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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가 전혀 아깝지 않았던 그녀와의 오일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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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레이킹 던]
 
쪽지가 한 통 왔다.
 
‘마사지 잘하세요? 한번 받아 보고 싶어요.’
 
짧지만 왠지 도도함이 느껴지는 차가운 느낌의 그녀였다. 마사지를 받아 본 적 있는지, 난 어떤 방법으로 마사지한다는 등의 답장을 보냈다. 바로 다시 답장이 왔다.
 
‘OO날 오후 어때요?’
 
짤막한 답장에 그렇게 그녀를 만나기로 했다. 회사에는 반차를 내고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나섰다. 통화를 시도했으나 거절했다. 오직 메시지로만 이야기하자고 했다. 그래서 조금은 불안할 수밖에 없었다. 약속 시간을 앞두고 자신의 위치를 알려 준다. 평소에 자주 갔던 지역이 아니라서 모든 게 낯설었다. 겨우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해서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방문을 여는 그녀의 모습은 20대 초반의 어린 모습이다. 분명 20대 후반이라고 했었는데 꽤 어려 보였다. 불안함에 방안을 둘러봤지만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이미 샤워를 마친 상태였고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내 눈치만 살피고 있었다. 나는 부랴부랴 샤워하고 나와서 간단하게 준비를 한다.
 
가운을 바로 벗기면 부담스러워할까 봐 그대로 엎드리게 한 후 다리 부분의 가운을 들춘다. 순간 놀라움의 연속이다. 다리 길이가 엄청나다. 큰 키는 아니었지만 다리가 엄청나게 길다. 그녀가 사전에 피하고 싶은 부분들을 알려 줬기에 그 부분들을 제외하고 서서히 발끝부터 오일을 적셔 본다.
 
그녀의 새하얀 살결은 매우 건조했다. 오일을 한참이나 펴 바를 수밖에 없었다. 조금 아파해서 힘을 줄이고 양 발끝부터 허벅지까지 적셔 본다. 허벅지 위에 자리한 엉덩이는 탱탱하기 그지없다. 조금의 처짐도 허락하지 않는 듯,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가 너무나 매력적이다.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한참을 어루만져 주다 보니 그녀의 은밀한 곳에 차오르는 뜨거운 샘물이 느껴진다. 엉덩이 안쪽, 허벅지 위쪽을 오가며 살며시 스칠 때마다 움찔거리는 그녀의 몸짓이 꽤나 귀엽다.
 
엉덩이까지 가볍게 마사지를 마친 후 가운을 다 벗긴다. 그리고 가운으로 그녀의 하체를 덮어 준다. 이내 마주한 그녀의 상체를 보니 감탄밖에 안 나온다. 다리가 길다 싶었는데 역시 허리는 짧고 잘록하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 어깨로 넓게 펼쳐지는 등도 군살 없이 섹시하다. 그녀의 뒷모습에 연신 감탄을 자아낼 수밖에 없다.
 
그녀를 똑바로 눕게 한다. 앞모습도 환상적이다. 마른 몸에 비해 괘 풍성한 가슴과 은밀한 언덕을 마주하게 된다. 이미 그녀의 언덕 끝에 고인 샘은 활활 끓어오르고, 그녀는 애먼 곳만 바라보며 내 손길을 받아들인다.
 
허벅지 안쪽을 지날 때마다 더욱 가만히 있지 못한다. 일부러 그 중심은 피해 간다.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매만져 준다. 그렇게 한참 동안 허벅지를 눌러 주다가 그녀의 은밀한 곳을 들여다본다. 예쁘기 그지없다. 그녀의 모든 것은 감탄을 부를 뿐이다.
 
은밀한 곳을 잠시 예뻐해 주고는 다시 그녀를 엎드리게 한다. 처음에는 다리를 모아 두던 그녀였는데 다리를 활짝 벌려 적나라하게 은밀한 곳을 보이게 눕는다. 이전까지는 그녀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다가 그 순간 확 끓어올라 버렸다. 속으로 애국가를 얼마나 불렀는지 그녀는 모를 것이다.
 
다시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한참이나 눌러 주었다. 흥분한 그녀의 옆모습을 보고 큰 용기를 내본다. 커닐링구스를 해주기 시작한다. 아랫입술로 클리토리스 덮개를 살짝 누른 후 입술에 부르르 진동을 주며 두 손으론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매만져 본다. 서서히 혀끝으로 클리토리스와 덮개 사이를 살며시 콕콕 터치해 본다. 가늘던 그녀의 신음이 커지는 게 느껴진다.
 
다시 입술 끝에 놓인 그녀의 음순을 살며시 물어 보기도 하고, 혀끝으로 자극을 줘 보기도 한다. 양 입술 사이에 놓고 잘근잘근 비벼보기도 했다. 그녀의 그곳은 너무나도 솔직하고 아름답다. 삽입 섹스가 아닐지라도 손과 입으로 그녀를 즐겁게 해 준다. 그렇게 한참이나 그녀의 클리토리스부터 질 입구까지 입과 혀끝으로 괴롭혀 본다.
 
어느덧 나가야 할 시간이 다가와 모든 걸 멈추고 그녀를 씻겨 준다. 밝은 곳에서 마주한 그녀의 나신은 눈이 부신다. 그 순간이 가장 참기 힘들었던 것을 그녀도 알았을 것 같다. 바디워시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 주며 다시 그녀의 몸을 기억 속에 새겨 본다.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도 못 보게 될지도 아직은 모르지만, 그녀는 반차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다.
 
 
글쓴이ㅣpaigon
원문보기▶ https://goo.gl/r44p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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