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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연필의 커플 링 바이브 SVR carmine 리뷰
  나는 평소 작고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난감(?) 라인들은 모두 크기 때문에 이 작고 귀여운 녀석의 첫 모습에 합격점을 주었다. 합격!   립스틱과 크기비교   커플끼리 여행갈 때, 파우치에 넣어가도 좋을 듯 하고 엄(마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면.... 은폐엄폐에 적합한 사이즈인 것 같다.     전체적인 구성품은 케이스 + 본품 + 설명서 + 충전케이블이다.   설명서 또한 친절하게 한국어다. 다른 텐가 제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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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아미짱의 이로하 시리즈와 SVR 비교리뷰
  아주 고급스러운 패키지다. 섹스토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마스터베이션을 위한 토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것 같다. 마스터베이션이라는 것에 대해 소심해지고 방안에 섹스토이를 두기에 저항이 있는 여심을 아주 아주 잘 이해한 디자인이라고할까. 이 정도로 예쁘면 그냥 결혼선물로 줘도 저질적인 농담처럼 보이진 않을 것 같다. 사실 알맹이가 가장 중요하지만 난 이로하 시리즈를 전부 써보고 난 후에도 박스 케이스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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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rasta420의 오나홀의 미래, 플립제로 리뷰 [3]
  플립제로는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른 텐가 컵과는 달리 미래적인 디자인에 호기심과 더불어 큰 기대감을 가지게 합니다. 또한 오래 두고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여전히! 매우! 직관적인 설계와 쉬운 설명이 패키지에 어우러져 있습니다. 유치원생들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섹스토이 특유의 향이 이 제품에는 전혀 없습니다.     본 제품은 플라스틱 가이드와 압력 조절을 위한 플라스틱 패널만 제외하면 모두 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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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rasta420의 오리지널 바큠컵 비교 리뷰
받자마자 역시 텐가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만큼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아예 무엇인지 모를 수 있고 미니멀리즘이 적절히 가미된 제품 디자인은 흡사 북유럽의 컬러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사용하고 난 제품 혹은 미사용 제품을 선반 위에 전시 해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제품들은 강도 별로 색상이 화이트, 레드, 블랙 컬러로 되어 있기에 포인트 주기에 좋을 것 같네요.   왼쪽부터 오리지널 바큠컵 소프트 / 스탠다드 / 하드   제품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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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rasta420의 스탠다드 시리즈 5종 리뷰
앞서 리뷰한 오리지널 바큠컵의 디자인도 그렇지만 이번 스탠다드 시리즈의 디자인도 훌륭합니다. 사용하고 난 제품 혹은 미사용 제품을 선반 위에 전시 해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자마자 에어쿠션을 써버려 사진이 없네요ㅠㅠ   모두 플라스틱 외피로 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으며 소프트튜브를 제외한 모든 제품은 설계된 대로의 일정한 진공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실리콘의 질감은 극상의 부드러움을 제공합니다. 잡기에는 오리지날 바큠컵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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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김달봉의 씻어서 평생 쓰는 플립제로 리뷰..
  스펙은 대단하지만 만족은 가격에 비례해 보통이다. 그러나 내부 돌기 및 구조의 수준은 추종을 불허한 제품이라고 단언한다.   자극 수준은 부드럽고 1회용이 아닌 씻어서 재사용할 수 있는 텐가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랄까. 가격은 125,000원이고, 몸통을 열어서 세척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자위컵이다.   이름에 ‘제로’가 있어서 플립 시리즈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텐가플립홀 시리즈가 98,000대니 더 비싼 만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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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김달봉의 스탠다드 시리즈 5종 리뷰 [3]
  텐가의 스탠다드(레드) 시리즈다. 왼쪽부터 기본적인 오리지널 바큠컵, 소프트 튜브, 롤링헤드, 더블홀, 에어쿠션이다. 앞서 쓴 리뷰에서 흰색은 소프트, 검은색은 하드 시리즈이니 헷갈리지 않도록!   스탠다드 시리즈의 총평은 하나를 고르라면 에어쿠션컵을 고르겠다. 두 개를 고르라면 에어쿠션컵과 더블홀컵을 고르겠다. 세 개를 고르라면 에어쿠션컵 세 개를 고르겠다.     오리지널 바큠컵은 익숙한 제품이다. 많이 써봤으니 말이다. 오럴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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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김달봉의 오리지널 바큠컵 비교 리뷰
  리뷰할 제품은 텐가의 시그니처, 바로 오리지널 바큠컵이다. 위 사진의 모양처럼 생긴 기본형을 오리지널 바큠컵이라고 한다.   일단 스탠다드(레드)는 9,900원, 소프트(화이트)와 하드(블랙)은 14,000원이다. 그래서 하나를 사야만 한다면 하드를, 두 개를 사야만 한다면 하드 두 개를 사겠다.   오리지널 바큠컵 제품은 외관이 모두 같다. 허리 부분이 들어간 도깨비 방망이 외형이나 다섯 가닥의 세로줄도, 포장지 바닥 부분도 3개가 같다. 다르다면 색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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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 클린젤 리뷰 - 자위를 위한 더블에스는 어떨까.. [1]
※ 본 리뷰는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어 모집으로 선정된 리뷰어의 글입니다. ‘레드홀릭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더블에스’ 체험단을 신청했다.   그리고 택배가 와서 받은 제품의 사진   겉표지 디자인은 깔끔하다. 누가 봐도 러브젤로는 보이지 않는다. 제품을 열어봤다. 오히려 여성들을 위한 후춧가루 등이 들어 있는 ‘호신용품’으로 보인다. 여자들이 들고 다니면 자기보호 용품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든다. 반면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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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 클린젤 리뷰 - 전희용으로 입문하기 좋은 러브젤..
