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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젖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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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Game Of Thrones]

영화를 보면 순간적인 쾌락, 분노, 슬픔, 기쁨, 싸움 뒤의 화해, 서로에게 화가 났지만 섹스로 승화하는 등을 표현하는 섹스 신들이 있다.(아직 어린 것인지 뭐라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섹스란 감정의 공유라고 생각이 든다.

나와 그녀는 항상 기쁨의 섹스만을 나눴다. 오랫동안 못 본 것처럼 반가움과 서로의 쾌락의 즐거움과 기쁨을 공유하는 섹스를 했다. 그리고 올해 초... ‘눈물 나는 섹스’를 했다.

어렸을 때부터 우연의 일치일지 모르지만... 간단하게 다녔던 태권도, 피아노 학원이 망하고 그 후엔 공부도 뒤떨어지고 음악으로 대학진학, 그리고 입대, 심지어 전역 후 과는 폐과되었다.(당시엔 다른 대학들도 많이 그랬었다... 지금도 그러려나...)

졸업은 해야 했고 전과해서 다른 기술을 배우며 졸업을 하고 학교와 연관되어 바로 취업을 할 수 있었다. 후에 방학 후 바로 일을 시작했지만 실습 했을 때와는 달랐고 뭐든 열심히 했지만 되려 실수를 많이 해서 매너리즘에 빠지고 또 다들 그렇듯이 좆같은 새끼랑 일한다는 것들로 인생의 좌절을 느꼈다.
 
가장 힘든 것은 그녀를 자주 볼 수 없다는 것... 개인적으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생각된다. 못 볼수록 더 표현해주고 연락도 자주 해줘야 하는데 핑계라면 상상 이상으로 바쁘고 쉬는 시간이 있더라도 눈치도 보이고 힘들게 일을 마치고 그런 생활의 반복... 집에 와서 씻고 연락을 하지만 힘들다는 말로 표현을 많이 못했다...그래도 그녀는 괜찮다고.. 자기가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나란새끼... 병신새끼.... 하...)
 
그러다 어느 힘든 날, 그냥 무작정 그녀가 보고 싶어서 그녀의 집으로 가서 얘기하다가 결국 울음이 터져 한참을 그녀의 위로를 받고 집으로 갔다.
 
그렇게 며칠 후 드디어 쉬는 날, 그녀는 학원이 끝나고 우리 집으로 왔다. 집엔 나 밖에 없었고 부모님도 늦게오시고 학원이 끝나고 그녀를 불렀다.

아무도 없는 집에 내 방으로 들어와 꼭 끌어안고 서로 ‘사랑해’ 말을 해주며 오늘 뭐했는지 대화를 나누며 이내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너무 오랜만의 그녀의 입술은 포근했다. 그녀의 침은 맛있는 소스 같다. 그녀를 눕히고 키스만으로 그녀는 따뜻해졌고 나는 뜨거워졌다. 내 뜨거운 품을 좋아하는 그녀는 날 끌어안았고 나 역시 그녀를 느끼고 있었다. 그녀를 안고 옷 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져줬다. 하지만 이내 손은 그녀의 옷을 들춰 다시 가슴을 만져주고 느끼고 있었다. 따뜻하고 포근하다.

살짝 옆구리로 가서 그녀를 살짝 간지럽혔다. 움찔하는 그녀는 정말 귀엽다. 키스 후 혀로 귀를 살짝 간지럽힘 후 서서히 목으로 내려가 입맞춰주고 혀로 살짝 간지럽힌다. 숨소리가 가빠지고 나는 가슴으로 내려와 그녀의 젖가슴에 입을 맞추고 빨아주고 살짝 깨물어주면 그녀의 귀여운 신음이 들린다. 왼손엄지는 입술 대신에 그녀와 키스를, 오른손은 그녀의 보지로 가있었고 속옷은 이미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벌써 젖었어~ ㅎㅎ 자긴 항상 키스만으로도 이렇게 젖어 ㅎㅎ’
‘나도 몰라~ ㅎ 그냥 자기랑 키스만하면 이래ㅎㅎ’

바로 손가락을 넣을 정도로 그녀는 젖어 있었지만 나는 주변을 만지면서 클리토리스를 먼저 만져준다.

‘하아....흡....’하아...’

그녀의 신음소리...정말 듣기 좋다. 나는 다시 올라와 새어나오는 그녀의 소리를 키스로 막으며 그녀를 만져준다.

‘하흡...... 하아....’

