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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났던 남친들은 뭔가 관계를 갖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아서ㅠㅠ...안하다가 드디어 이번에 만난 남친이랑 하게 됐어요!!
혼자 완전 남친이 자연스럽게 리드해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ㅋㅋ애무까지는 너무 자연스러웠는데..이제 삽입많하면 되는구나 하구 떨렸는뎅...삽입을 못하구 계속 엉덩이 쪽 찌르구..이러다가 어제밤이 다 지나갔어요..
결국 모텔 퇴실하기전에..남친이 제 아래 쪽 보면서 이리저리 찾다가 성공했는데 몇 번 움직이고 끝나버렷어유...
계속 못찾아서 저도 도와주고싶었는데 저는 모르니까ㅠㅠ 흐윽,,
뭐져..남친두 경험이 없던걸까요ㅠㅠ뭔가 물어보기두 민망하구ㅋㅋㅋ그래두 첫경험해써요 ~~~ 이제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겠져?!!
엉덩이 쪽을 찌르면 빨리 눈치를 보셔서 위치를 마추어 주셨으면 더욱더 빨리 좋은 시간을 보내셨을 텐데요
남자친구는 아침까지 얼마나 많이 마을을 졸였 겠어요...
민망함은 한번이지만... 그 뒤에 즐거움을 계속 될겁니다.
자꾸 보고, 명칭도 익히고,
섹스의 첫 걸음이 아닐까 싶어요
나 스스로 사랑해주기
첨 치곤.
넘 가볍게 얘기하시길래...
앗 거기가 아니얏 ! 하면서 ㅋㅋㅋㅋㅋ
그 등긁을때 주문하듯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달콤하고 맛있답니다
앞으로 점점 달콤하고 맛있는 섹스 하시길!!
화이팅!! 여자가 먼저 리드해도 되지만 조금 부끄러우시면 힌트를 조금씩 줘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