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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부르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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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부르르 2 ▶https://goo.gl/dxSMoR


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
 
클리토리스를 예뻐해 주던 입술을 떼어냈다. 녀석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빠져나갔다가 다시 들어오기를 반복했다. 손가락이 2개로 늘어나고 더 달아오르면서 신음도 점점 커졌다.
 
“아… 하… 음… 아... 핫하! 아! 앗! 음… 아…”
 
지스팟에 손가락이 닿는 게 느껴졌다. 그곳의 위치를 바로 찾아서 자극하는 그 손길.
 
오빠! 오빠! 안돼! 아... 아... 하... 안돼! 안돼!”
 
엄청난 울부짖음에 멈췄다. 느낌이 좋기도하고 싫기도 했다. 손은 보짓물로 흥건했다. 이렇게 젖는 건 처음이었다.
 
이제 그 녀석을 눕히고 포지션 바꿨다.
 
위로 올라가 귓불을 빨고 목을 핥고 빨고 찌찌 주변 돌기도 핥으면서 녀석의 몸을 맛봤다
 
자지로 내려가 머리부터 기둥 끝까지 한 번에 빨려고 하니 기도로 넘어갈 것 같았다. 혀로 키스하고 귀두와 오줌 구멍도 계속 핥고 빨았다.
 
“진짜 잘 빤다. 음… 음… 하...”
 
녀석의 신음도 점점 더 커졌다.
 
녀석의 다리를 내가 좋아하는 브이자로 만들어 똥꼬에 혀를 갖다 댄다. 대물이었던 녀석의 고추가 줄어든다.
 
손가락에 침을 묻혀 똥꼬를 문질러주고 회음부도 혀마사지를 해줬다. 마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부드럽게 핥았다. 아직 더 빨고 싶은데 그 녀석이 넣자고 한다.


온몸이 부르르 4 ▶ https://goo.gl/qAXgqf 
 

글쓴이ㅣ익명
원문보기https://goo.gl/XWDk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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