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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썰

드래곤볼 vs. 반지의 제왕 [3]
영화 [반지의 제왕]   요즘 들어 영웅들끼리 싸우는 외국 영화들이 많이 나온다. 배트맨 vs. 슈퍼맨 / 아이언맨 vs. 캡틴아메리카.. 아직 결말 내용은 모르나 흥미진진하다.   이 글의 제목만 본다면 드래곤볼의 손오공과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가 싸우는 내용인가 싶겠지만 절~대 아니다. 똘똘이(꼬추)에 구슬 7개를 박은 남자와 똘똘이에 링을 박고 튜닝한 남자와의 경험을 한 여.사.친(여자사람친구)의 이야기다.   내 여.사.친은 주위의 남자가 엄청 많았다. 남..
8-日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8667클리핑 265
쓰리섬, 힐링이 필요했던 우리들 [1]
영화 [브레이킹 더 걸]   그날 우리는 서로를 원하는 단순한 욕정보다는 각자가 가진 아픔을 치유하는데 마음을 더 열었는지도 몰랐다. 그게 우리의 한계였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그것으로 인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 줄 모른다며, 나는 20대 후반쯤에는 더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쓰리섬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이게 다 그 망할 클럽문화의 폐해겠지만, 그저 서로의 몸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얽혀있다는 그 부드럽고도 강렬한 느낌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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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했던 연하녀 2 (마지막) [2]
당돌했던 연하녀 1 ▶ http://goo.gl/DHhhA9   영화 [장군의 아들]   그날은 3:3으로 술을 먹던 날이었다.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여자애 중 한 명이 일이 있어 가야 한다며 먼저 일어났다. 그리고 난 취해서 잠시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내 옆엔 OO이가 앉아 있었다.   "너 뭐야. 언제 왔냐?"   "뭐가? 잠이나 주무셔."   "이제 잠 다 잤어."   " 이제 정리하고 일어나자."   우린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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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며 지난 쓰리섬 기억 떠올리기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우리 처음 쓰리섬했을 때 기억나?"   "아... 한 1년 넘지 않았어? 그땐..."   M은 제 가슴을 만지작거렸습니다.   "나도, 네가 다른 여자랑 섹스하는 걸 눈앞에서 본 건 처음이었으니까."   "흥분되었지?"   그녀의 어깨에 입술을 가져다 대자, 움찔하며 그녀는 곧 팔을 빼내었습니다.   "말도 마... 밑도 끝도 없이 흘러내려서... 보기만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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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했던 연하녀 1
드라마 [시티헌터]   때는 21살 여자를 조금씩 알아 가는 중일 때 있던 일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과 PC방에서 온종일 게임을 하고 있는데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야 여자애들이랑 술 먹을래?"   "콜! 몇 살인데?"   "20살. 우리보다 한 살 어려."   그렇게 나와 친구를 포함해서 4:4 술자리가 마련됐다. 술자리에 가니 여자애들은 생각보다 예뻤다. 보통은 꼭 폭탄이 한 명씩 있는데, 4명 모두 예뻐서 나름 설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253클리핑 601
썰로 배우는 후희의 중요성 [1]
영화 [투 마더스]   "모든 섹스에서 시작은 열정과 본능이지. 예를 들어 보통 너 한 타임에 얼마 정도 하는데?"   "나? 한 40분?"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물잔으로 목을 축였다.   "모텔 대실 시간이 보통 세 시간이잖아? 씻고 정리하는데 30분 정도. 노닥거리는데 30분 정도, 그러면 대충 섹스는 두 타임 정도 하는 게 현실이라는 거야. 얘 말처럼 애무하고 삽입하고 흔드는데 40분 정도 걸리고, 나머지 10분 정도 쉬면서 다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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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로 배우는 전희의 중요성
영화 [멜리사 P.]   B는 테이블 위에 기대어 한쪽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그녀의 교복 블라우스는 이미 단추 몇 개가 풀려 쇄골을 가감 없이 드러내 보여주고 있었고, 그녀의 발가락이 닿는 끝에는 내 허벅지가 있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의 발끝은 나의 허벅지 안쪽을 쓸어 올리고 있었다.   "난 아저씨랑 섹스할 때가 몇 가지 점에서 좋아."   "겨우 몇 가지였어? ㅋㅋ 뭔데?"   그녀가 스커트 한쪽을 걷어 올리자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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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연상 헬스장 트레이너와의 섹스 2 (마지막).. [1]
