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게 와닿을 때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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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을 혼자 하다보니 가끔 외로움이 극에 달하면 제일 서글픈 것 같네요.
취업해서 경기도에 올라와서 지내는 거지만 주변에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지내다보면 가끔은 그냥 다른 것보다 시시콜콜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듭니다. 자다 깨서 잠이 안 오니 괜히 외로움에 혼자 끄적이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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