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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밤샘.
와이프와 단둘이
온몸에 비누칠을 하고
살을 부비면 좋겠다.
난 눕고
와이프가 내 위로.
비누거품이 가득 묻은
보슬보슬한 보지털이
내 팔과 허벅지 위를
부드럽게 스쳐지나가고
탱글탱글
오똑 선 젖꼭지가
내 배꼽위를 지나고
보지털 사이로
내 자지를
문질러 주면 좋겠다.
그리고
내자지를 빨면
보지가
내 코와 입에 와 닿겠지.
비누향 가득한
보지냄새에
난 눈이 스스르 잠기고
내 자지는 더 단단해지고
이내 얼굴에
무한사정.
피로가 풀릴것 같은데...
촉촉히 젖으시란 말씀.ㅎ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셨군요.
좋은 반응 입니다.ㅎ
밑엔 괜찮으신가요?
긴글 싫어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