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돌아온 부산권쁜이 책나눔 3탄^^  
20
부산권쁜이 조회수 : 6014 좋아요 : 3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부산권쁜이 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즐기고 계신가요?ㅎ

( 저 아직 살아있어요!!
저 이제 모르는사람 인가요, 혹시? ㅠㅠ )

전 무소식이 희소식인것 마냥.
하루하루 읽고 싶은 책 읽으며 즐기며 산답니다^^


그렇게 책 사서 읽다보니..
예.. 또 엄마한테 혼났어요.. 흑ㅠ

그래서 책나눔 3탄이 돌아왔답니다^^


언제나, 항상 얘기하기를

본인의 이름. 연락처. 주소를 공개 하셔야 하기에
정보를 알려주실수 있는분만 신청 받을꺼구요.

선착순 5명  입니당ㅎ
 
저요! 하고 댓글 남겨주세용^^

☆ 그리운마야 님. 용넛 님. 올라 님. Am2 님. bbluecl 님 ☆ 쪽지 보내면 답 주세요^^
부산권쁜이
나의 삶은, 나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제티블랙 2019-07-12 02:33:19
좋죠
제티블랙 2019-07-12 02:28:12
좋죠
부산권쁜이/ 책을 주는 기분도 생각보다 많이 좋답니다^^
자도남 2019-07-10 10:34:59
나의삶은 나의선택만이정답이다
도깨비대화맞죠?
부산권쁜이/ 음~ 잘 모르겠어요ㅎ 어느 순간 저 말이 깊이 와닿더라구요ㅎ 그래서 출처도 모르고 그냥, 저 말을 마음 깊이 새긴채 살고있답니다^^ 도깨비 대화 였군요?ㅎ
자도남/ 도깨비에서는 너에삶은 너의선택만이정답이라하거든요ㅋ모르고쓰신거면 센스있는 선택인데요?ㅋ
부산권쁜이/ 남탓하며 살기 싫더라구요ㅎ 어른들의 강요에 의한거든 뭐든, 겻ㄴ국 선택은 제가 한거구나! 싶어졌었거든요ㅎ 그 이후로는, 저 말이 참말 이구나.. 그정도 랄까요?ㅎ
까요 2019-07-09 23:57:07
앗 늦었네요 ㅠ 아쉬워라, 하루 하루 읽고 싶은 책 읽으며 사신다니 잘 지내시는군요! : )
부산권쁜이/ 까요님 안녕하세요~ ㅎ 전 하루하루 즐기며 살고있답니다^^ 까요님도 즐기는 나날 보내고 계신가요?ㅎ
까요/ 네 한국 들어와서 다시 자리잡으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 )
부산권쁜이/ 앗ㅎ 한국 들어오신거 축하합니다^^ 이제 들어오셨군요?ㅎ 자리잡는게 쉽진 않을수도 있지만, 그만큼 하루하루가 소중할것 같아용^^
까요/ 나가서 고생을 해보니 한국이 나에게 편한 나라라는 것을 좀 알게 된 것 같아요. 열심히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 다음 나눔에는 행운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부산권쁜이/ 힘내서 버틸수 있게, 멀리서 응원할께용^^ 까요님 화이팅! 하며^^ 다음 책 나눔도 금방.. (아마도..?ㅋㅋ) 일테니 기다리고 계셔야해용^^
까요/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권쁜이님도 좋은 나눔 하시니 앞으로 더 많은 행운이 찾아오시길 바랄께요! : )
뿌사리 2019-07-09 21:41:19
안녕 하시요
지는 생산지가 부산하고 정 반대인 전라도 태생 이여라우
인자라도 한축 끼여 볼라고 문자 보내요
부산권쁜이/ 뿌사리님 안녕하세요^^ 신청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이번 책나눔은 마감 되었답니다ㅠ 조만간 4탄 바로 시작할테니 그때 다시 신청해 주셔요^^ 감사합니다^^
집사치노21 2019-07-09 21:07:38
간만에 훈훈한 글이었네요 댓글도 훈훈 ^^
부산권쁜이/ 아유, 이정도로 무슨... 전 딱 남들만큼만 착한척 하는 사람인걸요^^ 그치만, 좋게들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유후후h 2019-07-09 16:41:16
이번에도 훈훈함을 몰고 오셨군요 :)
부산권쁜이/ 유후후님, 제가 또 권훈훈이 쟈나영♡ ㅋㅋ 이러다 맞을라.. ㅎ 좋게 봐주셔서들 감사한거죠^^
올라 2019-07-09 10:24:59
네 보냈습니다 ^^
부산권쁜이/ 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 쪽지 받아, 빠르게 보내드릴께요^^
걍1111 2019-07-09 10:03:45
요즘 까칠한 글들 보다가 이런 훈훈한 글이 하고 보니 역시 권쁜이님이셨네요ㅎㅎ 권쁜이님께 오히려 제가 책선물 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부산권쁜이/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ㅎ 좋게 봐주셔서 그래요ㅎ 절 믿고 정보를 주시는거에, 믿음을 줬다는거에 뿌듯하기도 하구용ㅎ
와썹 2019-07-09 00:40:50
잘 지내셨습니꺼~
이미 5명 다 모였는것 같군요 ㅎㅎ
그럼 이번에도 안부인사로 ㅋㅋㅋ
부산권쁜이/ 와썹님, 반갑습니당ㅎ 항상 밀리네요ㅠ ㅋㅋㅋ 그치만 와썹님을 위해서 빠르게 또 돌아올께용^^
우주를줄께 2019-07-09 00:22:14
한여름의 산타언니~ 건강하시죠?
착하게 지내지도 못했는데, 책나눔을 기다렸습니다!^^
부산권쁜이/ 전 너무 건강합니다!ㅎ 오랜만인데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한거 있죠?ㅎ 우주를 줄께 님도 건강히. 즐겁게 지내고 계셨나요?ㅎ
키매 2019-07-08 22:12:01
이벤트를 떠나서 일단 격반!
부산권쁜이/ 으앙, 키매님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나 이제 퇴물인줄 알고 슬펐ㅠ 흑ㅠ 잘지내시죠?ㅎ
Am2 2019-07-08 21:55:42
인원 끝났죠..?ㅠ
부산권쁜이/ 울지말고, 뚝!ㅎ 안끝났어요ㅎ 다섯분 안에 드셨으니 쪽지 보낼께요^^
Am2/ 제가 캐시확인을 못했어요.. 다 써버렸네요.. 죄송해요 확인안하고 댓글을 달아버렸어요 다른 좋은분께 가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
부산권쁜이/ 으잉...?ㅠ 다음에 캐시 충전하면 쪽지 주세요, 그때 꼭 챙겨드릴께요^^ 괜시리 아쉽ㅜㅠ
ohsome 2019-07-08 21:36:18
앗!! 오랜만이네요
이미 다섯명은 모인거 같으니 전 그냥 ㅎㅎㅎㅎ
부산권쁜이/ 오썸님 안녕요ㅎ 받았던 사람은 안줄꺼에요ㅋㅋ
ohsome/ 이리저리 안되는 상황이군요 ㅋ
부산권쁜이/ 그럼요ㅎ 안받으신 분들께 양보 하자구요^^
올라 2019-07-08 20:55:43
책이다 나도 되나
부산권쁜이/ 네, 됩니다^^ 다섯명 모이면 쪽지 드릴께요^^
1 2