15살 연상 헬스장 트레이너와의 섹스 1 ▶ http://goo.gl/SSjD4M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그와 입을 맞춘 후, 그는 살짝 놀란 듯하다가 우린 곧바로 짧은 딥키스를 했다. 그렇게 또 며칠이 흘렀고 그와 나는 근처 모텔로 갔다. 그는 아는 사람들을 만날까 봐 조용한 곳을 원했지만 나는 이미 그와 섹스할 생각에 들떠 있었다. 모텔에 들어와서 그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내 나이 정도에는 어떤 일을 했고, 고향이 어디고, 스쳐 지나간 연인들에 대해 이야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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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연상 헬스장 트레이너와의 섹스 1 [2]
드라다 [엔젤아이즈]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어렸을 때 연상을 많이 만났다. 연상이라 하면 내가 20대일 때 30대를 만난 것을 말한다. 20대의 어느 날, 난 휴학을 한 상태였고, 뭔가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서 학원에 다니며 헬스장을 다니기로 했다. 그냥 러닝머신을 뛰며 가볍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싶었고, 무엇보다 날 아는 이가 없는 나만의 공간이 필요했다. 난 그때 헬스장이란 곳을 처음 가 봤고 낯가림이 심한 편이라 헬스장 입구를 서성거리다가 힘겹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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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2 (마지막)
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 http://goo.gl/Ux0bZa 영화 [소원택시]   따뜻하게 데운 오일을 컵에 담고는 엎드려져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아직도 숨을 헐떡이는 그녀 밑에서 부지런히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쭉 올라가며 마사지하니 그녀의 보지가 보입니다. 자지를 정성껏 아껴주었던 그 보지. 다시 봐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종아리 마사지를 끝내고 허벅지 마사지해주면서 그녀의 사타구니와 보지를 슬슬 만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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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당한 썰 - 당신이 필요해요
영화 [열애]   지인들이 만나자고 연락이 왔다. 격하게 애정 하는 분들이라 하던 일은 고이 접고 나비처럼 날아갔다. 가라오케도 아닌 것이 아무튼 묘한 룸 안에 여자 네 명이 있었다. 얼핏 봐도 성형을 많이 한 티가 난다. 사실 난 성형한 여성에게 끌리지 않는다.   내 옆에는 20대 초반의 꼬맹이가 앉았다.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놀다가 그녀를 차에 태우고 집까지 데려다 줬다. 가볍게 뽀뽀를 쪽하니 그녀가 먼저 혀를 감아 들어오려고 했고 나는 혀를 쓱 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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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영화 [스케치]   그녀와는 3번째 만남입니다. 그녀는 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에서는 시간, 장소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짧게 카섹스를 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과연 그녀와 잘 맞을까란 의심이 들었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세 번째 만남에서 그녀와 저는 서로 섹스 스타일이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부드러운 키스와 몸놀림, 그리고 방안을 가득 채우는 신음은 정말이지 제가 어디에 있는지조차도 모를 정..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7635클리핑 469
그녀와의 섹스는 현재진행형 [3]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작년 10월쯤 레드홀릭스에 처음 입성했고 초반에 미친 듯이 레드홀릭스에 빠져서 살았다. 11월쯤이었나? 어떤 분과 댓글로 이야기하게 되었고,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에 쪽지를 보냈고 그녀와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됐다.   나는 서울에 사고 있었고 그녀는 대구에 산다는 말에 처음에는 괜히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어차피 온라인에서 만남은 성공할 확률이 낮으므로 지역 상관없이 대화를 지속했다. 우린 둘 다 애인이 있..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102클리핑 528
철컹철컹 [2]
영화 [커터]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아 존나 답답하네, 진짜야~!”   “뭔데?”   “야야. 이 새끼 알바 하다가 고딩한테 번호따였대. 내일 보러간데.”   “그렇게 됐어.......”   “인신매매 아니야? 장기적출이라던가.”   “내일 만나면 백퍼 교회 오라고 그런다.”   “어휴 쓰레기 새끼들~!”   불신으로 가득 찬 친구들을 두고 투덜거..