그녀의 손도 나의 유두와 자지를 괴롭혀주고 방안에는 우리의 신음과 사랑해 소리가 가득했다.

‘하아.... 하아.... 사랑해....’
‘하아...나도 사랑해.... 하읍..... 손가락 넣어도 돼?’
‘넣어줘.... 하아..... 흐읍....’

내 손은 그녀에게 들어가고 그녀의 신음은 터져 나왔다. 그럴 때면 그녀는 손으로 내 목을 더 힘껏 감싸 안고 키스를 한다. 이내 달아오른 우리는 서로 옷을 벗겨주고 다시 껴안고 키스를 나눈다. 흥분한 그녀는 위에서 키스해주는 나를 제압하듯 그녀는 나를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해주며 손은 내 몸을 어루만져준다.

나를 제압해 주는 그녀는 상당히 거칠어진다. 바로 귀를 격하게 괴롭혀주고 혀로 내 얼굴을 한 번 핥아준다.... 정말 오랜만의 그녀의 느낌들 나는 키스하고 싶어 상체를 일으키지만 그녀는 손으로 나를 눕힌다.

‘사랑해’

[누워 있어, 내가 해줄게.] 라고 한 것처럼 그녀는 다시 키스를 해준다. 그리고 다시 못 일으키게 그녀는 몸으로 나를 누르며 들어갈 듯 말 듯 하면서 보지털과 보지, 클리토리스 로 내 자지를 괴롭히고 있었다...

‘흡... 하아... 위험.. 해...’

이럴 때면 불안해하는 나를 항상 귀엽게 보면서 일부러 장난을 친다.

‘한 번 넣어볼래? ㅎㅎ ’

장난스런 웃음까지 날려주면서....

‘아.... 안 돼....’

그렇게 그녀는 나를 괴롭히며 다시 키스를 해주고 조금씩.... 밑으로 내 목을 살짝 핥고 바로 내려와 내 가슴... 젖꼭지를 물며 괴롭혀준다. 내 성감대를 잘 아는 그녀.... 가슴을 한껏 괴롭혀준다.... 살짝 깨물어주고 다시 핥아 주면서 나를 바라봐준다..... 살짝 웃음을 지어주고 반대 젖꼭지도 괴롭혀준다.

그리고 내가 했던 것처럼 그녀의 손가락을 내 입과 키스해주었다. 그녀의 손가락을 핥아주고 그녀는 조금씩 밑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내 입에서 손가락을 빼 내 침으로 자지를 만져주며 귀엽다고 말해주며 그녀는 귀두를 살짝 핥고 기둥을 입 맞추며 내려간다. 그리고 마침내 불알 쪽으로 내려가 살짝 핥아 주면 나는 참아왔던 신음이 터져 나온다.

‘흡... 하읔....’

그녀는 내 신음을 즐거워 한다. 그리고 더 밑.... 그녀는 부드럽다고 하는 부분을 살짝 핥아 주면.... 나는 아무생각도 할 수 없고 신음만 계속 터져나온다.... 더 창피함을 느끼게 해주려는지 더 핥고 싶어서 그런지 모르게 내 왼 다리를 들어올려 더욱 괴롭혀준다. 그녀는 나를 더 애태우려 오른쪽 안쪽 허벅지에 키스를 하며 핥아준다. 조금씩 무릎을 지나 종아리 발까지... 다시 왼쪽.... 정말 나는 이상하리만큼 온몸이 성감대인 것 같다. 그리고 자지를 한가득 물어주고 기둥을 훑고 다시 올라와 키스를 해주고 다시 젖꼭지를 괴롭혀 준다. 옆구리를 괴롭히며 몸부리치는 나를 엎드리게 한다. 그렇게 등부터 허리를 혀로 핥아주고 입을 맞춰주며 엉덩이 쪽으로 내려간다. 엉덩이를 위쪽으로 돌려 앉은 후 손으로는 골반을 감싸고 입은 엉덩이에 입 맞추며 골을 따라 내려와 부드러운 그 곳을 다시 핥아준다.

다시 눕힌 후 69자세로 고환을 핥으며 올라와 자지를 괴롭혀준다. 신음 낼 기운도 없이 숨을 겨우 헐떡이는 나를 이제 맘껏 괴롭히는 시간이다. 따뜻한 그녀의 입안에서 내 자지는 농락 당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 다시 한 번 빼 옆쪽을 훑어주고 다시 물어주고.... 나는 이제 겨우 그녀의 보지를 보게 되어 이번엔 나도 보답하듯... 농락하듯 그녀의 보지를 살짝 핥아 줬댜

‘!!!...’

