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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썰

자발적 애무 [1]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깨끗이 목욕재계를 마친 남자친구를 침대에 눕혀두고 폭풍 키스를 퍼붓는다.   손으로는 만질 듯 안 만질 듯 애태우면서 피부를 쓸어 내리고, 부끄러워하는 남자친구의 배꼽을 혀로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자극한다. 두 다리 사이로 자리를 잡고, 핥을 듯 말듯 페니스 주변 숲 속만 혀 끝으로 굴린다.   양쪽 허벅지 안쪽 여린 살을 손톱 끝으로 살살 긁어 내리면, 허리를 비틀면서 저음의 신음을 흘려낸다.   두 다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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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비틀기] 섹파 좋은 날 1 [3]
영화 <뽕>   원전ㅣ운수 좋은 날, 현진건   새침하게 흐린 품이 눈이 올 듯하더니, 눈은 아니 오고 얼다가 만 비가 추적추적 내리었다. 이날이야말로 레드홀릭스 안에서 작업꾼 노릇을 하는 김첨지에게는 오래간만에도 닥친 운수 좋은 날이었다. 모텔 안에(거기도 모텔 밖은 아니지만)들어간답시는 '앞집 마나'님에게 오선생을 모셔다 드린 것을 비롯하여 행여나 건수가 있을까 하고 게시판에서 어정어정하며 글 쓰는 사람 하나하나에게 거의 비는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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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이자 최악의 섹스 [7]
영화 <친구와 연인 사이>   제 생애 최고이자 최악의 섹스를 이야기해볼게요. 제겐 오랜 남자 사람 친구가 있었죠. 왜 그런 친구 있잖아요. 동네에서 같이 나고 자란.... 부모님끼리도 다 알고,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서로의 집이 있는.... 부모님끼리는 둘도 없는 친구에 그 친구 형과 저희 언니 역시 동갑이라 친구였죠. 게다가 어렸을 때 목욕탕에 가서 함께 물장구도 치던 사이였어요. (목욕탕에서 제가 그 친구 고추를 잡아당기면서 '이고 모야?'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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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이섹슈얼이 된 계기 1 [2]
영화 <창피해>    나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였다. 그저 남자만을 좋아하고 다른 여자들과 같이 소개팅도 하고 원나잇도 종종 하는. 어찌 보면 여자를 조금 혐오 한다고 할 정도로 심했다. 친구들도 동성 친구는 딱 둘. 그리고는 다 이성 친구였다. 여자와 말을 섞으면 괜스레 불쾌해지며 표정이 굳어버리는 나였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2012년 이맘때였다. 그날도 나는 피곤함에 찌든 얼굴로 일을 마치고는 퇴근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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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누나와의 황홀한 '첫 경험' [2]
뮤직비디오 장범준 '어려운 여자'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100% 저의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아름다운 시선으로 감상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시간은 거슬러 제가 중학교 1학년 시절. 과거에 저에겐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한 살 많은 선배. 백색의 천사... 키 163cm의 적절한 키에 피부가 새하얗고 쌍커풀진 커다란 눈망울 핑크색 입술. 지나갈 때마다 섬유유연제 향이 저의 코를 항상 자극 했습니다. 제발 한번만 저 누나 입술에 뽀뽀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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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덮친 그 남자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음슴체 주의!   나님은 26세 처자로 지나가는 남자도 반찬으로 삼는 성욕 활발한 여자임. 요새는 나이가 들다 보니 좀 시들해졌는데, 한창때인 20살-24살까지 자칭 의자왕비라 할 정도로 많이 따먹고 다녔음. 그 중에 최초로 (준)강간한 썰을 풀어보려고 함.   이야기는 21살 때로 돌아감. 나름 상큼이었을 때 학교를 병행하면서 나름 1등급 호텔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음. 이 호텔, 일하는 사람들끼리 썸을 많이 타기로 유명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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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남자들 - 나의 첫 '스와핑' [8]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지금은 만나지 않지만 반년쯤 만남을 지속하던 남자가 있었다. K였다. 흔하디 흔한 김씨. 그와의 이야기다.   K는 키도 작았고, 배도 나왔고, 통통한 몸매에 고추도 그리 쓸만하진 않았다. 웃는 것 하나, 그게 참 착해보였다. K를 만나면서 나름의 심쿵(!) 모드가 있다면, K의 운전 매너 정도 되시겠다. 차를 타고 가면, 급정거를 할 일이 많다. 예를 들면 잘 달리다가 급 빨간불이라던가, 그런 거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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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렜던 그와의 첫 만남 [1]
