이도령에게 수작을 걸어보는 춘향이의 배짱 보소. 쾌걸 맞네, 그려. 향단이 냉큼 가 춘향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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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뿜고 떠난 그녀 [4]
영화 [마담 뺑덕]   지금 생각해도 무모한 짓 중 하나는 역시 제대로 된 연락처를 받지 않고 채팅 앱 쪽지 하나에 의존해서 만남을 가져왔다는 것이지요.   3년 전 이맘때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월요일이었나 아무튼 공강이던 날 아침 채팅으로 연락이 된 그녀. 지금 와줄 수 있냐는 말에 냉큼 씻고 출동했습니다. 말로는 자기 엄청 못생겼고 돼지인데 지금이라도 자기 안 만나도 된다고 엄청 수줍어하면서 나올까 말까 고민하는 그녀를 끝끝내 설득시켜서 만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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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퍼레이드에서 만난 일본, 사우디 남자 [1]
영화 [매직 마이크]   제가 지금 있는 곳은 상당한 규모의 게이 퍼레이드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번 게이 퍼레이드 때 썰을 살짝 풀어보지요. 저야 섹스파티라던가 그런 곳은 안가는 사람이라 막 엄청 질척거리고 끈적한 스토리는 아닙니다만.   게이 퍼레이드 날 하필 그 전날부터 휴대전화가 맛이 가는 바람에 퍼레이드를 혼자 갔었어요. 물론 가서 아는 친구들을 만나긴 했지만, 퍼레이드 중간에 비도 와서 그랬는지 그 친구들은 금방 가버렸고요. 3시간을 추운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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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사 회사 친구와 섹스한 썰 [2]
영화 [사랑니]   제휴사 담당자로 서로 알게 된 친구와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외근 중에 들렀다며, 어제 과음해서 땡땡이친다고 저희 사무실에서 쉬다 간다고 했습니다. 마침 직원들이 다 외근 나간 날이라 놀다 가라고 했죠. 저는 급하게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어서 같이 놀아주진 못하고, 휴대폰 배터리가 없다는 그녀에게 제 휴대폰으로 인터넷이나 하라고 줬죠. 한참을 제 핸드폰을 만지던 그녀가 저에게 말을 걸었죠   "오빠 레드홀릭스 이건 뭐야? 혼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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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2 (마지막)
 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1 ▶ http://goo.gl/jBOmu6   영화 [사랑니]   첫 만남에서 섹스를 한 저희 커플은 러브젤을 사용해보기로 하였고, 그녀의 판타지였던 거울로 도배된 방에서 섹스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중학교 앞에 주차하고 그녀의 집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걸어오는 게 보였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일주일 만에 보는 거라 입이 귀에 걸려서 아빠 미소 버금가는 미소를 띠며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첫 만남 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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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섹스 그리고 거울의 방 1
영화 [스케치]   레드홀릭스에서 서로를 알게 되어서 만남까지 이어진 커플입니다. 후기를 올리기에 앞서 최근 레드홀릭스 게시판 분위기를 보면 익명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다짜고짜 ‘우리 야한 이야기 해요.’라며 메신저 아이디를 뿌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만약 내가 여성이라면 저런 글을 보고 연락하고 싶어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처음부터 들이대기보다는 편안한 내용의 일상적인 댓글을 자주 달았습니다.   그리고 관심 있었던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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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이탈리아 남자와의 섹스 [1]
영화 [매직 마이크]   서양인과 잠자리를 따로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몇 번의 백인과 잠자리를 가져본 처자입니다. 서양인 중에서 제일 스위트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이탈리아 남자를 만나게 됐는데요. 처음엔 미국인인 줄 알았는데 태생은 이탈리아더라고요. 어쨌든 이래저래 친해지고 같이 술도 몇 잔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텔로 가게 됐습니다.   와우! 어찌나 섬세하던지.... 손가락도 아닌 손끝으로 온몸을 훑어 내려가는데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손장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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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었던 나의 첫 섹스파트너
