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_RED > 전문가 섹스칼럼

'골반'만 풀어줘도 황혼이혼을 막을 수 있다 [4]
영화 <싱글즈>   ‘빈 둥지 증후군(ENS, empty nest syndrome)’이란 용어가 있다. 자녀들이 장성하여 부모의 곁을 떠난 시기에 중년 주부들이 느끼는 허전한 심리를 말한다. 보통 이 시기가 폐경기와 맞물리다 보니 호르몬의 감소와 여자로의 역할이 끝났다는 상실감이 만들어낸다고 설명한다.   이런 증상은 남자에게도 나타난다. 퇴직 후 집에 혼자 있게 되면서 절망감과 상실감, 무력감으로 우울증까지 경험한다. 가족과 회사를 위해 인생 대부분을..
아더 2015-08-24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2905클리핑 430
조선시대 왕의 정력 강화법 [1]
영화 <광해>   조선시대 왕은 나라의 주인이었으며, 만백성의 어버이였다. 따라서 왕의 건강 관리 특히, 종사를 이어주는 정력관리는 국가적 관심사였다. 따라서 왕가에서는 어의들이 처방한 나름의 비방이 전수되었는데, 왕의 정력 강화법을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여름철이 되면 왕과 왕비가 알몸으로 자길 권유했다. 나체로 자고 나면 밤 사이에 내장의 독성분이 땀샘을 통해 배출돼 피가 맑아지게 된다. 초복이 지나면 말똥을 구하여 섭취하도록 했다. 짐..
김재영 원장 2015-08-2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1881클리핑 526
여자는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할까?
영화 <바이 더 씨>   흔히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남자는 육체적 쾌락을 위해 섹스를 하지만 여자는 사랑을 위해 섹스를 한다'고 말한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제대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사랑은 섹스와 달리 상당히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생각한다. 그리고 사랑에는 희생이라는 고귀한 정신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남자는 육체적인 쾌락을 위해 섹스를 하고 여자는 사랑을 위..
아더 2015-08-20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879클리핑 468
초라한 커플섹스보단 충만한 셀프섹스를!
영화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흔히 싱글은 불쌍하다고들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싱글도 화려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싱글의 성은 불쌍하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싱글들도 성을 건강하고 즐겁게 누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2014년 한국의 1인 가구 비율은 26.5%(통계청 장래가구 추계치), 이 추세대로면 2030년 32.7%, 2035년에는 34.3%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1인 가구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30대와 70대이다. 이는 고용과 ..
이여명 박사 2015-08-19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8917클리핑 483
일본에 여성을 위한 '섹스배달부'가 있다? [1]
영화 <프리미엄 러쉬> 일본에서 여성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해주는 신종 '출장 호스트'가 성업 중이다. 군소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도쿄 고탄다의 '재팬보이스클럽'과 같이 수백 명의 직원을 거느린 기업형 업체까지 등장하고 있다.   "부르기만 하면 어디든지 달려간다"는 이들 출장 호스트의 서비스는 다양하다. 단순한 대화 파트너에서부터 보디가드는 물론 여성 고객과 함께 밤을 보내주는 특별코스도 있다.   보..
김재영 원장 2015-08-1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1253클리핑 473
폐경기 여성도 섹스를 즐겨야 한다 [4]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50,60대 남성에게 현재의 부부 성생활에 대해 물으면 자신은 성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 아내가 섹스를 싫어한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폐경 이후 여성이 섹스를 원하지 않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폐경은 여성성의 상실이 아니며, 성욕과 성적 흥분은 여전히 존재한다. 1992년 스탠포드 폐경기연구회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는 성적 흥미가 현저하게 감소한 반면, 23%는 오히려 성욕이 증가했고, 나머지 20% 성적 ..
