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_RED > 전문가 섹스칼럼

성적 대화는 섹스의 과정에서 바로 하는 것이 좋다.. [1]
영화 [masters of sex] 섹스의 대화란 문제가 있을 때만 하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섹스의 대화를 나누라고 말하면 아무런 문제없이 만족하며 서로 잘 살고 있는데 쑥스럽게 무슨 그런 대화를 하느냐고 반문하게 된다. 이런 부부일수록 섹스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성적 대화는 아무 때나 편하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이 부부간의 성적인 문제를 만들지 않는 지름길이다. 혹시 이 말을 듣고 음담패설을 아..
아더 2016-03-1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311클리핑 447
섹스는 적과의 동침이 아니다 [1]
미드 <제시카존스> ㅣ짧은 섹스는 남자 책임?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 한다. 하지만 부부간에도 성적인 문제로 다투게 되면 쉽게 화해하기 어렵다. 아내가 남편과 성적인 문제를 말한다는 것도 힘든 일이지만 남편이 자기 책임이라고 인정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남자에게 성적인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은 바로 죽으라는 말과 같다. 그래서 남편은 모든 성적 책임을 아내에게 떠넘기려 한다.   성적인 문제는 남편의 일방적인 섹스 습관에 문..
아더 2016-03-0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127클리핑 404
정조대가 외도를 부추겼다 [1]
영화 <욕망의 모호한 대상>   아내나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피우지 못하도록 채웠던 정조대. 하지만 정조대가 합법적인 외도를 부추겼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인류 역사상 아내나 딸의 부정을 막기 위해 남성들이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시기는 십자군전쟁 때다. 원정에 나서기 전 십자군 병사들은 아내나 애인이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지 못하도록 정조대를 채운 다음 열쇠를 주머니에 넣고 먼 길을 떠났다. 프랑스 의학자이자 작가인 라블레가 쓴 <..
김재영 원장 2016-03-0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9632클리핑 283
'엉덩이'에 대한 몇 가지 이야기 [2]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988년 미국 텍사스의 한 주차장에서 미모의 두 여성이 망치와 쇠파이프를 들고 결투를 벌였는데, 이유인즉슨 누구 가슴이 더 크냐 였다. 여성의 풍만한 유방은 섹시미와 함께 모성애를 상징하는데, 엉덩이 역시 유방과 동일한 상징성을 갖고 있다.   커다란 유방을 금기시하거나 헤픈 여자의 상징으로 보았던 것과 달리 큰 엉덩이는 다산(多産)을 보장하는 것으로 선망을 받아왔다. 경우에 따라 엉덩이는 유방보다 성적 매력..
김재영 원장 2016-03-0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510클리핑 318
동서양 정조대의 차이 - 식물 vs. 금속 [2]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봉이 김선달이 새벽에 일어나 보니, 하룻밤 유숙한 외딴집의 아낙이 쌀을 씻고 있었다. 쭈그려 앉은 아낙의 풍만한 엉덩이에 마음이 동한 김선달이 희뿌연한 쌀뜨물을 버리는 것을 보고 ‘새벽 물을 싸기도 많이 쌌다’고 수작을 걸었다. 그러자 바람기 많은 여인이 ‘새벽 물에 김선달이 나간다’고 맞받아쳤으니, 풀이하면 김선달이 아낙의 자식이 되었다는 대꾸인데 노골적인 농짓거리를 주고받은 김선달과 아..
김재영 원장 2016-02-2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8283클리핑 278
슬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
영화 <굿 럭 척>   사람이 깊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제일 먼저 찾아오는 성적인 문제는 섹스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섹스를 하고 싶은 의욕을 잃어버리고 설령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도 섹스가 잘 되지 않아서 성관계를 맺을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성에 관한 관심을 잃어버리는 상태가 된다. 이것을 ‘관심 부족’ 단계라고 한다. 이혼을 하게 되면 성적인 문제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세 가지 단계가 있다.     관심 부족, ..
아더 2016-02-2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693클리핑 317
누가 남자 필요하대?
