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레홀 가이드
레드플레이스
아이템샵
내 글
내 덧글
글쓰기
구매콘텐츠
주문상품내역
클리핑콘텐츠
RED
Article
Media
Archive
Goods
Talk
토크보기
댓글보기
한줄게시판
만남의광장
Home
>
Talk
>
자유게시판
엄마는 그랜져 차고.....
0
검은달
|
2015-06-11 15:13:45
|
좋아요 0
|
조회 2306
20년전 개그입니다.
아빠랑 초딩 아들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들 : " 우와~ 아빠꺼 되게 크당~"
아빠 :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그럼~ 아빤 임마 그랜져잖아"
아들 : 의아해하며 "그럼 난 뭐야?"
아빠 : 당연하듯이 "넌 임마 티코~"
아들 : 한참 생각하다 "그럼 엄마는 뭐야?"
아빠 : 한참 머멋거리다 "음~ 엄마는 그랜져 차고지"
아들 : ??
검은달
뱃지1개
뱃지5개
뱃지10개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좋아요
추천콘텐츠
[애널섹스] 체위변화주기..
여성성기애무 - 손가락+혀..
[남성애무] 여성 전신을 이용..
DoubleG
|
2015-06-11 15:28:21
20(x) 30↑(0)
└
검은달
: ㅎㅎ아들은 마티즈....아빠는 에쿠스라고 해야 할까요? 걍 옛날 생각에 .....
코멘트 등록하기
언더그라운더
|
2015-06-11 15:26:49
추억에 잠기게 하는 개그네요. ㅎㅎ
코멘트 등록하기
1
이전
다음
클리핑
코멘트 (2)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