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마눌님의 야노?? 도전!!!  
0
케케케22 조회수 : 4653 좋아요 : 5 클리핑 : 0
신나게 글을 쓰고 올리고나니 마눌님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어있네요 ㅠㅠ
다시 제 아이디로 등록합니다 ^^



어제저녁 아이들은 폭동을 일으키고.... 겨우 저녁밥을 먹이고 아이들과 집근처 마트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원피스를 입고있던 마눌님은 또 무장을 위해 바지를 꺼내시고.... 
저는 그냥 치마만 입고 가자고 했죠 ㅎㅎㅎ
치마의 길이는 무릎위로 10cm 정도 올라오는 평범한 치마인데 양옆에 트임이 좀 있어서 허벅지 중간정도까지 노출이되는 제눈에는 엄청 섹시해보이는 옷입니다 ㅎㅎㅎ
제 성화에 못이겨 마눌님은 그대로 집을 나섰습니다 ㅎㅎㅎㅎ
엘리베이터에타서 마눌님 엉덩이를 쓰~윽 만져보니~ 캬~~~~~~ 맨엉덩이 감촉에 작디작은 티팬티만 느껴지고~~~ ^^
불끈 해지려다 아이들을 보고 정신을 차렸죠 ㅎㅎㅎㅎ

마트에 가서 과일을 좀 사고 돌아오는길이었습니다
바람이 좀 불어와서 마눌님의 치마가 살랑살랑~ 전 마눌님의 엉덩이만 보이더군요 ㅎㅎㅎ
마눌님도 혹시나 치마속이 보일까 엄청 신경쓰고있는 눈치였는데... 그렇게 쉽게 치마가 뒤집어지진 않겠죠?? ^^
집에 돌아와 "바람이 불어 엄청 신경쓰였어!!! 앞으론 바지 입고 나갈꺼야!!"하시는 마눌님에게 제가 말했죠
"그정도 바람에 치마속이 보이면 남자들 엄청 행복하겠다!!! 그리고 자기는 치마 뒤집어져도 본놈이 손해야~~ ㅎㅎㅎ" 라고 대답했습니다 
째려보고 방을 나가시는 마눌님 ㅠㅠ
왠지모를 불안감에 마눌님을 따락 속삭였죠
"애들 얼른 재우고 한잔 하러 나갈까??"
화난것 같더니 참.... "뭐사줄건데??" 라 대답하시는 마눌님 ㅎㅎㅎㅎ  그리고 폭풍검색.... 집근처 안주맛집을 찾으십니다 

드디어 전쟁같았던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잠들고.....
외출준비를 했죠
ㅎㅎㅎ 며칠전 제가 선물한 옷이 있습니다
끈나시형 원피스인데.... 마눌님 인생에 그렇게 노출이 심한옷은 처음이지만.... 지극히 평범한 옷입니다
그옷을 꺼내 입혀드리고.... lush를 꺼내서 애절한 눈빛을 보냈습니다 
절대 안된다고 거부하시던 마눌님.... 그러나 간절하고 애절한 제 눈빛에 허락하셨죠!! 아싸~~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마눌님을 번쩍 안아 침대에 눕히고는 조심스럽게 소중이 안으로 lush를 넣었습니다~~ ^^
그리고 핸드폰으로 작동을 시켜보자 "아주 잘~~~~~ 작동하네!!!" 하시며 기나긴 남방으로 무장하시고 출발!!!!!

검색했던 맛집은 다음에 가자시더군요 ㅎㅎㅎㅎ lush 때문에 신경쓰인다구요 ㅎㅎㅎ (이날 lush 는 마눌님에게 그저 불편한 존재이기만 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또 자주가던 꼬치집으로 갔죠
마침 제일 안쪽 자리가 비어있고... 
한잔한잔 마시며 얘기를 나누고있었죠
마눌님의 가슴골 자국이 보이더군요 ㅎㅎㅎ  연애할땐 꽉찬 b컵의 가슴... 너무 좋아했었는데.... 
"자기야~ 가슴골 보이려고한다~~ 쫌만 더 내려서 보여줘~~"
ㅎㅎ 가잔안쪽자리에 등지고 앉아있는 마눌님... 손님도 거의 없고...
왠일인지 옷을 쑥 내리시며 가슴골을 보여주십니다!!!!!!
"쫌만더~~ 쫌만더!!!!!!!!" 간절한 저의 외침!!!!!!!
"자!! 이렇게 보여줄까??" 하시며 한쪽 가슴이 보이도록 옷을 내리시는데......  와우~~~~ 우리 마눌님이 이런모습이???
불끈해지는 곧휴~~
"자기야 다리 올려봐~~ 빤쮸보여줘~~~"
왠일로 순순히 다리를 의자에 올리시고는 작디작은 티팬티를 보여주십니다 ㅎㅎㅎㅎㅎㅎ
마눌님의 그런 색다른 모습에 제 곧휴는 난리가 났죠
"안되겠다 빨리 집에가자!!!"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lush를 마구마구 작동시키며 걸어가는데 걷기도 불편하다며... 싫어하시더군요 ㅠㅠ
엘리베이터에타서 마눌님을 성희롱?? 하며 도착!!!!
전 또 마눌님의 손을 잡아 옥상으로 이끌었습니다