영화 [B·E·D]   관심 없는 분들은 정말 관심 없겠고, 특히 남자분들은 내가 왜 다른 자지놈의 섹스스토리를 봐야 하나 싶기도 하시겠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노하우가 될 수도 있고, 어떤 분들에게는 공감을 부르는 추억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여자분들에게는 제가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릴 수 있겠다 싶어서 자분자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잔챙이 같은 몇 명의 만남 즉, 섹스를 못 했거나 제대로 하지 못했던 만남을 거치고 대학 입..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79클리핑 501
자매와의 섹스
영화 [내 눈에 콩깍지]   명절 때마다 느끼지만, 동창회 느낌으로 친구들을 만날 때가 있죠.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다가 명절에 본가에 모이다 보니 반가운 얼굴들을 볼 기회가 생깁니다. 저 역시도 친구들과 사우나부터 회포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늦게 사우나에서 남자들의 수다를 진행하다가 어르신 분들의 눈총을 피해 초저녁 단골 포장마차로 향합니다. 그리고 1시간쯤 흘렀을 때, 사고뭉치 친구 놈이 움직입니다. 전화를 붙들고 1시간 전부터 거슬리게 하더니 시야..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3070클리핑 695
그녀를 적셔볼까
드라마 [굿 와이프]   문득 떠오르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무릎에 눕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에 눕도록 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앉아서 내 것을 압박하는 것도 좋아하고, 무릎 위에 무릎으로 앉았다 일어나며 가슴을 자극 받는 것도 좋아하던 그녀. 무릎. 무릎. 무릎   사실, 전 개인적으로 무릎 위에 장시간 앉도록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무거워서냐고요? 아뇨. 아닙니다. 사실, 밀착보다는 적당한 거리가 손과 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589클리핑 604
견우와 직녀가 만났을 때 [1]
영화 [조선마술사]   이야기 역사상 가장 비극적 서사라 할 수 있는 견우와 직녀 설화는 그래서 더 애틋하다. 이들의 만남을 연결해주는 오작교는 까마귀들의 희생으로 일 년에 겨우 하루만이 허락된 만남이고 사랑이기에 칠석날 밤에 이루어질 이들의 불타는 사랑을 잠시 들여다 보기로 하겠다. 우선 이들이 헤어지게 된 경로를 되짚어 보면 견우는 극심한 조루였고, 직녀는 불감증이 매우 심해 거의 느끼지 못하였다 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하늘나라 토끼가 ..
이설 뱃지 1 좋아요 1 조회수 13113클리핑 425
잠든 나를 덮친 그녀와의 섹스 [1]
영화 [섹슈얼 어딕션]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밤에 맥주 몇 잔 마시고 뻗고, 주말에는 어김없이 주변 사람들과 집에서 파티를 열어 신나게 술을 마시며 그냥저냥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한국 여성분들 3명이 새로 왔습니다. 저랑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되었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며칠 전 주말, 오랜만에 소주를 공수해 와서 소맥을 만들어 마시느라 평소보다 금방 취했었죠. 취기가 올라 방으로 들어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었습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469클리핑 241
그녀의 잊을 수 없는 향기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때는 2008년 바야흐로 제대하여 가장 몸 좋은 시기. 한 번에 4번의 섹스도 가능하던 그때였습니다. 제가 군대에 늦게 간지라 이미 20대 중반이었습니다. 제대하면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시궁창. 저의 쎅쎅이나 한 번 달려주자는 마음으로 저녁 12시쯤 홍대로 출격했습니다. 제 체력과 쎅쎅이라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았습니다.   이미 제 마음과 쎅쎅이는 흥분상태 벌써 뜨겁게 폭발 직전이었죠. 오랜만에 방문한 홍대..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566클리핑 350
카섹스, 내 남자를 위한 이벤트
영화 [이투마마]   새벽 1시 15분. 그와 난 50분째 통화 중이다.   “아… 자기 와라.”   “진짜? 나 정말 간다?’   “응. 우리 차에 누워서 이야기하자.”   “나 진짜 간다. 저번처럼 자기 잠들면 안 되니까 도착할 때까지 통화하면서 가자.”   “아니. 자기 올 때까지 눈만 좀 감고 있을게. 나 눈 아파. 오늘 힘들었단 말이야.”   못 미더워하는 그를 몇 번 더 안심시킨 후에..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46538클리핑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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