Total : 35967 (10/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787 시간이 약입니다 [7] 365일 2024-03-10 1093
35786 사정 참기 [5] seattlesbest 2024-03-10 1026
35785 봄이 오고 있네 [10] spell 2024-03-10 1411
35784 다소 놀라움? 제법 의아함? [3] russel 2024-03-10 1642
35783 처음 구경왔어요 ! [1] 치즈떠기야 2024-03-09 875
35782 아! [5] russel 2024-03-09 912
35781 오늘도 그림같은 하루네요 공현웅 2024-03-09 479
35780 황정민 - 밤양갱 [4] 쁘이짱 2024-03-09 778
35779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이유가...흠..씁쓸하고 역겹기 까지 하.. [13] 리멤버 2024-03-08 1436
35778 이쁜 사무실 ♡ [4] seattlesbest 2024-03-08 1202
35777 RE : 오늘 하늘이 참 예쁩니다 seattlesbest 2024-03-08 589
35776 조산명 선생이 돌아가셨군요. [2] russel 2024-03-08 877
35775 면접 본김에 양복 입고 폼 잡아 봤어요 [4] 리거오너 2024-03-08 836
35774 오늘 하늘이 참 예쁩니다 [2] 공현웅 2024-03-08 758
35773 굳모닝 [28] jocefin 2024-03-08 2432
35772 시그널 1 [24] 사비나 2024-03-08 2237
35771 누가 성욕을 운동으로 해소하래 [5] 공현웅 2024-03-07 1278
35770 ‘성매매 비범죄화’ 하면 성범죄와 성병이 줄어든다고?.. [2] 나그네 2024-03-07 872
35769 헬스장 망상론 [16] russel 2024-03-07 1723
35768 haru [16] spell 2024-03-07 2019
[처음] < 6 7 8 9 10 11 12 13 14 1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