아더 2015-08-1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833클리핑 818
남자도 불쌍하다 [2]
영화 <하하하>   ㅣ남성중심의 사회, 과연 여자가 더 힘들까?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다고 해도 아직까지 우리는 남성 중심 사회에서 살고 있다. 여자들은 사회의 모든 구조가 남성 위주로 되어 있어 여자의 사회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똑같이 입사를 해도 남자에 비해 승진의 기회가 적고 임신을 하면 아이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어야 한다. 맞벌이를 해도 집안일은 여자만 해야 한다고 투덜댄다. 그래서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아더 2015-08-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186클리핑 574
내시, 그 고독한 삶
영화 <역린>   내시는 궁녀와 함께 궐내에서 상주하는 집단이다. 내시라고도 하고 환관이라고도 하지만 내시는 정식 관직명이고 환관은 고려시대 이래 궁중에서 일을 담당한 고자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들이 담당하는 일은 음식물 감독, 궐문 수위 등이었다.   업무 자체는 중요하지 않지만 이들은 항상 궁궐에 거주하며 국왕 측근에서 일한다는 점에서 엄격한 자격이 요구되었다. 무엇보다 고자여야 했다. 늘 궁녀들과 접촉하며 일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킬 소..
김재영 원장 2015-08-1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329클리핑 353
조선시대 양반들의 성문화
영화 <미인도>   "임금이 근신들을 우대하여 여러 신하가 회음을 하는데, 마침 검은 구름이 달을 가리자 승지 조극치가 기생을 데리고 청사에서 음행하였다."   <성종실록>에 나오는 내용이다. 흔히 고려 말을 음행이 극치에 달했다고 하는데, 조선의 양반들도 만만치 않았다. 고위 벼슬아치가 회식 중에 기생을 데리고 관공서에서 관계를 맺을 정도였으니, 당시의 성적 방종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한편, 판중추 벼슬에 있었던 이..
김재영 원장 2015-08-1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77클리핑 564
동성애를 어떻게 볼 것인가
영화 <신들의 전쟁>   고대 그리스에서는 동성애를 공인했다. 아리스토텔레스처럼 남색(男色)을 '타락'이라고 비판한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동성애에 대한 관용적인 분위기가 압도적이어서 일반인은 물론 위대한 철학자들까지 동성애를 이성애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특히 소크라테스는 유명한 동성애자였다. 그의 동성애 파트너는 알키비아데스라는 미남 청년이었다. 또한 소크라테스는 시라쿠사이의 겔론이라는 참주가 다일로코스라는 젊..
아더 2015-08-1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907클리핑 360
미인계, 뿌리치기 힘든 유혹
영화 <간신>   세상에 많고 많은 유혹 중 으뜸은 미인계일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임금이 승하하면 재위했던 시대의 역사를 책으로 엮어 깊은 산 속에 집을 짓고 보관했는데, 이 역사책이 <조선왕조실록>이며, 보관한 창고를 사고(史庫)라고 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사고에 관리를 파견하여 보관되어 있는 책을 꺼내 볕에 쏘이는 일을 하도록 했는데, 이 일을 맡은 관리를 포쇄별감이라 불렀다.   예종 때의 학자 채수가 포쇄별감이 되어 전주로 내려갔다..
김재영 원장 2015-08-0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519클리핑 481
나이 들어서도 정력을 유지하는 방법 [1]
영화 <코만도>   나이가 들면 호르몬 변화로 성욕이 떨어진다고 말한다. 이 말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남자는 40대가 되면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로 성욕이 떨어지고 여자는 50세 전후로 해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의 급격한 감소와 중추신경계의 변화로 갱년기 증세가 나타난다. 이런 말들은 50대가 지나면 성불구가 되는 것처럼 들린다. 그래서 나이 먹은 사람들이 섹스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정해 버리고 아직도 섹스..
아더 2015-08-0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953클리핑 549
한 많은 기생의 삶
영화 <미인도>   "내 사랑 남 주지 말고 남의 사랑 침치 마소 우리 두 사랑에 잡사랑 행여 섞일세라 아마도 우리 사랑은 류가 없는가 하노라 일생에 이 사랑 가지고 괴어 살려 하노라"   일편단심을 노래한 조선조 기생의 시조인데, 조선시대 특성의 하나가 기생이다. 궁녀와 더불어 전문직 여성이었던 기생은 노비와 마찬가지로 한번 기적에 올려지면 천민이라는 신분적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기생과 양반 사이에 태어난 경우라도 천..
