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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책, 영화

섹시한 영화 '경주' [2]
영화 <경주>   장률 감독의 영화 <경주>는 천년 고도, 경주에서 일어나는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경주라는 공간은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산업화와 거리가 먼 도시죠. 이 고즈넉하고 예스러운 도시에 대학 시절 친한 형의 장례식으로 최현(박해일)이 다시 경주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옛 추억이 담긴 경주라는 공간에서 형과 함께 찾은 찻집에서 우연히 본 춘화를 보게 되고, 다시 춘화를 보기 위해 찻집을 찾은 최현은 찻집의 ..
레드홀릭스 2015-12-0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495클리핑 201
바이브레이터는 여성 해방 도구였다 - 영화 '히스테리아'를 보.. [1]
영화 <히스테리아>   '히스테리'라는 진단명은 1952년 의학계에서 공식적으로 폐기됐다. 이 영화는 19세기 당시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주인공 모티어가 바이브레이터를 발명하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기본 줄거리로 짜여 있다. 영화 안에는 여성해방과 히스테리가 여성들에게 낙인 찍은 억압의 수단으로 쓰인 것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근데 이 영화에 아이러니함은 영화가 노출장면 하나 없고, 베드씬 하나 없이 19금 판정을 받았다는 거다. 어떻게 보면..
투비에이블 2015-12-02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1192클리핑 350
[북리뷰] '섹스북' - 섹스에 대한 모든 것
영화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모 온라인 서점에 '19+'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성인 만화나 소설이 주류일 거라는 생각과 달리, 섹스 테크닉에 대한 조언이 담긴 실용서가 많았다. 오! 신세계를 발견한 것 같았다.   기쁨도 그것도 잠시 이내 의구심이 들었다. 과연 얼마나 타당한 내용들이 쓰여 있을까. 가령 내 애인이 이런 책을 사서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 그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 여자인 내가 보기에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 ..
팍시러브 2015-09-0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9716클리핑 422
[북리뷰] 은하선, '이기적 섹스'
  한번 즐겨 볼까 엉덩이를 들썩이면 ‘놀아 본 여자’ 취급, 가만히 있으면 ‘목석같은’ 여자 취급, 주변엔 온통 ‘남자 기죽이지 말고 달래며 적당히 연기하라’는 이야기뿐! 언제까지 그놈들을 위한 이타적 섹스를 할 텐가?   - 책 뒤표지 소개글   '섹스는 부끄러운 것'이라는 생각은 낡아빠진 지 오래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섹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섹스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 이러다 정말, 바야흐로 &..
레드홀릭스 2015-08-2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319클리핑 580
장애인도 섹스를 하냐구요? - 영화 '세션' [4]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영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이하 <세션>)을 다섯 번은 본 것 같다. 이 영화는 장애인의 성을 다루는데, 나도 장애가 있다보니 더 와닿았던 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에 봤다. 그런데 횟수를 거듭할수록 소아마비를 가진 주인공 '마크'와 내 상황을 비교하게 됐고 영화에 나오는 장애인을 위한 제도가 우리나라에도 절실히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섹스테라피스트가 우리나라에도 정..
투비에이블 2015-08-28 뱃지 0 좋아요 9 조회수 17372클리핑 614
[리뷰] 책 <이갈리아의 딸들> - '남성 혐오'를 통해 '여성 혐.. [5]
  ㅣ어느 평범한 이갈리아 가정의 아침   신문을 보고 있던 엄마에게 아들이 투정을 부린다. "나는 뱃사람이 될 거에요!"   그러자 신문을 보고 있던 엄마가 아들에게 '근엄하게' 말한다. "요 녀석아 남자는 집에서 애를 봐야지."   여동생이 오빠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놀린다.   "바다에 가는 남자들은 창남이나 동성애자뿐이야!"   욕실에서 수염을 손질하던 아빠가 뛰쳐나오며 여동생에게 외친다. &nbs..
남로당 2015-08-05 뱃지 0 좋아요 4 조회수 10854클리핑 547
[영화속요리] 봄날은 간다 - 라면 [4]
영화 <봄날은 간다>   1   나는 이 영화를 혼자 봤다. 이미 충분히 절망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더 괴로웠다. 딱히 누구 때문은 아니다. 굳이 갖다 붙이자면 그렇게 '간다'고 단정돼 버린 세상의 모든 명제, 세상의 모든 관계에 대한 서글픔이 이유였다. 영화를 보고 밖에 나오니 저녁 어스름 속에 선선한 바람이 제법 불었다. 소주 한 잔이 간절했다. 동네를 휘적휘적 걸으며 누굴 꼬드겨 져넉을 때울까 궁리를 하던 차에 갑..
