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황사가 좀 사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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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114 조회수 : 5187 좋아요 : 1 클리핑 : 0




기부니가 좋아서!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사실 어느누구도 날 업을 수 없음..)
피곤에 쩔어 누워있고 싶지만!
날씨가 조금 좋아진게 좋아서 잠시 근처 산에 왔슴드와!
작년 가을 풍경이 기억에 남는데 신록이 우거진걸 보고있자니
또 느낌이 다르군욥 :-)
같이 봐요!
근데 주변 으슥한? 장소들은 왤케 눈에 띄는고야......ㅡㅠㅡ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다시 쓰러졌...ㅇ-<-<
kelly114
나는 비떱. 나는 커피 좋아해. 나는 부드럽게하는 슬로우 섹스를 좋아해. 근데 개수작은 부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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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2021-05-09 18:52:50
와 사진만봐도 숨이 잘쉬어지는 느낌이에요 ㅋㅋ
kelly114/ 그쵸?ㅋㅋㅋㅋ
무궁화꽃이피었나 2021-05-09 18:02:42
청정지역에서 사는 청정미녀♡
kelly114/ 미녀는 아니고요 청정올드미스♡ㅋㅋㅋ
키매 2021-05-09 17:00:57
진짜 이정도만 되어도 살 것 같아요 어휴
kelly114/ 핵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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