영화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오늘은 섹스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섹스 경험담을 만들어 준, '나쁜 남자(그의 애칭)'와의 첫 만남 이야기에요.   나쁜 남자를 처음 만난 건 우리가 고1 때였어요. 다른 친구들과 장난치는 모습, 농구하는 모습, 웃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음이 지어지는 그런 아이였어요. 평소 털털한 성격 때문에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 많았던 저. 하지만 유독 나쁜 남자 앞에선 수줍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게 나..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7248클리핑 673
레드홀릭스 부산 오프모임 후기 part 1 [2]
  드디어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레드홀릭스 오프라인 모임이 있는 토요일이 왔습니다. 그 전날까지 이벤트 별 선물 정리에 PT 준비까지 다시 한다고 잠을 거의 못 잔 터라, 비몽사몽 간에 정신없는 하루가 시작되어서, 혹시 망치는 건 아닐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름 적당히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레드홀릭스 오프모임일 기준으로 때마침 생일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레홀러(회원)들이 많이 있어서, 케이크도 하나 들고 입장했습니다. 계단 위쪽에 낯익은 사..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409클리핑 598
촛농플레이를 좋아하던 교회 누나 [6]
영화 <걸스 온 탑>   내가 살면서 별별 이상한 여자는 다 만나봤지만 이번에도 기대 이상으로 스펙타클한 여자를 만났다. 내가 광저우에 잠깐 어학연수 겸 알바를 하고 있을 때 말도 잘 안 통하니 한인교회를 다녔다. 거기서는 보통 물류 쪽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보통 어려도 20대 후반 정도 되었다. 나름 막내 역할을 하면서 교회도 열심히 나갔다. 그러다가 다 같이 수영장을 갔는데 평소에 수영을 쫌 하는지라 거기 있던 누나들을 수영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
8-日 뱃지 0 좋아요 7 조회수 35833클리핑 757
오일마사지 예찬 - 뚱뚱했던 그녀의 변화
영화 <피치 퍼펙트 2>   예전에 어떤 분이 모 사이트에서 오일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쪽지를 받은 적이 있었어요. 요는 오일마사지가 받고 싶다. 그런데 자신은 못생겼고 엄청나게 뚱뚱하다며 그래도 오일마사지를 해줄 수 있느냐라는 쪽지였어요. 저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그녀를 만나기로 했습니다. 부천에 있는 XX카페에서 처음 그녀를 본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당황하지 않은 척 웃으며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앉자마자 그녀의 첫마디는 &quo..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6128클리핑 606
친구의 친구와 원나잇한 썰
영화 <연애, 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   편의상 그냥 편하게 음슴체 등등 막 쓸게요. 필력이 부족해도 양해바랍니다.   대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한 친구가 있었는데, 블로그에서 알게 된 기가 막힌 사이임. 그 친구는 당시 굉장한 맛집 블로거였고, 난 맛집이라는 곳을 거의 가본 적이 없는 대학초년생이라 너무 부러워서 막 이야기하다가 같은 나이의 같은 학교 학생이라는 공통점에 급히 친해짐.   아무튼, 그 친구의 학교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여자였고,..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41583클리핑 1022
그 겨울, 버스 뒷좌석에서 우리는
드라마 <시티헌터>   이젠 거의 10년 전. 추운 겨울이었지. 광화문에서 분당을 향하던 버스. 한 잔 나눈 그녀와 함께 탔던 기억. 자리는 뒷바퀴 쪽. 창가는 약간 쪼그려 앉는 자세. 그녀를 안쪽에 앉혔다.   자리에 앉자마자 나눈 외투를 벗어 그녀와 허리 아래쪽을 덮었다. 늦은 시각 버스는 조명을 켜지 않았다. 서로 기대어 앉아 그녀는 오른손, 난 왼손. 서로를 탐했다.   지퍼를 내리고 그녀는 나를 만졌다. 약간의 끈적임과 미끈거리는 그걸 손바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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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2 [1]
