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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단편연재

새로운 시작 6
새로운 시작 5 ▶ https://goo.gl/cJ8PAz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   주차장으로 내려와 차에 탄다. 그녀의 체온이 남아 있을 것 같은 핸드폰을 꺼내어 본다. 눈을 감고 냄새를 맡아본다. 전 아내에게서 맡을 수 있었던 그 향수. 차에 타면 늘 맡을 수 있었던 그 내음. 거실 소파에 앉아 있으면 흰 면 티 한 장만 입고서 옆에 앉을 때 코를 자극하던 그 내음. 침대에서 벗기던 팬티에서 맡을 수 있었던 그 내음. 한참을 그렇게 핸드폰을 코에 데고서 눈을 감고 있었다..
레드홀릭스 2017-07-2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352클리핑 317
새로운 시작 5
새로운 시작 4 ▶ https://goo.gl/mMDhGY 영화 [더 셰프]   “저기요.”   시선이 내 앞에서 멈추더니 고개를 다시 돌린다. 그녀의 귀가 빨갛게 변했다.   “아무래도 제가 마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네요.”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재빨리 내려와 의자를 가져다 놓았다.   “필요한 걸 적어드릴게요.”   그녀도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다른 곳을 기웃거리며 말한다.   “네, 제 핸드폰 갖..
레드홀릭스 2017-07-2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640클리핑 375
새로운 시작 4
새로운 시작3 ▶ https://goo.gl/Z9ksjW 영화 [사랑의 레시피]   아들 민우의 생일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왠지 모를 설렘이 날 깨운 것 같다. 찬물로 머리를 감고 샤워를 하며 혼자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너 지금 뭐 하자는 거니...’   민우가 일어나기 전에 청소를 했다. 남자 둘이 살아서 그런지 특별할 것이 없다. 흔한 화분 하나 없고, 물고기가 헤엄쳐 다니는 어항도 없다. 물론 개나 고양이도 없다. 빨래 통..
레드홀릭스 2017-07-2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298클리핑 316
새로운 시작 3
새로운 시작2 ▶ https://goo.gl/hz7jGw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며칠이 지났다. 이젠 민우도 감기가 다 나아서 어린이 집에 잘 다니고 있다. 이번 주말이 민우 생일이다. 민우가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고 싶어 한다. 다른 친구들은 그렇게 한다고 칭얼거린다. ‘우리 집엔 여자가 없는데 어떻게’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게 아이의 잘못은 아니니까. 아이는 그런 것과는 상관없는 평범한 어린아이의 생각으로 자라고 있다. 큰 숙제를 받은 느낌으로 ..
레드홀릭스 2017-07-2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695클리핑 300
새로운 시작 2
새로운 시작 1 ▶https://goo.gl/qvuoTv 영화 [과속스캔들]   “안녕하세요. 민우 아빠입니다. 여기서 인사를 하네요.”   “네, 안녕하세요, 정빈이 엄마예요.”   “민우가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엄마도 미인이고, 친구도 너무 좋다고.”   “민우야, 그런 거짓말하면 못써요.”   그녀의 미소는 긴 겨울 동안 지친 내 마음을 일으켜 줬다. 잊으려 몸부림쳤던 향수의 향이 설렘과 달콤함으로 바뀌어 심장..
레드홀릭스 2017-07-2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461클리핑 1
새로운 시작 1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최민우, 최민우”   “네, 여기 있어요.”   “앞에서 대기해 주세요.”   어젯밤부터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기침도 하고 열도 있다. 자는 아이를 달래 가며 옷을 입히고 집을 나섰다.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줄곧 다니던 소아 청소년 과를 찾아갔다. 연휴 뒤라서 그런지 대기 환자가 많다. 회사에 출근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았지만, 아픈 아이를 홀로 두고 집..
레드홀릭스 2017-07-2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5109클리핑 302
섹시한 그녀의 엉덩이 1
  “오빠 엉덩이 성애자라며?”   네, 그렇습니다. 저는 엉덩이 애호가입니다. 굳이 숨기지도, 감추려고도 하지 않지요. 그래서 가끔 이런 질문을 듣는 날도 있습니다.   시끌벅적한 주말 저녁 이자카야. 이런 대화를 누가 엿들을까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 역시 저를 따라 주변을 흘끔거리며 계속 질문을 하였습니다.   “근데 남자들은 다 가슴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nb..
