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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주만에 여친을 만나 뜨밤을 보냈는데요
오래만에 하는 거라 저도 좀 흥분하고 해서 야한 말을 하게 되더라고요.
자기 보지 진짜 맛있어.
자기 보지 너무 빨고 싶었어. 자기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자기땜에 내 자지 터질거 같애
이런 말등을 했는데
그때 여친도 신음도 격해지고 그런말 너무 좋다고 더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정말 맛있는 여자라고 칭찬받는게 기분좋고 흥분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더 잘 해주고 싶은데
그런말을 평소에 자주하는 건 아니다 보니 레파토리가 금방 떨어지더라고요
무슨말을 더 해야할지 모르겠고 ㅋㅋ
혹시 여자분들중에 파트너에게 들었던 야한말중 좋았던거 좀 가르쳐주세요
이 세상 최고야
어디서 배웠어?
신음소리가 너무 야해
남친 신음소리는 너무 섹시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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