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1▶ http://goo.gl/SQgiop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그녀는 그 조그만 입으로 정액을 다 받아냈다.   "아, 자기야 싼다, 싼다, 싼다!."   하지만 정액은 먹어주지 않았다.   "누나, 좀 먹어줘. 야동 보면 그런 거 잘만 먹던데.."   "그럼 니가 먹어봐. 생선 눈깔 먹는 맛인데, 입으로는 받아도 진짜 못 먹겠어."   이렇다. 한 번 해줄 때 다 해주면 정말 좋을 텐데..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4191클리핑 1085
우리의 첫 번째 섹스토이
드라마 <콴티코>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귀엽게 생긴 섹스토이를 얻었어요. 섹스토이는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 기대되데요. 부푼 기대감을 안고 언제 가지고 놀지? 생각 하다가 나쁜남자와 함께 써보기로 하고 약속을 잡았었죠.   D-Day. 모텔로 가는 차 안에서 역시 그 남자는 절 실망하게 하지 않았죠.   나쁜남자: 팬티 벗어봐   나: 왜?   나쁜남자: 빨리 팬티 벗어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22146클리핑 601
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1
영화 <너스 3D>   학교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쉬고 있을 때였다. 요란하게 울리는 벨소리에 학교 선배는 아닐까 라는 무서움이 들었다. 다행히도 그녀였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만난 9살 연상 간호사이다. 9살 연상의 힘이랄까? 그녀와 만나는 시간은 항상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그래서일까, 휴대폰의 그녀의 이름을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움찔거린다.   "어. 나야."   "누나 지금 너희 학교로 가고 있어."   "정말?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6321클리핑 905
'회유' 1 [3]
영화 <연애의 맛>   그녀는 슬픈 얼굴을 한 채 나의 자지를 물고 죽을 힘을 다해 빨아댔다.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의 순진한 눈을 한 그녀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지만 오럴섹스를 멈추지 않았다. 이전에는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오럴섹스를 하려고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슬픈 얼굴을 한 채 자지를 뽑아낼 것처럼 빨고 있는 것이다. 그녀의 펠라치오가 이별의 메시지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챘다. 기계적인 그녀의 움직임에 나는 허공을 향해 ..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29407클리핑 674
오! 나의 남자들 - 나의 섹스파트너 'Boo' [5]
영화 <인간중독>   내 입으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나는 소위 '명기'라는 말을 꽤 들었다. 원나잇을 목적으로 만났지만,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말을 꽤나 들었더랬다. 오늘의 이야기는 20대 초반에 만나, 꺾여진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사랑만 빼고 다 하는, 나의 앤드리스 섹스 파트너 'Boo(부-라고 읽는다)' 이야기다. Boo가 뭐냐고? 뭐 미국 애들이 애인을 사랑스럽게 부를때 Boo라고 하더라. 그냥 여친 남친 부르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쉽겠다. 사랑..
여왕 뱃지 0 좋아요 3 조회수 18246클리핑 528
응급실에서 오럴섹스하기 [1]
드라마 <본즈>   와이프가 맹장 수술을 받았을 때 이야기이다. 배가 아프다는 와이프를 데리고 달려간 종합병원 응급실. 초진 결과 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 급하게 가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한 상황이었고, 와이프가 날 툭툭 치며 말했다.   "왜?"   "나 닦아줘."   "응? 뭘?"   "거기 말이야... 밑에."   "왜?"   "수술하면 다 벗기잖아. 거기 냄새날 것 같아." &n..
레드홀릭스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58041클리핑 1217
페더터치로 즐기는 두근거림 [1]
뮤직비디오 <주영X효린 '지워'>   일전에 친한 동생이랑 술을 마시다가 반바지 아래 드러나 있는 그녀의 무릎을 보고 있다 보니 묘한 충동을 느꼈다.   "간지럼 잘 타?"   "... 아니, 왜?"   "암만 간지럼 안 타는 사람도 여기는 못 참는다더라"   하며 다섯 손가락 끝을 모아 부드럽게 쥐어 동생의 무릎 위에서 스치듯 손가락을 피며 쓸어내리자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오므린 그녀.   지금 생각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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