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젠 관리를 슬슬 시작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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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798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때는 몸이 괜찮았는데....

레홀에 온 이 후 몇개의 글들을 접하니 초라하기만한 저질 몸땡아리...

그래도 영할땐 무용(발레, 현대, 고전, 재즈)를 하면서... 공연도 하고 무대도 서보기도 했는데...

그것믿고 지금까지 지탱한듯....

그러나, 이젠 발기문제나 그런것은 상관이 없는데...

앞으로의 걱정이 밀려온다는... 기존에 하던 수영도 더 많이하고 운동(특히 중요부위)도
열심히 체력 근력을 키워서 건강미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급 밀려오네요...

또, 한가지 느낀점은

내 성적 수준이나 지구력등이 아무것도 아니구나 !!!ㅋㅋㅋ

함.... 섹의 신 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수정도 레벨에 맞춰서...?
특히 소프트웨어 보다 하드웨어에 초 집중을....ㅋㅋㅋ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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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11-26 18:56:12
저는 몸도 몸인데 나이들수록 피부의 중요성을..
익명 / 남자 피부요?? 여자 피부요??
익명 / 전 제 자신 피부를 말한거지만, 30대이상 남녀 모두 해당되는것 같아요 피부 안좋으면... 정말 훅훅감
익명 2015-11-26 18:52:34
저질 몸땡이이니 다행이군요. 극악무도한 몸덩어리보단 좋은듯......
익명 / ㅋㅋㅋ
익명 2015-11-26 18:51:56
섹스는 그냥 타고나는것 같아요.
익명 / 공감합니다.그래도 예전엔 좋았는데.. 더 좋아질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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