남로당 2015-06-0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8997클리핑 863
[리뷰]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에 관한 수다 [1]
  세상에 이런 촌스러운 영화 제목이 있을까 싶었다.   물론 그 촌스러움은 본 사무총장의 사적 경험과 감수성에 의한 개인적 느낌이라 하겠다. '천하장사'와 '마돈나'라는 단어에 무슨 죄가 있겠냐마는 세상에는 그런 단어들이 있는 것이다. 굳이 예를 들자면 '얄개'라든가, '익살꾼'과 같은 단어들이 그러하다. 발성을 하는 순간 그 단어의 의미와는 상관없이 왠지 낯설고 어색해지며, 왠지 내가 착하고 귀여운 척하는 것만 같아서 ..
남로당 2015-05-2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4926클리핑 514
[북리뷰] '버자이너 모놀로그(보지의 독백)'
영화 <오만과 편견>   오늘 소개할 책은 매우 얇다. 대충 한 시간이면 충분히 읽을 정도의 분량이다. 원래 연극 대본으로 쓰여진 책이니 짧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책을 붙잡고, 펼쳐서, 내용을 읽는 데에는 의외로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즐겁고 가벼운 내용의 책들이 쏟아지고 있는 마당에 지금, 내가, 왜 굳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읽기가 싫어졌다. 빨간 표지를 몇 번이고 노려보기도 하고, 못 본척 외면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얼른..
팍시러브 2015-05-1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0809클리핑 598
포르노적 사랑은 가능한가? - 영화 '그녀' part 2..
포르노적 사랑은 가능한가? - 영화 <그녀> part 1  ▶ http://goo.gl/zS1A8V   영화 <그녀> 2. 포르노의 형이상학   실체는 없지만 무언가 존재하길 욕망하는 형이상학적 쾌락을 현실 가운데 구현하려는 노력을 볼 수 있지 않은가? 대표적으로 포르노가 될 수 있겠다. 포르노는 단순히 난교를 찍은 영상이 아니라 형이상학적 쾌락을 만족시켜주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나, 영화, 언론기관, 책, 스포츠 등 다른 간접적 매체..
Q/june 2015-04-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602클리핑 546
[리뷰] 남자들은 왜 첫사랑을 잊지 못할까? - 영화 '파랑주의..
영화 <파랑주의보>   1   장승포가 배경인 이 영화에는 아름다운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산호가 넘실거리는 바다 속과 흰 구름이 몽실몽실 떠 있는 파란 하늘, 눈부시게 빛나는 석양 등 여름날 풍경 3종 세트가 모두 들어있다. 여기에다 강한 비바람과 파도로 구성된 태풍 세트까지 덤으로 제공된다.   그러나 이 영화에 들어 있는 최고의 패키지는 뭐니 뭐니 해도 첫사랑 세트다. 첫사랑 ‘올 패키지 세트’라고 해야 할까? "쉽게 오지 않는 ..
남로당 2015-04-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916클리핑 506
포르노적 사랑은 가능한가? - 영화 '그녀' part 1.. [2]
영화 <그녀>   “포르노의 매력은 성적이라기보다도 형이상학적이다.” - 장 보드리야르    영화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형언할 수 없었던 어떤 욕구가 내면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느낌이었다. 존재함, 그 자체에 고민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존재로서 존재함에 대한 갈망과 때로는 존재의 허무감 사이에서 발버둥치는 삶의 양태가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과정인 것을 느끼게 했다.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는 왜 존재하..
Q/june 2015-04-1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0751클리핑 730
[리뷰]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일단, 미리 쓰는 이와 읽는 이 사이에 하나의 합의는 필요하겠다. 필자는 본 영화를 '어렵게' 독해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한국 에로 영화의 계보를 줄줄이 나열한 후 본 영화가 그 중 어느 지점에 어떻게 위치하는지를 고찰한다거나, 등장 인물에 성행위에 내포된 정치적, 사회적, 철학적 상징 코드를 읽어낸다거나 할 뜻이 별로 없다는 얘기다(그럴 능력도 안 되고 솔직히, 그래야 할 필요도 못 느끼겠다).   ..
남로당 2015-03-25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8966클리핑 601
[리뷰] 영화 '칼리큘라'
언제부터 뽈노를 봤냐구 묻는다면 건 잘 몰르겠다. 중학교시절 교실에 돌아다니던 갱지 만화를 작꿍 옆에서 숨죽여 보았던 기억이 있는 걸루 봐선 그때가 첨이었던 같은데... 이후로 비됴가 보급되고, 고등학교 때 한 친구의 집에서 본 제목을 알 수 없는 영화에서 원더우먼의 주인공 린다카터의 벗은 상반신을, 그녀의 둥그런 젖가슴을 보고 먹던 라면을 채 못 넘기고 먼가 뭉클하고 치어올랐던 그런 기억이 살아있는 거루 보면, 영상으론 그때가 첨이었던 것 같다(사실 지금 생각..
