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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그녀....... 항상 사랑받기를 원하며.. 관심 받기를 원했던..그녀.........
그녀와의 첫 섹스는 정말 실망 그자체였다..
나는 냄세에 민감하면서 냄세에 흥분한다..
특히 이성 내가 좋아하는 이성의 땀냄세 체취에 흥분하고 집착하게끔 만든다..
심지어..그녀의 애액냄세, 소변냄세까지도 좋아할정도이다..
그러나....
질염으로 인한 냄세는 흥분을 사라지게 만든다..
본인은 과연 모를까?
정자세일때는 몰랐지만. 뒤로 하는 순간........... 아~!!
내 꼬추는 힘을 잃게 만드는 냄세가 느껴졌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음주를 심하게 즐기는 여성은 좋지 못한 냄세가 날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
아무래도 저항력이 약하기 때문 아닐까?
만약 내가 그런 냄세가 나는 남자였다면.....어땠을까?
여자들은 배려란 말을 입에 물고 산다.......
정작 본인은 배려받기만 원하는 사람인지 본인에게 반문해 볼 일이다..
잘씻는다는 남자도 혀에 염증나게 만들고 질염유발시킵니다.
라는 논리가 참으로 놀랍네요.
섹스도중 안좋은 냄새가 나면 기분은 당연히 안좋겠죠 그럼 거기서 섹스 중단하고 안만나면 될건데
굳이 익게에서 여자들은 배려만 받으려하지 본인들은 배려도 안한다며 보징어운운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어쩌라고?
그럼에도 그 여자분이 나 냄새나도 니가 날 사랑하면 무조건 참으라고만 했다면 배려없는 여자 맞네요
정작 본인은 몰랐을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냄세 아닙니다 냄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