무슨소리야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122클리핑 256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2 (마지막)..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1 ▶ http://goo.gl/M9VGPZ 영화 [소원택시]   오늘 처음 만난 그녀가 너무 친숙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그녀는 이날 너무 섹스하고 싶었지만 첫 만남이라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공원에서 그녀를 계속 설득했고 설득 끝에 그녀도 허락했다. 우리가 만난 곳은 일반 주택가여서 그녀의 집 근처에 있는 모텔에 가기 위해 장소를 옮겼다.   허름한 모텔, 좁은 침대와 TV 그리고 욕실이라기보다는 샤워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922클리핑 245
후배와 후배위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SNS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는 아무 생각 없이 책을 보던 중에, 친구추가 알림이 왔다. 확인해보니 모르는 여자였다. 프로필을 보고 같은 학교 후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학교니까 별생각 없이 친구요청을 받자마자 메시지가 왔다.   "친구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친구가 '좋아요.' 눌러서 떴는데 멋있어서 친구 요청했어요~"   이런 식으로 연락이 온 경..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5508클리핑 601
내 인생 최고의 파트너, 그녀와 첫 섹스 1 [1]
영화 [푸른소금]  어느 날 쪽지가 왔다. 집이 어디냐고 그리고 만나보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가끔씩 오는 쪽지에 늘 하던 대로 답장을 보냈고 그녀는 지금 오늘 밤 당장 보고 싶다고 바로 연락이 왔다. 나는 내일 가능하다고 대답했고, 그녀도 흔쾌히 좋다고 답했다. 후에 그녀는 내 인생 최고의 섹스파트너가 되었다. 내 몸에 감기는 그녀는 마치 잃어버린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았고, 그냥 하나가 되는 느낌이었고, 그렇게 그녀를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되었다..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1292클리핑 378
채팅, 키스, 애무, 섹스 그리고 이별
  드라마 [연애의 발견]   여느 때와 다름없이 데이트 만남 앱으로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앱은 나와 상대방의 거리를 km로 표시해줘서 만남을 할 때 꽤 좋았습니다. 당신 저는 삽입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애무를 강조했고 애무만 해주기로 하거나 애무를 많이 해주기로 하면서 여자들을 만났었죠. 오히려 저에겐 삽입을 안 하는 것이 다행이라며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만났던 여성분들을 기억해보면 가슴이 예뻤던 157cm 67kg으로 추..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032클리핑 249
여자 선배가 가르쳐 준 첫 섹스 [2]
영화 [헤이츠]    1993년. 응답하라 1994보다 일년 빠른 어느 날, 전 시골 출신이어서 대학을 가기 위해 도시로 상경해야 했습니다. 친구도 아는 사람도 없는 대학생활 적응하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나름 대학에 가면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따분한 하루하루였습니다. 그러다 동아리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건물에 가서 뭐가 있나 어슬렁거리고 있을 때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어이! 거기 학생"   "저요?"   &qu..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9477클리핑 518
엊그제 만난 그녀 2 (마지막)
엊그제 만난 그녀 1 ▶ http://goo.gl/v0IhKS 영화 [롤플레이]   약속을 잡았다가 취소하고, 다시 약속을 잡고... 그녀의 망설임, 두려움, 그리고 호기심 덕에 약속은 두 번 취소되고 세 번째에 잡혔다. 첫 번째 약속을 잡았다가, 아무래도 안 되겠다는 그녀를 조금 설득하여 다시 잡았고, 다시 취소하길래 더는 욕심부리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그녀에게 연락이 왔다.   '있잖아요...'   '걱정 마세요. 괜찮아요. 여유 있게 다음에 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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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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