자지를 문 그녀가 신음이 터져나왔다.

그렇게 나는 그녀의 보지를 핥아준다. 천천히... 할짝이다가 혀를 밀착해 쓸어준다. 그녀는 신음이 더 커지고 클리토리스를 농락하며 더욱 더 커진다. 손가락을 살짝 삽입해서 안을 괴롭히고 이따금 혀를 삽입하며 그녀를 느꼈다. 맛있는 시큼함이 입안을 사로잡는다. 난 그녀의 애액이 정말 맛있어한다. 이렇게 시큼해질 때면 더욱 맛있어진다. 항상 예민한 내쪽이 항복을 한다.

‘흐읍.... 나 넣고 싶어... 하아... 넣게 해줘..요’

자세를 바로 고치고 그녀는 장난 섞인 웃음과 함께...

‘넣고싶어~?ㅎㅎ’
‘ㄴ...네....’
‘기다려~ 옷 입혀 줄게’

내가 꺼낸 콘돔을 찢은 후 한번 더 펠라치오를 해주고 씌워줬다.

‘하...읍...’
‘내가 들어갈까 자기가 들어올래?’
‘들어와줘...’

이내 그녀는 나를 삼킨 후 인사를 건낸다.

‘안녕. 자지. 오랜만이야 하아...’
‘오랜만이야, 보지. 사랑해.’

그렇게 천천히 느끼고 그녀가 움직인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뜨겁게 감싸며 움직인다. 그녀에게 맞춰 나도 움직여주고 손으로 가슴을 만져준다. 정말 보드랍다... 살짝 꼬집으면 그녀는 신음이 터져나오고 우리는 서로를 맛보았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어.. 자기 정말 맛있어..’
‘자기가 나 매일 따먹어 줬으면 좋겠어 하아...’
‘내가 매일 먹을 거야... 하아 ..자기 내꺼야..’

상체를 일으켜 그녀를 안으며 그녀의 가슴을 맛보았다. 푹신하다. 오랫동안 못 느꼈던 포근함과 푹신함. 이윽고 그녀와 키스를 나누었다. 우리는 이미 뜨거워졌고 키스를 나누는 그녀의 입김은 더 뜨거웠으며 우리가 하나된 곳은 뜨거운 액체가 적시고 있었다. 떨어지기 싫은 듯 그녀의 팔은 내 머리를 끌어안고 다리는 내 허리를 힘껏 감싸았고 평생 잊히지 않게 귓가에 신음소리를 들려주었다. 그녀를 살짝 들어 눕혀주고 이번엔 내가 움직여주었다. 소리는 더욱 거세졌고 잠깐씩 마주치는 눈빛에는 밝은 빛이 담겨있었다. 정말 오랜만의 그녀는 부드럽고 보지는 뜨거웠고 소리는 정말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었다.
 
‘사랑해...’
‘나도 사랑해...’
‘어떻게.. 하고 싶어...?’
‘안고 싶어..하아..’
 
그녀를 들어 끌어안고 우리는 더 깊게 서로를 느껴갔고 애액이 많은 그녀는 내 아랫도리를 다 적셨다.

‘하...싸도돼?’
‘하아... 싸줘.... 싸줘...!’
‘사랑해...하아....’
 
나는 그녀에게 뜨거운 정액을 한껏 쏟아내었다. 정신없이 일하느라 집에오면 바로 쓰러지듯 하였고 그로인해 내 안에 뜨거운 정액을 그녀에게 쏟아내 주었다. 뜨거운 정액을 사정한 후 그녀를 더 끌어안았다.
 
‘사랑해...’
‘.....’
 
항상 사랑한단 대답대신 그녀는 훌쩍이는 소리로 답해왔다.
 
‘울어...?’

대답은 없고 훌쩍이는 소리만 들려왔다.

‘왜울어...’
‘그냥.... 자기 힘든 거 생각하니까 미안해서...’
‘아냐.. 내가 더 미안해...’

나도 울먹이며 답해주며 우리는 더 끌어안았다. 몇 분 후 이불을 덮고 우리는 얘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간 것 같았다.

지금은 다른 일을 하며 그녀와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그리고 매번 섹스를 하며 다양한 감정을 공유한다. 그리고 아직은 못한 또 다른 감정의 섹스를 서로 기대하고 있다.

사랑해.


글쓴이 Gengar
원문보기 
http://goo.gl/99Zj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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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ar 2018-04-05 17:42:11
캬~ 잘썼다
애인 보고싶은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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