레드홀릭스 2017-07-21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8629클리핑 218
우리의 거리 11 (마지막)
우리의 거리10▶ https://goo.gl/Gbu4d7   영화 [비열한 거리]   성현은 평소대로 우진의 사무실로 가는 계단을 내려갔다. 다친 우진의 직원들이 그를 원망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나 성현은 두려울 게 없었고 조롱하듯 한 표정을 지었다. 우진은 잔에 담긴 술을 마시고 있었다.   “에이, 삼촌. 이제 11시에 술은 좀 그렇다~.”   성현은 달갑고 잔망스럽게 우진을 나무랐다.   “어. 왔냐.”   “현수가 안 보..
레드홀릭스 2017-07-19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93클리핑 295
우리의 거리 10
우리의 거리 9 ▶ https://goo.gl/vFmV5d 드라마 [상류사회]   트레이닝복을 입은 무리가 일제히 둘에게 달려들었다. 현수의 파이프가 한 남자의 머리를 타격하고, 성현의 주먹이 다른 남자의 얼굴에 꽂혔다. 현수는 다른 이의 주먹을 파이프로 걷어내고 허리를 가격한 뒤에 다른 남자에게 파고들었고, 성현은 한 남자의 허리를 잡고 낡은 벤치에 집어 던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수가 너무 많아 금세 우스운 모양새로 발길질을 당했다.   그때 ..
레드홀릭스 2017-07-18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68클리핑 236
우리의 거리 9
우리의 거리8▶ https://goo.gl/Pi3rdu   영화 [500일의 썸머]   현수는 차갑고 뾰족한 무언가로 심장이 찔린 듯 아팠다.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 보였다.   그녀 또한 현수의 품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고 있었다. 2호선 열차 안에 있는 모두가 현수를 숨죽인 채 바라보았다.   “다음 역은 OOO, OOO 역입니다.”   안내 방송이 들려오고서야 둘은 눈물을 훔치고 멋쩍은 미소와 함께 작별했다. 먼저 내린 현수는 어두운 승차장에서 밝은 ..
레드홀릭스 2017-07-17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593클리핑 235
우리의 거리 8
우리의 거리7▶ https://goo.gl/92iB22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성현은 땀범벅인 지원의 얼굴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렸다. 손을 움직이며 귓가를 쓰다듬으니 지원은 뒤척거렸고 성현은 화들짝 놀라 침대 아래로 숨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고개를 내밀어 그녀가 신은 검은 스타킹을 부드럽게 만졌다. 그리고 빠르고 과감하게 그녀의 치마 속으로 단숨에 파고들어 그녀의 속옷과 스타킹을 함께 벗겼다.   “뭐 하는 거야.......”   ..
레드홀릭스 2017-07-1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105클리핑 253
우리의 거리 7
우리의 거리6 ▶https://goo.gl/jYg8rv   영화 [무뢰한]   바람이 세게 불자 지원은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며, 비상문을 황급히 열고 들어갔다. 현수는 커다란 맥주잔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조심스레 한 모금을 마셨다.   “푸흡-!”   역시 술은 현수한테 맞지 않았다. 지원의 성의에 대한 노력은 이 정도라고 생각한 그는 계단에 맥주를 뿌렸다.   다음날 성현은 현수 앞에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시선을 피하며 밥상 앞에 앉았다. &nb..
레드홀릭스 2017-07-13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448클리핑 285
우리의 거리 6
우리의 거리 5▶ https://goo.gl/UpBfwQ   영화 [타짜-신의 손]   “라즈베린가 그거 라던디?”   “라즈베리?”   “왜 있잖여. 여자 좋아하는 여자.”   우진의 사무실로 통하는 좁은 계단 아래에서 남자 둘이 대화하는 목소리가 올라왔다.   “레즈비언이요?”   “응, 겨겨~그거.”   꽤 낮은 계단 아래로 머리를 밀고 묻는 현수에게 험상궂은 남자가 무릎을 치며 대답했..
레드홀릭스 2017-07-12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33클리핑 314
우리의 거리 5
우리의 거리 4 ▶https://goo.gl/zYpp4G   영화 [옥희의 영화]   평소와 달리 현수는 무척 상쾌한 잠을 자고 느지막이 일어났다. 성현의 잠자리는 뒤숭숭했다. 토요일 오후가 훌쩍 지나서야 둘은 마주했다. 현수의 입 주변에 붙은 밴드와 퉁퉁 부은 눈을 보고, 성현은 죄책감에 눈치를 보았다.   “괜찮아?”   “괜찮아.”   불편한 미안함이 등을 떠밀어 물은 성현에게 현수는 더욱 밝게 웃으며 대답했다. 그러나 그 웃음이 성..