영화 <워킹걸> 여자의 경우, ‘관심부족’의 단계를 잘못 관리하게 되면 나중에는 남자 자체에 관심을 잃어버리게 된다. 결혼생활 하는 내내 섹스가 불만족스러웠고 이혼 후 남자들을 만나봐야 별 즐거움이 없었다면 남자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더군다나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다시 누군가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너무 오랜 세월 동안 혼자 보낸 사람은 혼자 살기에 익숙해져 자기도 모르게 사랑을 밀어내게 된다. ..
아더 2016-02-2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654클리핑 311
'야간통행금지’ 시대의 연애사
영화 <세시봉>   여성의 사회 활동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하는 데다 날로 잔혹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로 아내나 딸의 귀가 시간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는 가정이 늘어났다는데, 한국도 영국에서 시작된 범죄 예방 서비스의 도입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귀가 시간이 늦어지면 대부분 여성들은 집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는 택시를 원하는데, 영국의 ‘핑크 레이디(Pink Ladies)’라는 회사가 이를 사업화해..
김재영 원장 2016-02-1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067클리핑 244
여자에게 불감증은 없다 [1]
영화 <마법의 성>   어느 날 문득 아내는 삶의 회의를 느낀다. 모든 게 다 허무하게 느껴지고 도대체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았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혹시 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이 아닐까? 괜히 짜증이 나고 세상에 나 혼자인 것처럼 외롭고 서글프다. 화를 낼 이유가 전혀 없는데도 화가 난다.   정말 내가 왜 이렇게 못됐지?   과연 성격이 나빠서 그러는 것일까? 가슴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고 몸이 무겁게 느껴지면서 울화가 치민..
아더 2016-02-18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0090클리핑 434
성(性)을 통한 엑스터시 체험 [1]
  성(性)을 통해 명상적 황홀경이나 삼매를 체험해 본 적이 있는가? 사실 성을 통한 엑스터시는 오르가즘을 초월한 경험으로 정신적 황홀경 체험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섹스와 명상, 섹스와 종교가 별개이며 심지어 둘은 상극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섹스야말로 남녀의 몸과 마음, 영혼이 하나됨으로써 에고와 자아를 뛰어넘을 수 있는 가장 탁월한 체험이 될 수 있다. 이른바 성이라는 계단을 통해 정신적 법열의 경지에 가닿는 것이다.  ..
이여명 박사 2016-02-16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7518클리핑 327
성공하려면 '성력'을 키워라 [1]
영화 <가루지기>   하늘의 별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는 장군이 되면 대령 시절과 비교해 대우가 확연하게 달라진다고 한다. 호국, 통일, 번영을 상징하는 삼정도(三精刀)를 하사받으며 근무하는 곳이 어디라도 장성기(旗)가 게양된다. 승용차와 집무실 출입구에 빨간 바탕에 찬란히 빛나는 별 하나가 박힌 성판(星板)이 따라다닌다. 장성이 참석하는 행사에서는 예우곡인 장성행진곡과 예포가 발사된다. 따라서 장군이 되는 것은 가문의 영광이자 성공의 잣대이..
김재영 원장 2016-02-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357클리핑 155
갱년기 남성을 위한 섹스 제대로 즐기는 법 [1]
영화 <우리 선희>   갱년기 남성의 성이 더욱 강해질 수 있을까? 욕구를 조절해가며 더욱 깊고 확장된 오르가즘을 마음껏 오랫동안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측면에서 이 말은 확실히 진실이다. 페니스 단련을 충실히 행한다면 더욱 강력한 발기력을 자랑하는 우람한 페니스로 거듭나게 된다는 것도 진실이다.   보통 남성은 갱년기, 즉 40대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성욕이 감퇴하고 발기력도 약해진다. 하지만 남성이 사고를 바꾸고 성생활하는 방법을 바꾸면 대부분 ..
이여명 박사 2016-02-1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493클리핑 385
성 역할의 변화를 이해하자 [2]
영화 <스파이>   이혼 후 이성을 만날 때 예전 처녀 총각 시절에 경험했던 것처럼 여성은 소극적이고 남성은 적극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상당히 당황할지 모른다. 결혼 생활을 얼마 동안 했느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현재 나이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 어쨌든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몹시 당혹스러워할 것이다. 소극적이라 생각했던 여성이 의외로 적극적이고 남성이 의외로 답답할 정도로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남성에 ..
