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좀 아플거에요. 피 나는것도 2~3번 할때까진 조금씩 나고 통증도 조금씩은 있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2~3번 후부터는 그냥 자연스럽게 되더라구요

아끼고 아끼셧다가 이남자다 싶을사람이랑 알콩이하세요
안해본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글쓴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듬어주셔서 감동.. 감사해요ㅜㅜ!!!

아파뒈져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거슨 마치 강제로 다리찢기 시키는 기분. 해쥐만 남자친구의 미니미가 너무 서있어서 그냥 좀 참았어요..물론 남자친구는 놀래서 빼고 꼭 안아주고 아프면 하지말자 했는데 제가 참았어요☆ 칭긔칭긔는 그러지말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준비 다 됐을때 충분히 즐겨염.. 아파서 아프다고 하는데 "좀 참아봐." 라던가 신경도 안쓸놈이랑은 상종도 하지말아여

저는 아팠어요~2~3일 피도 조금씩 지속됐었던것도 같고!!호기심에 아무나 하고 말고 좋아하는 사람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세요
그리고 자위를 하시면서 자신의 성감대도 알아두세요
사랑하는분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누시면서 전희시간을 늘리시면 행복한 세상이 열릴거예요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하게되면 그 아픔도 사랑으로 느껴지고 좋아질거에요!

예쁜 섹스하길 바랍니다:)

마흔줄 넘은 언니야가 약간의 조언을 들려주자면,
첫경험의 통증과 두려운 기분 등은 개인차가 많구요
섹스라는 것은 즐겁고 화끈하고 사랑스럽고 친밀하고 너무너무
끝내주는 욕구이자 행위예요 서로 뜻이 맞아 몸을 섞는다는건 분명
기분좋은 거지만 될수있으면 서로 사랑하는 사이의 남자분과 같이
경험하길 추천합니다.
본인도 공부해야 되지만 여성의 몸에 대해 무지한 남자와는 섹스하지
말아요^^
앞으로 즐거운 섹스라이프가 되시길!^^

뱃지 보냈어요! 언제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처음엔 저도 무섭고 서툴렀지만 이제는 너무 좋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은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시길 권고드려요-

넣고 싶다는 느낌이 들때까지 충분히 전희가 되면 삽입 통증은 없을것 같네요.

밑에 대댓글 보니 야동을 보신듯 한데 야동처럼 섹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여성 댓쓰니님 말대로 충분히 전희 후 삽입하면 부드러우니 아프지 않을 겁니다.

말 그대로 야동은 야동일 뿐 입니다.

충분한 전희 후 삽입하면 그렇게 아프지 않아요.
처음에 약간 묵직한 기분이 들지만 그것도 잠시...기분 좋아요. ㅎㅎ 즐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