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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인듯 섹스아닌 섹스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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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fun하게 조회수 : 59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올만에(한달남짓)화끈하게 불지르려고
모텔에갔었습니다.날씨도좋고 시간도 좋고(오후4시쯤)
컨디션도 좋고해서.그간 썸만타다 드뎌 가게됐네요
열정적으로 키스하고 가슴핥고 만지고 빨고
손가락신공으로 클리랑 G스팟까지 열어 젖게만들고
날름거리는 혀와 진공청소기같은 입으로
깊이흡입해서 펄펄 끓어오르게 만들어서 깊이 삽입하는순간 하~하는 깊은 장탄식...
모든게 잘되간다 하는 필받는순간!
갑자기 입을막고 신음을 참는 그녀.
어라! 난 신음소리 들으면서 해야 더흥분되고
미친듯 하는데ㅡ간혹 막말이나 상소리도 해가며ㅡ
근데 첨부터 끝까지 참으시네.얘길해도
듣지도 않고 .결국 흥분의 고지에 가지못하고
중간에 장렬히 전사함.에구구 어쩌니?
결국 더이상 진전이없어 말그대로 쉬다가 나옴
2014년 마지막섹스는 이렇게 한것도 안한것도
아닌 어정쩡하게 끝남.
내년엔 더좋은 섹친 만나서 즐섹하며 해피한
섹라이프 살아야지.
레홀 가족 여러분들도 내년엔 즐거운성생활
하는 한해되시길
질fun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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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장인 2014-12-29 19:24:59
2015년에는 더욱 불타오르시길 빕니다 ^^
질fun하게/ 이장님의 말씀에 힘입어 새해에는 더욱더 불타올라볼께요^^ 격려감사하고 이장님도 불타오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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