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이고 다리야  
0
빚갚으리오 조회수 : 6008 좋아요 : 1 클리핑 : 0
팔다리발가락손가락너나할것없이 후들거리는..
이제야 잠에 청하네요.
오늘 새로운 체위로 천국을 맛보았어요.
천국이 있다면 정말 이러한 기분일꺼에요.
남자친구는 있지만 sp를 만났습니다.
일주일만이네요.
몸정은 정말 무서운건가봐요.
만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몸이 외로울때 부르기 제일 만만한상대가 되버려서인지..
그래도 즐거운 섹스파티 만끽한것같아 한결 가벼워진느낌이에요.

원활안 성생활 잘들하고계시죠?
빚갚으리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미몽 2014-12-18 10:40:51
대단..
하이바라아이 2014-12-18 09:31:20
남자친구도없고파트너도없지만부럽네요
빚갚으리오/ 괜찮아요~있는데 못하는것보담 낫네요^^;;;
하이바라아이/ 아네
키스미 2014-12-18 09:30:08
와! 멋있어요~~ ^^*
빚갚으리오/ .....힘들어요. 몸살이몸살이
써니 2014-12-18 03:13:37
새로운 체위좀 알려주세요^^!!
빚갚으리오/ 이게...말로하려니....여자가 옆으로누워 다리를가위처럼..그사이에남자가 쭈구리앉아가 삽입하고 여자의 한다린 침대에 옴싹붙히고 남은한다린 허릴감싸고..? 말하다보니까 자세가참^^;;;
1


Total : 35948 (1249/17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88 제발.... [31] 언니가참그렇다 2016-06-16 1989
10987 오랜만에 [1] 슈퍼맨456 2016-06-16 1525
10986 !!!!!!!!!!!!!!? [24] 보9105 2016-06-16 2215
10985 편지. 그대와 함께 여름을 기다리다. [2] 아저씨펌 2016-06-16 1581
10984 비오는 밤... [1] 집사치노 2016-06-16 2075
10983 잠이깨서...ㅜ ㅜ... 쑥먹어라 2016-06-16 1848
10982 오랫만에.. [10] Mare 2016-06-16 1741
10981 오늘 새로 가입해서 처음 글을 쓰네요 [2] OhgRay 2016-06-16 2059
10980 곧있으면 [2] 몰리브 2016-06-15 1697
10979 저 미친듯 유부녀 먹고옴.. [14] 재혁선릉 2016-06-15 7508
10978 술한잔... [2] 나는나닷 2016-06-15 1350
10977 갓짜자!!!! [4] 쑥먹어라 2016-06-15 1648
10976 야근을 위한 고기국수 [20] 섹시고니 2016-06-15 1852
10975 운동어플 짐이란것깔고 [2] 쑥먹어라 2016-06-15 1802
10974 비오는날은 파전에 막걸리 [37] 프레이즈 2016-06-15 2966
10973 고증에 충실하지 못한 엉덩이 [5] 풀뜯는짐승 2016-06-15 1992
10972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께 [12] 몰리브 2016-06-15 2020
10971 오늘 [5] 낮져밤이 2016-06-15 1521
10970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겐지... [14] 집사치노 2016-06-15 2023
10969 남자들이 원하는 강한 여성상 [7] 풀뜯는짐승 2016-06-15 2584
[처음] < 1245 1246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