김재영 원장 2015-08-0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715클리핑 488
불결하다고? 여자의 성기가? [2]
영화 <닥터 T>   여자로 태어나서 오럴섹스를 받아보지 못했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즐거운 성적 경험을 포기하고 사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만큼 오럴섹스는 여자가 성적으로 누릴 수 있는 가장 황홀한 쾌감을 경험하게 만든다. 여자에게 성적 만족을 주는데는 페니스보다도 남자의 혀가 오히려 더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혀를 제대로 쓸 줄 아는 남자만큼 섹시하고 거절할 수 없는 상대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
아더 2015-08-04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22401클리핑 968
페니스에 뼈가 없는 게 유전적 질환이다?
영화 <트레인렉>   사람 페니스에는 뼈가 없는데 '음경골절'이라는 진단은 어불성설이 아니냐, 의사들끼리 종종 주고받는 농담이다. 우리한테 없으니 뼈 없는 페니스가 당연한 것 같지만, 대부분 포유동물의 페니스에는 뼈가 있다. 인간처럼 뼈가 없는 페니스를 가진 건 말, 코끼리, 캥거루, 토끼, 고래 정도다.   실제 개의 음경의 뼈(baculum) (출처: 위키피디아)   의학용어로 페니스 뼈를 'baculum'이라고 한다. 그들은 왜 페니스에 ..
두빵 2015-08-0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6606클리핑 367
권태기는 왜 오는가?
영화 <써드 퍼슨>   아무리 뜨겁게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라 해도 권태기는 피할 수 없다고 한다. 열정은 시간이 지나면 식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한 사람과 섹스를 할 만큼 했고 서로에 대해 알만큼 알고 볼 것 다 봤으니 더 이상 성적 즐거움이나 흥분, 설렘을 갖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권태기의 사전적 정의도 ‘부부나 연인 간에 서로에 대해 흥미를 잃고 싫증이 나는 시기’라고 정의하고 있다. '마음'이 변했기 때문에 ..
아더 2015-07-3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389클리핑 467
남자는 정말 타고난 바람둥이일까?
영화 <피끓는 청춘>   남자란 동물은 오직 섹스밖에 모른다고 말한다. 마치 남자는 자신의 씨앗을 세상에 뿌리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끊임없이 여자를 찾아다닌다고 말이다. 그래서 권태기가 되면 제일먼저 남자의 바람기를 의심한다. 정말 남자는 타고난 바람둥이일까?   원래 인간은 한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한다. 남자도 예외는 아니다.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는 목숨까지 내놓을 정도다. 그런 남자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버려두고 ..
아더 2015-07-29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531클리핑 742
빅토르 위고가 섹스 중독자였다?
영화 <레미제라블>   몇 해 전 영화로 제작돼 크게 흥행몰이를 한 <레미제라블>. 그 원작자인 빅토르 위고는 프랑스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작가 한 명이다. 명성만큼이나 평생 써낸 작품의 방대한 양으로도 유명한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는 하루 단 4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집필에 몰두했다고 한다. 나폴레옹 휘하의 장군이었던 아버지와 달리,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저항하여 19년간 유배생활을 보냈던 그는 모든 시간을 문학에 투자한 진정한 ..
김재영 원장 2015-07-2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819클리핑 463
남자는 사정을 하면 피곤해진다? [1]
영화 <인셉션>   흔히 섹스를 하고 나면 남자가 더 피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ㅣ한 방울의 정액은 백 방울의 피다?   흔히 섹스를 하고 나면 남자가 더 피곤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남자를 피곤하게 만들까? 그것은 단순히 섹스 행위 때문만은 아니다. 격렬한 몸동적으로 인해 많은 땀을 흘리거나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다고 해서 남자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사정으로 남자의 에너지..
아더 2015-07-2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393클리핑 535
왜 폭넓은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1]
드라마 <프렌즈>   우리가 열정적이고 감정적인 관계를 경계하는 이유는 많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어쩌면 이 말이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신의 도덕적 관점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은 도덕적인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히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을 성적인 부분으로만 국한시켜서 생각하려는 것 자체가 비도덕적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성장하면서 ..
아더 2015-07-2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459클리핑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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