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기본적인 옷 위에서의 애무는 10분이상
키스를 하며 서서히 벗겨가고
나의 목덜미와 어깨, 등을 입술로 핥으면서
옆구리를 지나 가슴애무를 하며
천천히 나의 바지를 벗기며
양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팬티위로 혀를 굴리다가
날 뒤로 눕혀서 엉덩이를 애무하다가
팬티를 벗기고
뒤에서 정성스레 빨아쥬다가
다시 돌려서 열심히 내 보지를 빨고
나의 흥분이 고조되어서 액이 흘러 넘칠때 들어오는 묵직함
천천히 느리고 깊게
그리고 점점 휘몰아치는 피스톤질.
그의 손가락을 오럴하는것 마냥 휘돌려 빨기도하고
하아...
내 보지안에 박혀있던 따듯한 자지를 입속으로 넣고
그도 내 보지를 또 열심히 빨고
그러다가 올라타서 열심히 돌리고 흔들다가
내가 뒤돌아서 올라타면 그대로 뒤로
한손은 내 가슴을 움켜쥐고
나는 벽을 짚고 휘몰아치는 자지를 느끼며 신음을 토해내고
그대로 뒤로 납작 엎드려서 마무리...
하...
섹스는 저래야지
봉인 해제하고 싶은 글이네요
서로 안달나있을때 맛보는 느림의 미학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