아더 2016-02-0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436클리핑 225
중년에 부는 첫사랑 열풍 [2]
영화 <쎄시봉>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 벼랑 끝에 서서 파도가 가장 높이 솟아오를 때 / 바다에 온몸을 던지리라.”   시인 장석주의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란 작품인데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순수하고 달콤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더욱 아름답다고 하지만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첫사랑은 더는 ‘추억’이 아닌 ‘현재’가 됐다.   최근 ..
김재영 원장 2016-02-0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306클리핑 254
섹스의 쾌감에도 단계가 있다 [1]
영화 <베드>   사랑의 감정만으로 가슴 벅찬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섹스를 해도 텅 빈 듯한 느낌. 무엇이 문제인 걸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그 사람의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인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이기에 그 사람의 손이 따뜻하게 느껴지면 그 자체만으로도 황홀하다.   '누가 사랑하면 꼭 섹스를 해야 한다고 했는가? 비웃고 싶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그 사람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그 사..
아더 2016-01-29 뱃지 0 좋아요 6 조회수 24531클리핑 778
동서양 역사 속 성매매
영화 <방자전>   조선 중기 때 이조판서와 대사간을 지낸 송언신은 여자를 무척 좋아했다. 젊어서부터 “나는 반드시 1000명의 여자를 데리고 자겠다”고 장담했던 그는 장안의 기방을 주름잡은 한량이었다.   그가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하던 어느 날, 민심을 살피기 위해 시골에 내려갔다가 아전의 집에서 잠을 자게 됐다. 아니나 다를까, 아전의 부인에게 마음이 동한 그는 밤이 이슥해지자 여인네의 방으로 들어가 수작을 부렸다. 인기척에 놀란 아..
김재영 원장 2016-01-2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6127클리핑 325
질이 헐거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2]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흔히 여자의 질은 흥분이 고조되면 자연스럽게 수축과 이완을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빙 싱어는 그의 저서 <인간의 섹스 목적>에서 ‘오르가즘은 질의 수축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질에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질이 죽어 있는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여자의 질이 헐겁게 느껴지면 남자들은 ‘섹스를 많이 해서 그렇다.’고 말한다. 커다..
아더 2016-01-27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36231클리핑 485
인도의 '데바다시' 풍속 [1]
영화 <옴 샨티 옴>   인도의 남부지방에는 붉은 구슬로 만든 목걸이를 건 여성들이 있다. 이들을 ‘신의 하인’이라고 하는데, 목걸이는 힌두교 여신이나 신전에 제물로 바쳐진 여성을 뜻하는 ‘데바다시’라고 한다. 사춘기 전에 신(神)과 결혼 의식을 치른 데바다시는 첫 월경 후 돈에 팔려가 상층계급 남성들의 소실이 되거나, 마을 남성들이 공동으로 범하는 섹스 노리개로 살아간다. 마을 남성들이 돈을 추렴하여 데바다시를 얻어 무료로 욕..
김재영 원장 2016-01-2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720클리핑 285
섹스에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 [1]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사랑을 말할 때는 아름답다고 하면서 섹스를 말할 때는 마치 저속한 것처럼 말한다. 그런데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 섹스는 사랑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섹스를 단순히 자신의 성적 욕구를 해결하는 수단으로만 생각할 뿐 사랑의 행위로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섹스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혼자 만족했다고 하면 뭔가 기분이 찝찝해질 수밖에 없..
아더 2016-01-19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5481클리핑 319
섹스만 없었으면 인간은 행복했을까? [1]
영화 <우리 선희>   알랭 드 보통은 <인생학교 – 섹스>의 맺음말에서 ‘성욕이란 게 없었다면 우리는 훨씬 행복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과연 그의 말이 옳을까? 그래서 그런지 최근 영국의 생물 노인학 교수인 알렉스 자보론코브(Alex Zhavoronkov)는 <늙지 않는 세대(The Ageless Generation)>라는 책에서 성관계를 포기하면 150세까지 살 수 있는데 “사랑을 하고 결혼과 아이를 키우는 등의 인간 일상사는 인간의 에너지를 소..
아더 2016-01-1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466클리핑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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