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브컨의 추억..  
1
떡볶 조회수 : 54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얼마 전 글보다 제가 했던게 브컨이란걸 알았네요
전 여친이 관계중에 갑자기 제 손을 자기 목에 갖다대길래
졸라달라는건가..? 하고 했었는데 그 뒤로 몹시 흥분하면
계속해달라하더군요.. 첨엔 적응이 안됐는데 하다보니
묘하게 흥분되더라고요ㅋㅋ
첨엔 충격적이었는데 헤어지고나니 생각나네요ㅋㅋ..
이런걸 좋아하는 여자는 드문거겠죠...?
관계해본사람이 적은편이라 궁금하네요ㅎㅎ
떡볶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cafetanggo 2020-09-27 09:47:31
이집트어를 잘하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떡볶/ 이집트어..? 썰이 궁금하네요ㅋㅋ
AaNaHa 2020-09-27 00:34:23
저도 사랑합니다ㅋㅋㅋ 생각만해도 좋네요ㅋ
떡볶/ 다들 좋아하시네여ㅎㅎ
스펙터엔젤 2020-09-26 23:27:32
브컨 그거 중독되죠~~
떡볶/ 묘하게흥분되는...ㅎㅎ
JUDI 2020-09-26 22:19:06
좋아하는사람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저도 환장해요ㅋㅋㅋㅋㅋㅋ
떡볶/ 레홀녀들은 대체로 좋아하시는듯합니다ㅋㅋ
섹스는맛있어 2020-09-26 22:01:51
엌ㅋㅋ저도 목 조르는거 좋아해요ㅋㅋ제 남친은 자기 취향이 아닌지 잘 안해주긴하지만 그래도 해달라면 해주더라구용
떡볶/ 오! 저더 첨엔 당황스러웠는데 어느순간 제가먼저하더라구여ㅋㅋ
1


Total : 35985 (3/18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945 덥ㄷㄱㆍ [1] 유성구 2024-04-14 521
35944 남자 브라질리언 왁싱 고민 [10] 오옝 2024-04-14 872
35943 오늘은 블랙데이랍니다~!! [2] 풍륜아 2024-04-14 487
35942 아 섹스 [1] 매너게임 2024-04-14 826
35941 자위하다 상처남 ㅠㅠ [9] 섹스는맛있어 2024-04-14 1736
35940 오랜만에 안녕 울근불근 2024-04-13 844
35939 겹벚꽃ㆍ왕벚꽃 [13] spell 2024-04-13 1526
35938 날이 좋아서 [2] 라이또 2024-04-13 537
35937 날씨가 순식간에 더위 수준까지 [2] russel 2024-04-13 565
35936 낮술했더니 알딸딸 [4] 공현웅 2024-04-13 817
35935 운동성과가 조금씩 나는게 기분좋아요 [5] 공현웅 2024-04-12 1323
35934 성감마사지 받아보실분 [2] 슈얼페더 2024-04-12 1012
35933 롯본기에서 사온 본디지키링 [6] 낭만꽃돼지 2024-04-11 1824
35932 지난 휴일... [1] 소주석잔 2024-04-11 741
35931 사는게 별로 재미가 없네요 [2] byong 2024-04-11 1116
35930 어제 나이트를 다녀왔는데요.. [4] 젤크보이 2024-04-10 1539
35929 좋아요 [8] spell 2024-04-09 1946
35928 초대녀 구인 [12] 섹스는맛있어 2024-04-09 2177
35927 애널 손가락 두개 들어가는 여친 kokekoke 2024-04-09 1346
35926 내 뒷모습 [20] 사비나 2024-04-09 287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