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애무 잘하는 대물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존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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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467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 카페에서 글을 봤는데 요악하자면

원래 ㄱㅊ굵기가 12로 여자친구랑 하면 (이때도 여자친구 미친듯이 만족시킴)
 
여친왈: 지금이 딱 좋다 더 대물이면 아프고 잘 안들어가니깐 뻑뻑하다 ㅜㅜ

근데 한동안 성인기구로 둘레를 15까지 만든 후 진짜 ㅂㅈ가 완전히 적셔질 정도로 애무해주고 거사를 치뤘는데

했던 말과는 다르게 너무 좋다고 장난아니라고 미친듯이 흥분하고 아주 비명,소리를 질렀다네요

많은 여성분들이 대물을 아파했던 이유는 제대로 적셔지지 못해서였던걸까요?

저 글 보고 갑자기 우울함이 쏟아지는...
 
참고로 글쓴이분도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뒷통수맞은 느낌이었다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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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9-06 13:35:40
가지같이 굵고 강직도좋으면 맛깔난 섹스가되겠지요..
익명 2020-08-05 18:48:05
오우 무슨도구 쓰셨어요??
익명 / 저도 그냥 다른사람 글보고 쓴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익명 2020-08-04 05:35:43
굵기가 18인데. 확실히 대부분의 여자들은 엄청좋아했어요.같은조건이라는 가정하에서요.
익명 2020-08-04 01:09:14
전 가는 고추 남자 처음에 질색했는데 두번째 맛보니 적응되고 나름의 맛과 테크닉이 또 다른더군요.  굵기와 길이는 보지와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어떤 자지가 들어와도 보지로 완벽히 커버할 수 있는 속궁합이 답이죠
익명 / 100000000% 동감
익명 / 처음에 질색하셨는데 어떻게 또 하게 되신건가요? 하기싫지 않나요? 궁금궁금 ㅋㅋ
익명 / 이틀 후 다시 만났어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섹스하게 됐는데 맛있더라구요~ ㅋㅋ
익명 / 정말 신기해요. 그 사이에 질이 확 좁아질리는 없을텐데;; 이틀만에 뭐가 달라진걸까요?
익명 / 절대 좁아지지 않죠.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느끼는거죠. 섹스는 오로지 몸으로 서로 느껴야 온전한 맛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익명 / 케바케인듯 해요. 대물 좋아하기도 하지만 끝내 적응 못하는분도 있더군요.
익명 / 얇으면 어떤식으로 만족시켜야 하나요? 굵은것만의 꽉 채워주는? 기분은 절대 못주고... 궁금합니다
익명 2020-08-04 00:48:14
이 글대로라면 속궁합은 거짓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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