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시간  
0
익명 조회수 : 4592 좋아요 : 0 클리핑 : 0
한가로운 일요일 낮
뒹굴뒹굴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다 시계를 보니 초침이 정말 쏜살같이 돌고 있네요
분침이나 시침을 봤으면 좋았을걸ㅎㅎ

다들 후회없는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미래도 과거도 중요하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지금 이순간을 잘 살고 있는지 문득 돌아보게 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1-03 12:36:03
저는 가끔 시간이 아까운걸 느끼려고 atomic 시계를 봐요
그럼 센티세컨즈까지 나오면서 미치게 시간이 가는데
그럼  현재시간을 더 소중히 봐야겠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익명 2019-11-03 12:18:56
감동받았습니다. 옆에 함께 즐거움을 나눌 사람이 있어도 없어도 이순간을 잘 살아볼께요
1


Total : 30392 (3/202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62 후방)심심해서 [14] 익명 2024-04-22 2492
30361 여기도 이제는 [5] 익명 2024-04-22 1241
30360 살빼남 [8] 익명 2024-04-21 927
30359 로망 #1. 익명 2024-04-21 1639
30358 그 무게 [9] 익명 2024-04-21 1230
30357 야놀자 예약일 뿐인데 [3] 익명 2024-04-20 1196
30356 작은 자지 추천 체위 있나요 [9] 익명 2024-04-20 1517
30355 Deep, deep, deep (f) 익명 2024-04-20 1223
30354 Deep, deep, deep (1) [4] 익명 2024-04-19 1227
30353 (자랑질)40대이상 기혼중 최근섹스는 언제? [33] 익명 2024-04-19 2597
30352 손,발이 좋다.. 익명 2024-04-19 706
30351 발 패티쉬가 있는 건 아닌데 [1] 익명 2024-04-19 793
30350 뻔더멘탈 [8] 익명 2024-04-18 1105
30349 후방) 남자~ 가끔은 [2] 익명 2024-04-18 1351
30348 가끔은 [3] 익명 2024-04-18 874
＜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