깜깜한 옥상.... 마눌님에게 다가가 백허그.....
참 신기하게도 제손은 알아서 마눌님 찌찌에 가있더군요 ㅎㅎㅎㅎ
잔뜩 화가난 곧휴를 엉덩이에 비비며.... 치마를 올리려하자 또 거부하십니다
누가 올라오면 어쩌냐고.... 그렇다고 포기할 제가 아니죠
다시 옷속으로 손을 넣어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간절한 아기고양이 눈빛을 발사!!!!
나방과 원피스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노출시키고.... 제 바지를 내렸습니다 ㅎㅎㅎㅎ
마눌님의 팬티를 내리고 속에 있는 lush를 꺼낸 후 그자리를  제 곧휴로 채웠죠 ㅎㅎㅎ
캬~~ 밤하늘의 별이 몇개 보이고 동네의 야경~~ 바로앞에는 왕복 10차선 도로에 차들이 썡쌩달리고~ 
그모습을 바라보며 섹스..... 너무 짜릿하더군요
저는 마눌님의 옷을 더 들어올려 가슴까지 훤히 나오도록 했습니다
"자지가 이렇게 과감하게 변하니까 너무 좋아!!!" 라며 가슴을 움켜쥐고 열심히 움직였죠
마눌님도 무언가 점점 느껴지시는지.... 한손은 벽에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클리를 비비기 시작하시더군요
캬~~ 흥분의 현장!!!!!!
점점 거칠고 격한 움직임이 이어지다 밤하늘 우주의 기운이 몰려오며 대복발을 일으켰습니다
그대로 잠시 여운을 느끼며 마눌님의 엉덩이와 찌찌를 쓰다듬었죠 ㅎㅎㅎ
"앞으로 종종 올라와야겠는데??" 라시는 마눌님~
그리고 집에 내려가는데.....
"자기꺼 흘러나오려고해!! 어떻해!!!!!" 하시며 허벅지를 잔뜩 오므리고 총총총 뛰어가시는 마눌님의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잘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품안에 마눌님을 꼬옥 안고 말했죠
"요즘 하루라도 자기랑 섹스안하면 못견디겠어~  이렇게 과감하게 변하고 점점더 즐기는 자기 모습이 너무 좋아!!!! 사랑해~~"
"으이구!!!! 이남자는 언제까지 이렇게 밝히려나!!!" 하시며 제 찌찌를 깨물어버리시더군요 ㅎㅎㅎㅎ

더 과감해지는 마눌님 모습에 행복합니다 ^^
케케케2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마사지매냐 2020-06-26 11:59:38
여전히 재미나게 지내시네요
방탄소년 2020-06-19 08:59:23
와우 섹시한 저녁을 보내셨네요~♡
햇님은방긋 2020-06-18 23:55:15
알콩달콩~~
따신남자 2020-06-18 14:17:56
잘 봤습니다 ^^
1


Total : 35961 (7/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841 후) 잿빛 세상 [46] 사비나 2024-03-20 3052
35840 야한 거 잔뜩 하고 싶었는데 [12] 집냥이 2024-03-20 2444
35839 굳밤 [10] jocefin 2024-03-19 2209
35838 미세먼지에 캘륵캘륵 [2] 퐁퐁맛치즈 2024-03-19 620
35837 황사조심... [3] 쭈쭈걸 2024-03-19 662
35836 생존신고..살 디룩 쪄왔어요 [13] Odaldol 2024-03-18 2624
35835 빰빰빰 슈슈슉 [2] 뾰뵹뾰뵹 2024-03-18 1151
35834 사진 업로드(여댓환영) [6] 기가포이 2024-03-18 1976
35833 돌아온 팔도유람모텔 리뷰어 [6] 치토쓰 2024-03-18 1206
35832 맛있는 맥주 추천해 주시겠어요? [12] jocefin 2024-03-17 1332
35831 아름답다. [33] 밤소녀 2024-03-17 3481
35830 주말의 마지막 날 ^^ [6] 미시차유리 2024-03-17 1073
35829 일상 [15] jocefin 2024-03-17 1805
35828 굿모닝 [12] spell 2024-03-17 1645
35827 도배나 필름 해보신분? [1] 라임좋아 2024-03-16 1214
35826 역시 메인은 익게! [4] russel 2024-03-16 953
35825 굳모닝 [16] jocefin 2024-03-16 2175
35824 사무실에 여럿이서 [1] 공현웅 2024-03-15 1313
35823 풀고픈 썰은 많은데 [12] 홍제동섹시가이 2024-03-15 2283
35822 창백하게 푸른 나 와인12 2024-03-15 526
[처음] < 3 4 5 6 7 8 9 10 11 1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