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폰 섹 같은거 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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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654 좋아요 : 0 클리핑 : 1
이런 생각을 가진게 1년전
이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게 10개월전
오늘 드디어 모든 틀을 깼어요 :)

전 항상 야동보면서 자위했어요
보통은 bdsm, orgy, share wife, gangbang 같은 카테고리를 즐겨보는데 ,
자극적인 카테고리다 보니 상상보다
직접 보는걸 훠~~~~얼씬 선호했고,
섹스할 때도 연기하지 않기 때문에 폰 넘어의 상대를 흥분시키기 위한 행위를 하는것이 매우 어색하고 , 현타를 불러 일으켰어요.
'내가 지금 뭔짓이야..' 같은 생각들이요

전 섹스를 하는 상대가 몇 명이 있지만
그 중 오늘 가장 먹고 싶었던 자지가 있어요. 주말이라 오늘 좆 박아달라고 부탁했지만 사정상 불가능했어요.
(이하 최애좆이라 부르겠어요)

그러다가 가족과 영상통화를 했고 꽤 재밌는 대화를 하는데 문득 최애 좆씨에게 보지를 활짝 열어 보여주고 싶어졌어요.

최애 좆씨가 저의 부탁을 들어주었고
첨에는 보지만 보여주려했는데,
제 보지를 쳐다보는 그 최애좆씨의 얼굴을 보니
딜도를 가지고와 개보지에 박지 아니할 수가 없었어요.
화면 속에 그대로 보지 갖다 넣고 빨아달라하고 싶었어요.
간간히 들리는 말소리에
너무 흥분이 되었어요. 전혀 저를 흥분시키려 한 문장들이 아닌데 목소리만으로 좆이 박히는 기분이 들었어요.


앞으로 섹스 대신에 자위를 자주 하고싶단건 아니예요. 왜냐면 저는 좆이 너무 좋아서 좆이 박히는걸 천배 만배 좋아해요. 하지만 오늘 처음으로 라이브자위쇼를 했더니 너무 흥분이 되고, 재미가 있었어요.  상대방은 좆한번 안만진것 같지만,  저혼자 자위하고 보지 활짝열고 오줌  찍찍 싸는거 보여준게 너무 좋았어요


사실 그게 더 좋았어요 . 저만 벗고  딜도로 좆질하는거요.
만약 바지춤을 내리고 손으로 좆을 잡아 흔들었다면 저는  조금 김이 샜을 것 같아요. 역시 제 최애좆이예요. 너무 따먹히고싶게 해요.


오늘 또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이 샹년은 앞으로 얼마나 더 걸레 같아 질까요 ?




단어는 일부러 더 천박하게 적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예요 . 이해 부탁 드립니다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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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7-18 05:51:02
걸레는 걸레답게 사는게 가장 행복하다고 하던데 님도 완전히 천박한 개걸레인가봐요
최애좆씨에게 보지 활짝벌리는걸로 부족해 딜도로 쑤시고 씹물 뿜어대면서 헉헉대며 신음소리 들려주는 음탕한 걸레
욕플과 수치를 즐겨하는것같은데 맞나요?

글 보니까 전에 만났던 여친이 생각나는데 그여자가 딱 님같았어요
노예성향이 강해서 섹스할려고 모텔에 들어가면 아무말도없이 속옷하나 남기지않고 홀딱벗은채 ...
침대가 아닌 바닥에 드리누워서 다리벌리고 양팔로 붙잡은채 보지검사해달라고 벌렁거리던 암캐년이였거든요
수치와 욕플을 좋아해서 음탕한 개보지년,시궁창쓰레기년등등 단어를 뱉어주면 천박해진 걸레같아서 너무좋다고 씹물 질질흘렸는데...

저도 폰섹 꽤 즐기는데...(안한지는 오래됐지만~ ㅠㅠ)
폰섹은 실제섹스와는 다르게 소리에 집중하다보니 더 자극적이기도하죠
영상통화는 폰섹으로 흥분된걸 제대로 끌어올려주기도하구요

화면속 여자가 나를 위해서 기꺼이 보지를 드러내고 손으로 만지면서 신음내고 기구로 씹물 흘리는것만큼 황홀한 상황도 없는것같아요

그 최애좆씨가 부럽네요 ㅎㅎ

최애좆씨에게 발정나서 주체못하는 걸레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세요
가끔 후기도 써주시면 좋을것같아요 ~~
익명 2021-07-18 01:30:40
제취향이에요♡♡♡
익명 2021-07-18 00:45:48
gangbang 어머나 취향저격
익명 2021-07-18 00:43:28
앞으로 더 지금보다 씹걸레가 되실겁니다!
익명 2021-07-18 00:41:50
젖꼭지가 발기 발기 ㅎ
익명 2021-07-18 00:41:35
멋있다 역쉬나 ㅎㅎ
익명 2021-07-18 00:36:12
어머나..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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