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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해외뉴스| 스웨덴 정당 로고, 모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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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버즈피드는 작년 6월 25일(현지시간) 스웨덴 자유당의 새 로고가 음경을 닮아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웨덴의 중도우파 야당인 자유당은 이번주 당 회의에서 새로운 로고를 공개했다. 당 지도자 얀 비에른크룬드는 이 로고를 자신의 트위터에 "배달됐다"라는 말과 게시했다. (사진출처=얀 비에른쿠룬드 트위터) (사진출처=Patrik Ljung트위터) 한 저널리스트는 로고를 90° 회전한 사진과 함께 “흰 수탉(음경)은 언제나 힘의 상징이었다”라고 멘션했다. (사진출처=Dan Edström트위터) 한 네티즌은 로고에 약간의 선을 그려 이해를 도왔다. (사진출처=Arne Brosk트위터)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한 네티즌도 있었다. (사진출처=dansk skalle트위터) 어떤 네티즌은 로고의 ‘앞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출처=mirage트위터) 비에른크룬드는 이러한 반응에 “우리 당이 이목을 끌게 돼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자유당의 새 로고는 2018년 선거를 대비한 작업 중 하나다. 자유당 의원 칼은 "이번 로고는 끔찍히도 형편없다"라면서도 "당의 메세지를 퍼뜨리는 데는 적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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