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혼자라는 게 와닿을 때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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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41 좋아요 : 0 클리핑 : 0
타지 생활을 혼자 하다보니 가끔 외로움이 극에 달하면 제일 서글픈 것 같네요.
취업해서 경기도에 올라와서 지내는 거지만 주변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지내다보면 가끔은 그냥 다른 것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다 깨서 잠이 안 오니 괜히 외로움에 혼자 끄적이는 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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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6-19 10:48:13
파이팅!  맛있는 음식을 드셔보세요~~
익명 / 직업이 요리사라 맛있는 건 뭐...ㅠㅎ
익명 2019-06-19 10:45:19
동호회 활동 같은거 추천합니다
익명 / 동호회 활동 하기엔 쉬는 날이 주에 하루라 자기 바쁜 ㅠ 일하는 날엔 퇴근 시간이 조금 늦어요.
익명 / 볼링이나 배드민턴?? 이런거 늦은밤에도 가능한데...한번 도전해보세요 ^^
익명 / 그것도 알아봤는데 새벽 1시 넘어서는 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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