※ 본 리뷰는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어 모집으로 선정된 리뷰어의 글입니다. 나는 섹스토이를 많이 사용한다. 덕분에 다양한 러브젤을 사용해왔다.   러브로션은 특유의 미끄러운 점성 때문에 주로 전희용으로 사용하지만, 이렇게 기능에 특화된 제품은 거의 보지 못했다. 특히 ‘더블에스’는 에이즈 바이러스와 임질균 등 향균에 강하다고 하니 호기심에 신청하게 됐다.     흡사 에센스나 아이크림 같은 화장품 느낌의 디자인이다. 요란한 생김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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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 클린젤 리뷰 - 더블에스는 완벽한 윤활제다.. [1]
※ 본 리뷰는 더블에스 클린젤 리뷰어 모집으로 선정된 리뷰어의 글입니다. 멍청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선천적으로 드라이한 타입이었던 그녀와는 항상 조심스러웠다. 혹시 다치는 건 아닐까 하면서도 서로의 체온과 감촉을 탐닉하려 애썼다.   격렬한 섹스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또다른 그녀는 침을 뱉어 달라고 했다. 폭풍이 지나고 이성이 돌아온 후에는 서로의 체모에 쓸린 상처에 쓰라렸다.   뭐, 그 이후로는 이것저것 해보았다. 다행히 파트너가 애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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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프레이즈의 듀렉스 딜라이트 리뷰 [3]
섹스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었을 때 혼자 즐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쓰기 전에는 조그만한게 어떻게 흥분이 되겠느냐, 의심반 걱정반이었지만 사용 후 요즘 자주쓰고 있는 아이입니다. 조그만한게 의외로 진동도 괜찮고, 들고 다닐만한 휴대용이 간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오른쪽 딜라이트와 함께 제공된 워밍젤과 콘돔 가운데 보라색이 딜라이트 처음 상품을 받았을 땐, 포장과 함께 뭔가 아기자기 한 느낌이었어요. 개봉했을땐 역시 귀여운 디자인과 얇은 크..
리뷰어 프레이즈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145클리핑 350
rasta420의 겐무코지터치 리뷰 [1]
  상품을 처음 받았을 땐 파스텔핑크 색의 케이스에 들어있는 외골격형 오나홀임을 알 수 있었다. 모르는 사람은 뭔지 정말 모를 수 있는 디자인. 처음 개봉했을 때 삽입부는 하얀색이었으며 도톰한 살두덩을 묘사했다. 처음 사용했을 때 자지를 압박하는 압력이 인상적이었다. 하드케이스이기에 바깥쪽은 역시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이고 안쪽의 본 제품은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이다. 한 손에 잡히는 굵기인지라 크기는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적당했으며 냄..
rasta4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258클리핑 297
형수님저흥분데요의 겐무코지터치 리뷰
자위 컵에 대해서 궁금함으로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겉과 안으로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여서 거부감이라던지 없었으며, 하얀색 피부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약간의 실리콘의 냄새가 있지만 실리콘 재질에 비해 거의 냄새가 없는 편입니다. 일반 자위 시 보다 더 실제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치만 정말 실제하는 것 보다는 덜 한 것 같습니다.  ㅣ착용감과 삽입감 그리고 보관의 용이성 한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이 있어서 괜찮..
형수님저흥분데요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792클리핑 391
꼬치남의 텐가 스마트 바이브 링 리뷰 [5]
지금껏 여러 종류의 바이브 링을 사용해 왔습니다만, 텐가라는 네임드 브랜드에서 나왔다는 요소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여타 다른 종류의 바이브 링과의 차이를 알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타 다른 바이브링 보다는 다소 큰 크기였기에 사용감에 있어서 상당한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텐가라는 브랜드 네임벨류 그리고 유선형의 현대적 디자인과 방수가능점 때문에 기대하는 점도 있었습니다. 사용 후에는 역시나 텐가라는 감탄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꼬치남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5593클리핑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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