남로당 2015-03-0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2391클리핑 556
‘먹고 섹스하기’는 동물적 욕구가 아니다. [1]
영화 <공자>   ‘먹고, 섹스하기’는 동물적 욕구가 아니다.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것이다.   이런 논제를 내건 이유는 다음과 같다.   개방적인 섹스 문화에의 시비를 가리는 논쟁에서 이를 옹호하는 쪽은 종종 ‘인간 또한 결국 동물에 다름 아니다’라는 다소 ‘나는 펫-’스러운 주장을 펼친다. 이 주장은 아주 틀린 것이 아니며, 먹고, 섹스하기는 인간뿐 아니라 지구 상에서 암수로 나뉘는 생명체라면 모..
Don꼴려오네 2015-02-26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877클리핑 704
타인의 얼굴 - 개츠비씨의 위대한(?) 착각에 대하여.. [2]
ㅣ개츠비를 아십니까?   영화 <위대한 개츠비> 중   나에게는 괴상한 습관이 하나 있다. 너무 유명하거나, 너무 잘나가거나,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회자되는 책들에 대한 원인 모를 반감 같은 것이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이 것으로 요즘(요즘도 요즘이라는 말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한국의 젊은 세대의 문학적 아이콘이자, ‘남로당 프로필에 올라있는 작가 1위’라고 불러도 좋을 법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들을 꼽을 수 있다. 아직까..
남로당 2015-02-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589클리핑 681
[리뷰] 영화 '사랑니' - 등 돌리고 눕는 게 미안한 거야..
2005년 가을 한국 영화의 재발견, 혹은 배우 김정은의 재발견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있다. 30세 노처녀와 17세 소년의 사랑을 그린 영화 <사랑니>. 오버연기의 달인인 김정은이 연기변신을 했다는 점과 어마어마한 나이 터울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 비현실적인 스토리가 이 영화의 공식적인 감상 포인트라 하겠다.   영화 [사랑니]   하지만 나처럼 3년째 솔로 생활에 접어든 젊은 처자의 비공식적 감상 포인트는 바로 13살 터울의 두 남녀가 만들어..
부르르 2015-02-0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3661클리핑 902
[리뷰] 곽정은, '혼자의 발견' [15]
그녀가 책을 냈다. 섹스 칼럼니스트 중에서 국내 1인자라고 할 만한 그녀의 책이다. <혼자의 발견>. 코스모폴리탄 소속 피쳐 에디터. 올해 38세(!). 곽정은.     마녀사냥 중 우리에게 익숙한 곽정은은 채널 JTBC에서 방영하는 ‘마녀사냥’의 탑 칼럼니스트일 것이다. 그녀는 연애전문가이자 섹스에 관한 방대한 꿀팁을 가진 자문가로 마녀사냥의 고정패널을 맡고 있다. 헌데 뭔가 이상하다. 나이도 나이지만 대부분 밤일에 대한 이런저런 정보들을 ..
망고선생님 2015-01-1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16441클리핑 1027
본능에 충실한 코미디, Lucky Louie [3]
너무 잘 맞다 싶다가도 뒤만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싸우고 있는 남자친구와 나. 그렇게 평소와 다름없이 격렬한 한판을 하고 다정하게(?) 영화를 보러 가던 중에 남자친구가 추천한 Lucky Louie. 매일 같이 싸우는 우리가 써볼 법한 해결 방법들이 거기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꽤나 진지하게 제안했었다. 그러고 몇 달 뒤 메일로 보내 준 럭키 루이에 대한 첫인상은 그저 우리끼리 주고받는 야한 농담 따먹기나 일명 '우리 코드'라고 할 수 있는 시답잖은 개그물 그 자..
신끼 2014-10-0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7066클리핑 775
[리뷰] 남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3]
일본영화인 < 타인의 섹스를 비웃지 마라 > 혹은, < 남의 섹스를 비웃지마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개봉된 작품이에요. 제목만 봐서는 B급 에로영화같지만, 담백하고 깔끔하고, 조금은 쓸쓸한... 성장영화(?)입니다. 2007년에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개봉도 했으니까..어둠의 경로로 한번 보시면, (아마.. 20,30대, 지독한 연애를 경험해 본 분이라면)  공감하는 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녀의 솔직 담백한 유혹법!   줄거..
오발모 2014-09-24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14613클리핑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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