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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그렇게 문득...
0
익명
|
2017-03-02 10:38:34
|
좋아요 1
|
조회 2560
잘 지내다가도 문득 여전히 마음 한켠에 널 담아둔 날 발견한다
웃다가도 문득, 울다가도 문득, 수다 떨다가도 문득...
너의 기억이, 너의 이야기가 그렇게 떠오른다 그렇게 문득...
다 내려놓았다고.. 정리했다고.. 생각했던 내 마음이
그렇게 문득 목구멍 위로 올라올때면
몇번을 삼키고 또 삼켜버린다
내 마음을, 내 욕심을...그리고 너의 기억을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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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2 13:31:38
저는 근데 내가 그분에게 너무 안좋았던 사람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생각나네요.
아니라고도 할 수 없었던 기억이 너무 많고 참.
지금 나에게 주어진 거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좋은 친구들 보면서, 그렇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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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7-03-02 11:26:17
어쩜 그렇게 나랑 똑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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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생각나네요.
아니라고도 할 수 없었던 기억이 너무 많고 참.
지금 나에게 주어진 거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좋은 친구들 보면서, 그렇게 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