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박수 고맙습니다 ! 저는 박수보다도 자지를 더 좋아합니닷 ㅋㅋ 두 번 세 번은 더 좋아합니다 ㅎㅎ

└ 익명 / 자지는 얼마든지요..... 하루종일 몇번이던 가능해요

└ 익명 / 오 섹최몇?

└ 익명 / 10번넘어가니 자지 아프고 해서 그만뒀음요.... ㅋㅋㅋㅋ

└ 익명 / 후후 그럴 줄 알고 또 올리고 오는 길이다요

└ 익명 / 귀 좀 빌려 주세요 속닥속닥

└ 익명 / 웅 1차 업ㄷㅔ이트 해놔따- 보러 와 딸치러 와 ㅋㅋ

└ 익명 / 언제올리는데?

└ 익명 / 올렸눈데?!

└ 익명 / 봤어 너 너무 맛날꺼 같아

└ 익명 / 원래 빈 수레가 요란한 거야- ㅋㅅㅋ 또 올렸다 빈 수레

└ 익명 / 꺅꺅 오늘 안에 나머지도 다 올릴 거예욨

└ 익명 / 훔쳐보기만 하면 나 서운하고 아쉬운데 ㅋㅋ

└ 익명 / ㅎㅎ... 훔쳐보기만 해야 될것 같은데욤? ㅋㅋㅋㅋㅋㅋ 뭐 저한테 보지와 가랭이를 쫙 벌려 줄것도 아니고..

└ 익명 / 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활짝 벌리고 싶어지는데 이거 노리신 건가요 ㅋㅋㅋㅋ

└ 익명 / 노린건 아닌데 ㅎㅎㅎㅎㅎ 활짝 벌려주신다면 뭐 저야 훔쳐보지 않고 박고 가득 싸드리죠 ^^ 한번 싸는걸로 안끝날거에요~

└ 익명 / 입에도 싸야지

└ 익명 / ㅋㅋㅋ 한 번으로 안 끝난다면 저야 고맙ㅈㅣ요 입으로도 먹고 보지로도 먹고?

└ 익명 / ㅎㅎㅎㅎㅎ 딱 벌리고 대기하세요! 어디서 벌리고 계실건가요 ~~? 훔쳐보지 말고! 박을랑게 ~ ㅎㅎ 지금 다시보니 뒤태가 뒤로 박기 딱 좋아 보이고^^

└ 익명 / 헉 저런 그럼 레홀을 잠시 쉬시는 건 어떠신지,,, 봉합한 곳 터지면 아야하니까 ㅜㅜ

└ 익명 / 더 더 더

└ 익명 / 보지안에 가득 싸고 싶다. 좆물이 넘쳐나도록.

└ 익명 / ㅋㅋ 웅 존나 싸 주라

└ 익명 / 입에도 가득 싸야지

└ 익명 / 꿀 걱

└ 익명 / 오오 안 잊어 주셔서 고마와요 코피 뽜앙도 땡큐 미안하지만 사실 이력서 쓰고 싶다던 분들이 꽤 계셔가지구 누가 누군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ㅜㅜ 미안해요 미안해요

└ 익명 / 굼모닝 써주신게 저에용

└ 익명 / 헐 ! 기억 나요 기억 나요 ㅋㅋㅋ

└ 익명 / 땡큐~~~!!ㅋ

└ 익명 / 존나 고마워<3

└ 익명 / ㅋㅋㅋㅋㅋ 쓰러졌다가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나면 또 박아 줄 거야?

└ 익명 / 당연한 말씀을~ 에고...갑자기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자지 커지고 일에 집중이 안된다.... 책임져주세요!!! ㅋㅋㅋ

└ 익명 / ㅋㅋㅋㅋ 넴 책임 지고 박히겠습니닷 ㅋㅋ

└ 익명 / 가슴 제외하고 대체로 토실한 편입니닷 ㅋㅋ

└ 익명 / ㅋㅋㅋ 막상 말은 이렇게들 하시는데 섹스보다도 밥줄이 우선이라 당장 앞에서는 자지를 사리시더라구요? 저도 물론 보지 사립니다 힝.. ㅋㅋ

└ 익명 / 하긴 그렇죠ㅋㅋㅋ 하지만 전 안 사립니다.. 예전에 섹파 레홀녀가 자지보고 싶다고 해서 바로 샘플실가서 바지 벗고 자위하는 영상 보내좋죠 ㅎㅎ 누나가 너무 좋아해서 그 때 바로 밤새도록 했던 기억이... ㅎㅎ

└ 익명 / 가장 꿀은 점심 시간 모텔 섹스 ㅎㅎㅎㅎ 저도 좋지만 여자 파트너 말로는 박혔던게 계속 생각나고 느낌이 남아있어서 오후 내내 좀 끌어오른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 익명 / ㅋㅋㅋ 오 저도 점심 시간에 밥 대신 자지 먹은 적 있어서 끄덕끄덕하게 돼요

└ 익명 / ㅎㅎㅎㅎ 그 맛 못있죠.... 다행히 전 대학생이여서 직장인 누나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막차오기 전까지 또 신나게 박고 시원하게 집에 갔던 기억이.... ㅎㅎ

└ 익명 / 님은 긴 다리가 매력적이시네요 ㅎㅎ

└ 익명 / 아 ㅋㅋ 아래에서 올려 찍으면 되게 길어 보이게 나오더라구요?

└ 익명 / 그래도 어느 정도 다리가 길어야 그렇게 나오쥬? ㅎㅎ 다리가 긴편이신분들과 할 때는 다리를 잡고 들어올려서 하는게 너무 좋은... 중간에 허벅지 애무도 하고 ㅎㅎ

└ 익명 / 다리 잡고 들어올리는 체위가 지금 생각나기로는 남성상위랑 벽에 등 붙이고 하는 들박 정도인데 ㅋㅋ 좀 더 상상하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어요? ㅎㅎㅎ

└ 익명 / 저는 초반에 애무랑 삽입이랑 같이 병해하면서 달아오르게 해주는걸 좋아하는데 초반에는 클리토리스 만져주면서 슬슬 박아주다가 정상상위에서 다리를 들어올려 종아리 큰 근육 주변으로 혓바닥 애무를 해줘요 슬슬 물이 많아지는걸 느끼면 조금씩 강도를 올리고 제가 좀 섹마끼가 있어서 마지막은 뒷치기로 머리 잡고 사정없이 박아버립니다 상대가 원하면 평소 못 잊을 정도로 강렬하게 엉덩이도 때려주고 거울 앞에서 미친듯이 야한말 뱉어가며... ㅎ ㅏ 이야기만 하는데 또 미치겠네요 따먹고 싶어서

└ 익명 / 그렇게 말하면 나 선명한 사진을 올릴 수가 없자너,, 물론 올릴 거임^^!

└ 익명 / 싸고 또 싸 줘 가득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