레드홀릭스 2017-07-1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003클리핑 247
What do you want 1
영화 [목숨 건 연애]   그녀를 만나게 된 건 무의미하게 오가던 쪽지에서부터 시작했다. 심심풀이로 던진 소리에 상냥하게 반응해 주었던 그녀. 쌓이는 쪽지 끝에 메신저 아이디를 먼저 알려준 것은 그녀 쪽이었다.   ‘그래서, 뭐가 제일 하고 싶은데요?’   ‘일탈이요. 다른 데선 함부로 얘기 못 하는 거 여기선 해도 괜찮잖아요.’   ‘미친놈일정률의 법칙 알죠?’   ‘네? 그게 뭐예요?’   &lsquo..
레드홀릭스 2017-07-11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908클리핑 239
우리의 거리 4
우리의 거리 3▶ https://goo.gl/xkv7dQ   영화 [두 남자]   뒷일을 정리하고 오겠다는 우진이 나가고 둘은 어둠 속에 일렁이는 촛불이 가득한 바(Bar)로 들어갔다. 골목 외곽에 위치한 곳이라 그런지 번화한 시내 거리에 비해 한산한 분위기였다.   바의 인테리어는 비싼 오브제와 많은악기 등, 포인트 조형물로 배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현과 현수는 많은 빈자리를 찾아 앉았다.   둘은 똑같이 묻고 싶은 것들이 있었지만 좀처럼 입..
레드홀릭스 2017-07-10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32클리핑 188
우리의 거리 3
우리의 거리 2▶ https://goo.gl/N1uEbH     둘은 매혹적인 거리를 걸었다. 고개를 돌려 어느 쪽을 보나 사람을 유혹하는 것으로 가득했다. 이 거리에 모든 여성은 남자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성현과 현수도 마찬가지였다.   “누가 일반인인지 모르겠다.”   성현은 지나가는 여자를 둘러보며 말했다.   “그러게. 남자들도 하나같이 기생오라비처럼 생겼네, 말만 들었지 실제로 보니까 더 하네.”   “일이나 ..
레드홀릭스 2017-07-06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2967클리핑 285
우리의 거리 2 [1]
우리의 거리 1▶ https://goo.gl/Q7VckP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골목은 붉은 어둠으로 깜깜했다. 걷다 보니 밝은 통로가 나왔고 많은 여자들이 걸어가는 그들을 보며 웃었다. 그들은 동굴 같은 지하로 내려갔다.   잔뜩 경계하는 현수와 달리 성현은 성큼성큼 걸어가 문 손잡이를 돌려 열었다.   “삼촌!”   도착 전 성현의 말에 의하면 삼촌은 조직폭력배 2인자로 활동했었다. 지금은 거리에 모든 유흥업을 관리하고 있다고 ..
레드홀릭스 2017-07-05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066클리핑 381
우리의 거리 1
우리의 거리 - 프롤로그▶ https://goo.gl/wp4uvn  드라마 [도깨비]   그들의 마지막 친구는 들어올 때 피어오른 연기에 당황해 했다. 삼겹살 굽는 냄새와 소리가 신경을 자극했다.   “어휴 냄새.......자취를 왜 이렇게 멀리서 해.”   낯선 동네라 길을 헤매었다며 한 친구가 투덜거리며 윗옷을 벗었다.   좁은 집에 건강한 남자 다섯이 신문지를 깔고 휴대용 가스레인지 앞에 모여 앉았다. 다들 저녁을 먹고 왔음에도 젓가락을 들고 ..
레드홀릭스 2017-07-04 뱃지 0 좋아요 0 조회수 3467클리핑 423
뽀드득 사랑 4 (마지막)
뽀드득 사랑 3▶ https://goo.gl/p7HYPc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간단한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서 입맞춤을 이어갔다. 우린 뭐가 그리 좋은지 깔깔거리며 서로의 품속에 파고들어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다. 방금 전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장난치듯 서로를 탐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렇게 코드가 잘 맞을 수 있을까. 우린 섹스 외에도 모든 게 잘 맞는데 섹스마저 이렇게 완벽하게 맞을 수 있을까&..
레드홀릭스 2017-07-03 뱃지 0 좋아요 1 조회수 4572클리핑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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